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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북미·중남미까지...K뷰티 수출 최대에 2분기 실적도 ‘맑음’
올해 상반기 화장품 수출이 역대 최대를 기록하면서 국내 화장품 기업들의 2분기 실적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24일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올해 1~6월 화장품 수출액은 57억2814만달러(약 8조5028억원)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1% 증가한 규모로, 관세청이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0년 이후 상반기 기준 최대 실적이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아마존의 연중 최대 할인 행사인 ‘아마존 프라임데이’에서는 국내 화장품 기업들이 잇달아 역대급 성과를 거뒀다.
에이피알의 메디큐브는 미국 아마존 프라임데이에서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최대 11개 제품이 뷰티 베스트셀러 100위권에 이름을 올렸고 영국과 스페인, 이탈리아 등 유럽 주요 국가에서도 뷰티 검색 순위 1위를 기록했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12106372
매일경제
유럽·북미·중남미까지…K뷰티 수출 최대에 2분기 실적도 ‘맑음’ - 매일경제
상반기 화장품 수출액 8.5조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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