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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의약품 파이프라인 수가 약 30년 만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규모는 줄었지만 ‘임상’ 단계에 들어선 자산은 확대돼 ‘양보다 질’ 중심 재편…

pharmbiohana ↗ · 2026-04-23 11:14
#대웅제약
게다가 사상 처음으로 바이오의약품 비중이 케미컬의약품을 넘어섰고, 항체약물접합체(ADC)와 면역독소 등 면역접합체 개발 비중은 최근 1년 새 3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네릭(합성의약품 복제약)’ 중심의 한국 시장에도 변화가 확인됐는데, 일본보다 더 많은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돼 글로벌 3위로 올라섰습니다. 국내 기업 중에선 ‘대웅제약’이 가장 많은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기업으로 꼽혔습니다.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는 이같은 내용의 글로벌 의약품 파이프라인 현황 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해당 자료는 글로벌 제약산업 데이터 분석기업인 시텔라인(CITELINE)이 최근 발간한 ‘Pharma R&D Annual Review 2026’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글로벌 의약품 파이프라인 수는 총 2만2940개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년 2만3875개 대비 3.92% 감소한 수치로, 1990년대 중반 이후 처음으로 전체 파이프라인 수가 줄었습니다. 다만 이는 전임상 단계 축소 영향이 컸습니다. 전임상 파이프라인은 1만929개로 전년 대비 14% 감소한 반면, 임상 1상은 2.7%, 2상은 9.1%, 3상은 8.8% 늘었습니다. 전체 규모는 줄었지만 개발 자원이 후기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에서 오히려 신약 출시 기대감은 커지고 있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특히 올해는 글로벌 개발 파이프라인에서 바이오의약품 비중이 50.1%를 기록하며, 의미 있는 분기점을 만들었습니다. 사상 처음으로 바이오의약품이 케미컬의약품을 앞질렀기 때문입니다. 30년 전만 해도 화학합성의약품과 바이오의약품 비중은 85대 15에 달했지만, 바이오의약품이 꾸준히 비중을 키우며 결국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3928
더바이오
전 세계 신약 파이프라인 ‘후기 임상’ 집중, ADC 개발 증가…韓, 日 제치고 3위
[더바이오 유수인 기자] 전 세계 의약품 파이프라인 수가 약 30년 만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규모는 줄었지만 ‘임상’ 단계에 들어선 자산은 확대돼 ‘양보다 질’ 중심 재편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게다가 사상 처음으로 바이오의약품 비중이 케미컬의약품을 넘어섰고, 항체약물접합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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