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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약 ‘위고비’ 개발사로 잘 알려진 노보노디스크의 최대주주인 노보홀딩스가 한국 바이오헬스 시장에서 ‘직접 투자’와 ‘신약 에셋 발굴’에 나섭니다. 노보홀딩스는…
까지 검토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노보홀딩스가 아직 한국 내 직접 투자 기준이나 선호 자산을 구체적으로 공개한 단계는 아닙니다. 다만 투자 협력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한국 바이오텍과의 접점이 펀드 투자뿐만 아니라, 에셋 기반의 협력으로도 확장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됩니다.
아밋 카카르(Amit Kakar) 노보홀딩스 아시아 총괄 매니징 파트너는 최근 진행된 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우리는 자산 발굴과 직접 투자를 이분법적으로 구분하지 않는다”며 “가치 창출 기회가 가장 크다고 판단되는 영역에 따라 양쪽 모두에서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한국에서는 아직 입지를 구축해 나가는 ‘초기 단계’”라며 “프리미어파트너스와의 협력을 포함한 파트너십을 통해 시장과 접점을 넓히고 있으며, 한국 내 투자 기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노보홀딩스가 한국 바이오 시장을 바라보는 관점은 아시아 투자 전략 확대의 연장선에 있습니다. 앞서 회사는 2021년 ‘싱가포르’에 아시아 투자 플랫폼을 구축한 이후, 중국과 일본 등을 중심으로 투자와 파트너십을 확대해왔습니다.
카카르 노보홀딩스 아시아 총괄 매니징 파트너는 “아시아는 헬스케어 수요 증가, 만성질환 부담 확대, 고령화, 혁신 역량 강화가 맞물리면서 글로벌 헬스케어 지형에서 장기적으로 전략적 중요성이 큰 지역”이라며 “아시아는 혁신의 원천인 동시에, 장기 자본의 투자처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로선 초기 단계의 혁신 자산에 투자하는 방안에 무게가 실립니다. 실제 노보홀딩스는 임상 진입 전 단계부터 임상1상 수준의 에셋이 주요 검토 대상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투자 규모 역시 초기 자산 발굴에 맞춰 설계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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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바이오
노보홀딩스 “韓서 자산 발굴·직접 투자 모두 검토…‘뉴코’ 모델도 가능”
[더바이오 지용준 기자] 비만약 ‘위고비’ 개발사로 잘 알려진 노보노디스크의 최대주주인 노보홀딩스가 한국 바이오헬스 시장에서 ‘직접 투자’와 ‘신약 에셋 발굴’에 나선다. 노보홀딩스는 국내 벤처캐피탈(VC)인 프리미어파트너스가 운용하는 펀드에 출자하며 한국 시장과의 접점을 넓힌 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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