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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제약사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 이하 노보)가 개발해온 파킨슨병 세포치료제 프로그램의 글로벌 권리를 미국 인공지능(AI) 기반의 테크바이오 …

pharmbiohana ↗ · 2026-05-12 13:04
임상 단계의 동종유래(allogeneic) 줄기세포 치료 프로그램에 AI 플랫폼을 접목해 개발 및 제조 효율을 높이려는 전략으로, 글로벌 제약사와 AI 기반 재생의학 기업 간 세포치료제 개발 협력 모델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셀룰러는 11일(현지시간) 노보의 파킨슨병 세포치료 프로그램에 대한 글로벌 권리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노보는 이번 거래를 통해 셀룰러의 지분 투자자로 참여하며, 향후 개발·상업화 성과에 따른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과 로열티(경상 기술료)를 받을 예정입니다. 구체적인 계약 규모와 지분 투자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능성 줄기세포(pluripotent stem cell)에서 유래한 도파민 전구세포(dopaminergic progenitor)를 활용한 동종유래 세포치료제입니다. 현재 파킨슨병 환자를 대상으로 최초 인간 대상(first-in-human) 임상1·2상이 진행 중이며,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Fast Track)’ 지정도 받았습니다. 추가 임상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계획(IND)도 승인받았습니다. 셀룰러는 자사의 AI 기반 파운데이션 모델(foundation model)을 활용해 해당 프로그램의 임상 개발과 제조 공정 최적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회사는 수백만 건의 세포 반응 데이터와 다양한 자극 조건(perturbation condition)을 학습시킨 AI 플랫폼을 기반으로 세포치료제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생산 비용을 낮춘다는 전략입니다. 셀룰러는 지난 1월 기존 ‘소마이트테라퓨틱스(Somite Therapeutics)’에서 현재 사명으로 변경했습니다. 회사는 현재까지 6000만달러(약 890억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미국 하버드대 의대와 워싱턴대 교수진,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AI 연구진 등이 창업에 참여했습니다.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 메타(Meta) 최고경영자(CEO)가 설립한 ‘챈 저커버그 이니셔티브(CZI)’도 투자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4429
더바이오
노보, 파킨슨병 세포치료 프로그램 넘겨···저커버그 투자 AI 기업서 개발 맡아
[더바이오 성재준 기자] 다국적 제약사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 이하 노보)가 개발해온 파킨슨병 세포치료제 프로그램의 글로벌 권리를 미국 인공지능(AI) 기반의 테크바이오 기업인 ‘셀룰러인텔리전스(Cellular Intelligence, 이하 셀룰러)’에 넘겼다.임상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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