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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너스는 최근 일본 대형 제약사와 인텔리메드(IntelliMed) 기반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이번 계약은 임상 검체를 활용해 공…
쉽게 말해 환자의 조직을 세포 단위까지 쪼개 분석한 뒤 어떤 치료가 효과가 있을지를 데이터로 찾아주는 작업이다. 기존 신약개발이 가설 중심이었다면 이 방식은 데이터 기반 정밀 타깃 탐색에 가깝다.
기존 유전체 분석이 평균값을 보는 데 그쳤다면 공간오믹스는 종양 내부 이질성을 지도처럼 시각화할 수 있어 차세대 신약개발 핵심 기술로 부상하고 있다. 글로벌 제약사들이 면역항암제 이후 정밀 타깃 발굴 경쟁에 나서면서 관련 수요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지니너스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초기 검체 분석 단계로, 규모 자체보다는 향후 확장을 전제로 한 구조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초기 분석 결과에 따라 2단계, 3단계 협력으로 확장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263092?sid=101
Naver
"일본 제약사 또 한 곳”…지니너스, 4월 추가 계약 임박
이 기사는 2026년04월15일 08시10분에 팜이데일리 프리미엄 콘텐츠로 선공개 되었습니다. 지니너스(389030)가 일본에서 시작된 계약이 연쇄 수주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지니너스는 지난 10월 독일 베를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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