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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제약사 존슨앤드존슨(J&J) 산하 J&J이노베이티브메디슨이 개발한 ‘리브리반트(Amivantamab, 성분 아미반타맙)’와 유한양행의 ‘라즈클루즈(Laz…
입증했습니다. 이는 1차 치료에서 확인된 PFS 개선 효과가 이후 치료 단계에서도 이어진 결과여서 관심이 쏠립니다.
J&J는 17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 연례 학술대회에서 이번 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해당 데이터 공개는 22일(현지시간) 이뤄집니다. 이번 분석은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NSCLC) 1차 치료에서 ‘아미반타맙+레이저티닙’ 병용요법과 ‘오시머티닙’ 단독요법을 비교한 임상3상(MARIPOSA) 연구를 기반으로, 2차 치료 이후의 임상적 영향을 추가로 평가한 것입니다.
이번 분석은 ‘MARIPOSA’ 임상 연구에 참여해 1차 치료 이후 후속 치료를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후속 치료 개시 시점부터 두 번째 객관적 질병 진행(PD) 또는 사망까지의 기간을 2차 PFS로 정의해 평가했습니다.
해당 분석은 사후(post-hoc) 탐색적 방식으로 수행됐습니다. 내성 기전은 기저 및 치료 종료 시점(EOT)의 쌍혈장 샘플을 기반으로 순환종양DNA(ctDNA)를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으로 분석해 평가했습니다.
분석 결과, 1차 치료 이후 후속 치료를 시작한 환자에서 ‘아미반타맙+레이저티닙’ 병용요법군의 2차 PFS 중앙값은 8.4개월로 나타났습니다. 오시머티닙군은 5.3개월로, 병용요법군이 더 길었습니다. 위험비(HR)는 0.72로, 병용요법군은 오시머티닙군 대비 질병 진행 또는 사망 위험이 28%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당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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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바이오
[AACR] J&J ‘리브리반트·라즈클루즈’ 병용요법, 타그리소 대비 2차 PFS 개선
[더바이오 성재준 기자] 다국적 제약사 존슨앤드존슨(J&J) 산하 J&J이노베이티브메디슨이 개발한 ‘리브리반트(Amivantamab, 성분 아미반타맙)’와 유한양행의 ‘라즈클루즈(Lazertinib, 성분 레이저티닙, 국내 상품명 렉라자)’ 병용요법이 표준치료제인 ‘타그리소(성분 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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