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한미약품이 국내 최초로 악성 피부암인 흑색종 치료를 위한 경구용 표적 항암신약 후보물질 ‘벨바라페닙’의 국내 임상2상을 순조롭게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임상 참여 기준을 충족하는 환자 등록이 진행 중인 가운데, 한미약품은 벨바라페닙이 상용화되면 적절한 치료 수단이 없는 NRAS 유전자 변이 흑색종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미약품은 최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제52차 대한암학회 학술대회(KCA 2026)에서 벨바라페닙의 국내 임상2상 디자인과 연구 현황을 포스터로 발표했다고 밝혔습니다.
벨바라페닙은 한미약품이 개발한 경구용 표적항암제 후보물질입니다. 암세포 성장과 증식에 관여하는 MAPK 신호전달 경로에서 RAS 이합체를 억제하는 기전을 갖습니다. 앞서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임상1상에서 NRAS 및 BRAF 변이 환자군에서 항종양 활성 신호가 확인된 바 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국내 임상2상은 NRAS 돌연변이를 보유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벨바라페닙과 MEK 억제제 코비메티닙 병용요법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다기관, 단일군 시험입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296
더바이오
한미약품, 흑색종서 ‘벨바라페닙’ 임상2상 순항…2028년 조건부 허가 목표
[더바이오 지용준 기자] 한미약품이 국내 최초로 악성 피부암인 흑색종 치료를 위한 경구용 표적 항암신약 후보물질 ‘벨바라페닙’의 국내 임상2상을 순조롭게 이어가고 있다.현재 임상 참여 기준을 충족하는 환자 등록이 진행 중인 가운데, 한미약품은 벨바라페닙이 상용화되면 적절한 치료 수단이
외부 자료를 정리한 참고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기사·리포트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게시중단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