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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모빌리티 김준성]
📮[메리츠증권 모빌리티 김준성]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현대차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공식 발표 url: https://www.hyundainews.com/releases/4724)
▶ 현대차, 미국 시장에서 팰리세이드 품질이슈 발생
- 대상: 2026년형 팰리세이드 리미티드 & 캘리그래피 트림 (총 7개 트림 중 최상위 2개 트림) 68,500대 (미국 60,515대, 캐나다 7,967대). 전량 한국으로부터 수출
- 2열/3열 전동시트 폴딩 시, 특정 조건에서 탑승자 접촉이 감지되지 않는 문제 발생
- 해당 전동시트 끼임 문제로 지난 3월 7일 오하이오 주에서 2세 여아 사망
- 지난 토요일 (한국시간), 현대차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트림의 미국 & 캐나다 판매 중단 및 리콜 계획 발표
- 리콜 세부사항에 대해 NHTSA와 조율 중이며, 3월말까지 성능 개선을 위한 임시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무선 업데이트 목표
▶ 예상 리콜 비용, 하드웨어 교체 시 1,000억원 예상
- 리콜 진행은 1) 임시 소프트웨어를 통한 업데이트, 2) 하드웨어 개선, 3) 렌터카 제공으로 구성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문제 해결 가능할 경우, 비용 제한적
- 그러나 하드웨어 교체 필요할 경우, 대당 최대 $800 비용 발생 가능 (센서/모듈 비용 최대 $300, 공임 최대 $300, 기타 $200). 68,500대에 적용 시, 약 820억원
- 현대차는 수리 전까지 원하는 모든 고객에게 렌터카를 제공한다고 명시. 하루 $50 기준 한 달 동안 1만명이 렌터카를 이용할 경우, 월간 비용 약 220억원
- 현재 2026년 연간 영업이익 컨센서스 12.9조원. 약 1,000억원의 리콜 비용은 컨센서스 0.8% 조정 근거로 영향 제한적
▶ 집단소송 및 징벌적 과징금 가능성 확인 필요
- 제한적인 리콜 비용과 별개로 집단소송 및 징벌적 과징금 부과 리스크 또한 상존
- 인명 피해와 설계 결함이 함께 강조되고 있는 부분에 대해 우려. 지속적인 확인 필요하다고 판단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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