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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코텍 주요 주주인 김성연씨와 GK에셋이 의결권 공동행사에 나섭니다.
오스코텍 창업주인 고(故) 김정근 전 회장의 아들인 김씨는 초다수결의제 폐지와 신규 이사 3인 선임을 안건으로 임시주주총회 소집도 청구했습니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씨와 GK에셋은 오스코텍의 기업가치 제고와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의결권 공동행사를 약정했습니다. 김씨와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12.45%, GK에셋과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9.79%입니다.
김씨 측은 이번 의결권 공동행사를 특정 주주의 이해관계보다는 회사의 장기적인 기업가치와 전체 주주의 이익을 기준으로 추진한다는 입장입니다.
첫 번째 과제로는 정관 제27조에 규정된 초다수결의제 폐지를 제시했습니다. 해당 규정은 이사 선임·해임 요건을 일반적인 결의 요건보다 높게 설정한 조항입니다.
김씨 측은 해당 조항의 핵심 내용이 1심에서 무효 판결을 받았으며 관련 항소 소송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소송 장기화와 지배구조 불확실성이 회사의 투자 유치와 자본 확보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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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바이오
오스코텍, 최대주주와 2대주주 의결권 공동행사 약정…임시주총 청구
[더바이오 지용준 기자] 오스코텍 주요 주주인 김성연씨와 GK에셋이 의결권 공동행사에 나선다. 오스코텍 창업주인 고(故) 김정근 전 회장의 아들인 김씨는 초다수결의제 폐지와 신규 이사 3인 선임을 안건으로 임시주주총회 소집도 청구했다.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씨와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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