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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성의약품 신약 개발기업인 셀비온이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mCRPC) 치료제 후보물질의 병용요법 개발을 본격화합니다.
셀비온은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과 'Lu-177-pocuvotide 및 펨브롤리주맙 병용요법 임상1상 과제'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과제는 국가신약개발사업 신약 임상개발 지원 과제의 일환으로 추진됩니다.
셀비온은 이번 지원을 통해 자사의 전립선암 표적 방사성의약품 후보물질인 '포큐보타이드(Lu-177-pocuvotide, 성분 177Lu-DGUL)'와 면역항암제인 '펨브롤리주맙(제품명 키트루다)'의 병용요법에 대한 안전성과 예비 유효성을 평가할 계획입니다.
이번 임상은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환자 가운데 안드로겐 수용체 경로 억제제(ARPI) 치료 이후에도 병기가 진행된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해당 임상에서는 포큐보타이드 단독 투여군과 펨브롤리주맙 병용 투여군을 비교해 유효성과 안전성 데이터를 확보할 예정입니다.
셀비온은 이번 병용 임상이 '방사성 리간드 치료제와 면역관문억제제' 병용 가능성을 확인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방사성 리간드 치료제가 암 조직의 면역원성을 유도하고 종양미세환경을 개선함으로써 면역관문억제제의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점을 임상적으로 검토하겠다는 구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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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바이오
셀비온, KDDF와 임상 과제 협약…"전립선암 RPT ‘포큐보타이드’ 키트루다 병용 임상 본격화"
[더바이오 지용준 기자] 방사성의약품 신약 개발기업인 셀비온이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mCRPC) 치료제 후보물질의 병용요법 개발을 본격화한다.셀비온은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과 'Lu-177-pocuvotide 및 펨브롤리주맙 병용요법 임상1상 과제'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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