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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자료
유안타 [Passive/ETF 고경범]
🧿 유안타 [Passive/ETF 고경범]
『Situational Awareness - 아시아 TRS의 High Frequency Trading, 국내 CFD, DMA, Open API의 스캘핑』
• TRS, CFD의 반대매매 조정
10/12~13일 KOSPI는 -3.7%, -5.5% 하락하며 외국인 순매도 -2.02조원, -5.15조원 기록. CXMT의 차세대 DRAM 출시가 악재로 거론됐지만 반도체 외에도 전력 기기, 원전, 로봇 등 다양한 업종에서 동 시간대 주가 급락 발생. 7월 말 중국 DUV 생산 이슈 당시에도 유사한 동반 매도 확인.
매도금액의 수준과 속도를 감안하면 CFD와 TRS의 반대매매가 조정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높음. 두 상품 모두 계좌 또는 포지션 단위의 위험관리로 특정 종목의 손실이 다른 보유종목의 매도로 확산될 수 있는 구조. 특히 해외 PBS의 현물 청산은 외국인 수급으로 반영되므로 업종 전반의 외국인 매도와 연관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
• 아시아 Tech - TRS 수급 영향력 확대
상반기 한국과 일본, 대만 Tech 종목의 가격 변동폭이 동반 확대. 무라타와 미쓰이금속에서는 주가 상승보다 가파른 VWAP 표준편차 증가가 확인됐으며 시가총액 상위 종목의 순위 역전도 반복. 24.2월 China Quant Quake 이후 중국의 DMA와 HFT 규제 강화로 글로벌 퀀트 거래의 아시아 3국 이전 가능성도 높아진 상황.
7/31일 삼성전자의 외국인 순매수 급증은 대차잔고 변화와 괴리가 존재해 PBS Book 내부 Long/Short 상계에 따른 포지션 조정 가능성 시사. 영국계 외국인 거래대금은 26.6월 5,554억$로 Peak를 기록했으며 전체 외국인 거래대금의 61.0% 차지. 높은 매매 회전율과 아시아 Tech 종목의 변동성 확대는 TRS 수급 영향력 증가와 연관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
• DMA와 High Frequency Trading
해외 PBS는 TRS 투자자에게 DMA(Direct Market Access)와 VWAP, TWAP 등 다양한 알고리즘 트레이딩 서비스 제공. 전용 서버와 주문 채널을 통해 해외시장에서도 다수 종목의 매수와 매도, 주문 정정과 취소를 빠르게 반복하는 구조. 5개 증권사의 1/2~8/24일 HFT 수수료 수익은 1,793억원에 달했으며 외국인 HFT 수수료 수익은 6월 Peak 기록.
과거 시타델의 국내 HFT 거래에서는 IOC 주문으로 최우선 매도호가를 소진한 뒤 Passive 지정가 주문으로 호가 공백을 메우는 전략 활용. Active와 Passive 주문이 짧은 간격으로 반복되면서 최우선 호가와 체결가격이 단계적으로 상승. HFT가 거래대금 증가뿐 아니라 개별종목의 장중 가격 형성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
• TRS 수급 영향력 약화, Dynamic Margin의 조정 제한
일본 단기금리 상승은 아시아 TRS의 Funding 비용을 높이는 요인. BOE와 PRA의 아시아 Equity Risk 점검도 PBS의 레버리지 제공과 종목 집중 위험에 대한 관리 강화로 연결. 시타델은 국내 HFT 과징금 행정소송에서 승소했지만 거래소 시장감시와 PBS의 주문 자제 권유는 해외 투자자의 알고리즘 트레이딩에 제약으로 작용할 전망.
Archegos 사태 이후 PBS는 Static Margin에서 기초자산의 변동성과 포지션 집중도를 반영하는 Dynamic Margin 방식으로 위험관리를 강화하는 추세. 평가손실과 담보 부족에 따른 추가 증거금 요구가 빨라지면서 반대매매가 일부 거래일에 집중될 가능성. 아시아 TRS의 거래 회전율과 수급 영향력은 약화되겠지만 7월 말처럼 급격한 포지션 축소 이후 추가 매도 압력은 빠르게 완화될 것으로 예상.
• 개인 스캘핑과 신용 체결, Open API 거래의 증가
26년 초 KOSDAQ150 레버리지 ETF에서는 지수가 높은 수준으로 상승한 구간에서 개인과 외국인의 투기적 매수 집중. 이후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서도 높은 매매 회전율이 확인됐으나 7/31일 기본예탁금 인정 시점이 T+2일로 변경되면서 개인과 외국인의 거래가 함께 급감. 외국인 수급에도 개인 성향의 단기매매 자금이 포함됐을 가능성.
개별종목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의 매수금액과 매도금액이 동반 급증하고 신용융자 체결과 당일 상환이 병행되는 특징. Open API 거래 규모도 급증하면서 공시 크롤링과 자동주문을 통한 실적 발표 직후의 가격 반응이 빨라질 가능성. 반면 기존 주도주의 시가총액 비중은 Peak-out 논란에도 크게 하락하지 않았으며 삼성전자 EPS 리비젼은 플러스를 유지하고 예상 배당수익률은 역사적 고점에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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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원문 : 유안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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