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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상반기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습니다. 주요 전문의약품과 중추신경계(CNS) 치료제의 처방 증가, 자회사 부광메디카의 성장이 외…
부광약품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048억원, 영업이익은 2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5.9%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49.9% 감소했습니다. 영업이익 감소는 환율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과 자동화 생산라인 구축 과정에서 발생한 외주가공비, 신제품 출시 관련 마케팅 비용 증가에 따른 것입니다. 회사는 관련 비용이 하반기부터 점진적으로 정상화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인 ‘덱시드’와 ‘치옥타시드’ 등 주요 전문의약품의 상반기 원외처방액은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했습니다. 조현병·양극성장애 치료제인 ‘라투다’와 불면증 치료제인 ‘잘레딥’, 뇌전증 치료제인 ‘오르필’ 등 CNS 주요 품목의 원외처방액은 같은 기간 32% 늘었습니다. 부광약품은 라투다 출시 2주년 마케팅과 신제품 출시를 통해 CNS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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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바이오
부광약품, 창사 이래 첫 상반기 매출 1000억원 돌파…CNS 처방액 32%↑
[더바이오 지용준 기자] 부광약품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상반기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주요 전문의약품과 중추신경계(CNS) 치료제의 처방 증가, 자회사 부광메디카의 성장이 외형 확대를 이끌었다.부광약품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048억원, 영업이익은 25억원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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