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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종목이 코스피 전체 순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올해 70.2%, 내년 72.1%로, 시가총액 비중(50%대)보다 오히려 높다.
공감신문
[기획] 코스피 8000의 '착시'… 지수를 떠받친 건 사실상 두 종목이었다
[공감신문] 신선미 기자=코스피가 7일 삼성전자 2분기 잠정 실적 발표를 앞두고 8000선을 겨우 지켜냈다. 전날 지수는 8051.33에 마감했고, 실적 발표 직전인 이날 오전에도 8000선 위에서 등락을 이어갔다. 숫자만 보면 사상 최고치 부근의 활황 장세다. 그러나 이 지수가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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