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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금융 조아해]
📮 [메리츠증권 금융 조아해]
은행 주주환원율 Update: 또 한번의 레벨업
▶ 4Q25 지배주주순이익 2.90조원 (+8.8% YoY, -58.3% QoQ: 컨센서스 +4%
- 공통적으로 여러 일회성 비용들이 발생했으나 (커버리지 은행 합산 2.0조원 발생), 본업 체력은 예상을 상회
- Top-line +16.0% YoY: NIM 개선 여력 보유, 양호한 시장 환경 기반 비이자이익 실적 기여도 뚜렷
(4대 금융지주 비은행 이익 기여도는 KB금융 37% > 신한지주 29% > 하나금융 12% > 우리금융 10%)
- CCR +1bp YoY: 은행들의 적극적인 리스크 관리 기조 하 대손비용률은 안정적인 범위 내에서 관리
▶ 4Q25 CET-1비율 +31bp YoY: 추정치 (+15bp) 상회
- RWA 관리 노력에 기인 (이익 +16bp, RWA 개선 +4bp, 주주환원 -25bp QoQ)
- 연속적인 RWA 관리 노력 기반 경상 자본비율 수준이 제고
▶ 가득한 설날 선물
- CET-1비율 개선 기반 커버리지 은행들은 적극적인 주주환원을 이행
- 배당의 경우, 기업은행을 제외한 은행들은 배당소득 분리과세 기준을 충족 (2025년 연간 배당금 +16% YoY)
- 올해에도 분리과세 기조 유지
- 3대 금융지주, iM금융지주는 감액 배당을 검토 중
- 자사주 매입의 경우 기업은행 및 BNK금융 (연초 이사회 이후 발표 예정) 제외한 은행들이 발표. 1H26 커버리지 합산 2.7조원 (BNK금융 500억원 추정)으로 추정치 2.2조원을 상회
▶ 국내 은행 vs. 글로벌 은행: 더 이상의 디스카운트는 없다
- 그동안 은행 Target PBR을 산출할 때, 국내/미국/일본 은행들의 ROE, 주주환원율을 PBR로 회귀분석 결과값을 활용
- 과거 국내 은행의 경우, 주주환원율의 수준이 낮다는 점에서 디스카운트가 존재
- 다만 현 은행들의 자본비율 관리 역량 및 주주환원 의지를 고려해볼 시, 해당 디스카운트 요인이 제거된 것으로 판단
- 이에 미국/일본 은행들의 ROE, 주주환원율을 PBR로 회귀분석 결과값을 활용하여 Target PBR을 제시 (결정계수 0.98)
- 은행 업종에 대해 Overweight 의견을 유지
- 해당 민감도 분석 상 국내 은행들의 Valuation 정상화 여력(= 글로벌 PBR-ROE 추세선 회복)은 여전히 충분
- 커버리지 은행 가중평균 2026E ROE 10%, 주주환원율 51% 기반 Target PBR 0.9배로 제시 (vs. 현재 PBR 0.7배)
- 최선호주 KB금융, 차선호주 신한지주 유지
▶ 이제부터는 ROE
- 올해부터 가장 중요한 지표는 당연히 ROE
- RWA 성장률은 중장기적으로 4% 내외로 관리 가능한 것으로 판단
- 이를 기준 ROE가 9%에서 11% 상승 시, 주주환원율은 이론적으로 56%에서 64%까지 상승 가능
- 은행별 ROE 개선 여력이 가장 중요한 시점
자료: https://vo.la/bJrSaK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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