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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조선/기계 배기연]
📮[메리츠증권 조선/기계 배기연]
2026.4.15 (수)
한화엔진 (082740)
1Q26 Preview: 외형 성장 단기 정체, 수익성 구조적 상승
▶ 1Q26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대비 +12.1% 추정
- 매출액은 3,663억원(YoY +15.1%, QoQ -0.4%), 영업이익은 489억원(YoY +119.2%, QoQ +3.3%), 영업이익률 +13.3%(YoY +6.3%p, QoQ +0.5%p)로 추정
-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12.1% 상회
- 2026년 상반기는 주요 엔진 고객인 한화오션과 삼성중공업향 엔진 납품량이 상반기에 일시적으로 감소하는 영향이 있음. 하반기에는 회복, 2027년 상반기부터는 증가하는 전망
▶ 납품량의 일시적인 증가·감소는 있더라도 가격은 2028년까지 지속 상승
근거 1) 삼성중공업으로부터 수주했다고 추정하는, Evergreen 메탄올추진 컨테이너선 16척분의 엔진 납품 스케쥴
- 해당 선박은 2023년 7월에 척 당 1.94억달러를 기록 (2026년 4월 기준 같은 스펙의 신조선가 1.83억달러), 탑재할 엔진의 고수익성도 자명
- 2025년말부터 해당 엔진을 납품하기 시작하여 2027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근거 2) 시간의 흐름에 따른 원/달러 환율 효과
- 2023년 한화그룹으로 인수되고 난 후 한화엔진은 수주한 계약에 대한 환 헷지 비율을 그룹사와 같이 전략적으로 낮췄다고 추정
- 첫 번째 근거에서 언급한 삼성중공업향 엔진 납품 스케쥴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환 헷지 전략을 변경한 뒤의 수주한 일감에 대해서 본격적인 매출인식을 시작
- 경쟁사들이 이미 입증하고 있는 고수익성 레벨을 향해 구조적으로 상승할 전망
▶ 적정주가를 60,000원으로 소폭 상향 조정
- 2026년말까지 기존 340만마력 수준의 CAPA를 530만 마력으로 확대하는 계획을 마무리하며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기 때문
- 한화엔진의 증설계획은 생산량을 증분을 노리는 전략이 아닌, 대당 마력의 수준을 끌어올리는 계획. 즉, 대당 ASP의 상승을 추구하는 전략
- 2028년 ROE 27.8%로 도출한 PBR 3.8배를 적용하여 적정주가를 산출
자료: https://zrr.kr/T1pwk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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