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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릭스, 새 듀얼 플랫폼 공개..."릴리와 파트너십 확장 가능"
올릭스는 비대칭 siRNA(asiRNA) 기반 플랫폼 '오아시스(OASIS)'를 보유하고 있다. 기존 치료제가 이미 생성된 단백질을 억제하는 방식이라면, siRNA는 mRNA(메신저 리보핵산)를 절단해 단백질 생성 자체를 차단하는 기술이다.
이번에 최초로 공개한 듀얼 플랫폼은 두 개의 siRNA를 링크로 연결한 후, 특정 조직을 타깃하는 '갈낙(GalNAc)' 등을 결합한 플랫폼이다. 단일 약물로 하나의 장기 내에서 2개의 유전자를 동시에 타깃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대표는 "현재 간뿐만 아니라 안구의 전임상 연구에서 해당 플랫폼의 우수성을 확인했다"며 "향후 간과 안구를 넘어 타깃할 수 있는 모든 장기로 오아시스 플랫폼을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켈리 김(Kelly Kim) 올릭스 사업개발(BD) 이사는 "오아시스-듀오 플랫폼은 일라이 릴리와 진행하는 프로그램까지 확장 가능성이 있고, 하나의 치료제로 두 개의 타깃을 공략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빅파마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며 "CNS(중추신경계)를 비롯해 다양한 장기로 확장이 가능한 만큼, 향후 올릭스의 플랫폼 가치를 한 단계 더 높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6071417283057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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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릭스, 새 듀얼 플랫폼 공개…"릴리와 파트너십 확장 가능"
올릭스가 기존 단일 장기 치료의 한계를 넘는 플랫폼 '오아시스-듀오(OASIS-DUO)'를 최초 공개했다. 올릭스는 해당 플랫폼을 기반으로 지난해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일라이 릴리와의 파트너십(딜)도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동기 올릭스 대표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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