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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릴리(Eli Lilly, 이하 릴리)는 16일(현지시간) 자사의 경구용(먹는) 글루카곤 유사 펩트이드1(GLP-1) 수용체 작용제(RA)인 ‘파운다요(Fo…
ACHIEVE-4 임상은 15개국의 ‘제2형 당뇨병(T2D)’ 및 ‘비만’·‘과체중’ 환자 274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최대, 최장 기간 연구입니다. 표준 치료제인 ‘인슐린 글라진(glargine)’ 대비 파운다요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했습니다. 1차 평가변수는 인슐린 글라진 대비 ‘MACE-4’에서의 비열등성 입증이었고, 2차 평가변수는 ‘MACE-3’이었습니다.
MACE-4는 ‘심혈관 사망’, ‘심근경색’, ‘뇌졸중’, ‘불안정 협심증 입원’ 등의 4가지 주요 심혈관 사건을 의미하며, MACE-3는 협심증 입원을 제외한 나머지 3개 지표를 의미합니다.
해당 임상 연구 결과, 파운다요는 MACE-4 발생 위험을 16% 낮추며 인슐린 글라진 대비 비열등성을 입증했습니다. 2차 평가변수인 MACE-3 발생 위험도 23% 감소했습니다.
특히 파운다요 복용군에서는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 위험도 57% 줄었습니다. 또 비HDL 콜레스테롤과 수축기 혈압, 중성지방 등 주요 대사지표에서도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개선이 확인됐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3753
더바이오
릴리, 경구 GLP-1 ‘파운다요’ 3상서 심혈관 안전성 재확인…사망 위험 57%↓
[더바이오 강조아 기자] 일라이릴리(Eli Lilly, 이하 릴리)는 16일(현지시간) 자사의 경구용(먹는) 글루카곤 유사 펩트이드1(GLP-1) 수용체 작용제(RA)인 ‘파운다요(Foundayo, 성분 오포글리프론)’가 대규모 임상3상(ACHIEVE-4)에서 표준요법 대비 월등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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