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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항체약물접합체(ADC) 기반의 항암 신약 후보물질인 ‘CT-P71(이하 개발코드명)’이 이전 치료를 받은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요로상피암 환자 치…

pharmbiohana ↗ · 2026-04-09 10:35
#셀트리온
이번 승인은 지난해 12월 전이성 비편평 비소세포폐암(NSCLC)을 적응증으로 ‘CT-P70’이 패스트트랙에 지정된 지 단 4개월 만에 일궈낸 연속 성과입니다. 이로써 셀트리온은 ‘폐암’과 ‘요로상피암’ 등 미충족 의료 수요가 높은 고위험군 암종에서 ADC 신약 파이프라인의 가치를 연달아 인정받으며, 글로벌 신약 개발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조기에 마련하게 됐습니다. 이번에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CT-P71은 요로상피암 치료를 목적으로 개발 중인 ADC 신약 후보물질입니다. 종양세포에서 관찰되는 ‘넥틴-4(Nectin-4)’를 표적으로 하며, 앞서 진행된 비임상 단계에서 기존 치료제인 ‘파드셉(Padcev, 성분 엔포투맙 베도틴)’ 대비 우수한 항암 효과를 나타냈습니다. 특히 암세포의 DNA 복제 과정에서 손상을 유발하는 차별화된 공격 기전을 적용해, 기존 치료제에 대한 내성 모델에서도 강력한 효능을 발휘하는 것이 주요 강점입니다. 또 영장류 비임상 평가를 통해 기존 치료제 대비 현저히 우수한 안전성 결과도 확인했습니다. 셀트리온은 확인된 CT-P71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바탕으로 이 후보물질을 해당 기전 내 최고 수준(Best-in-class)의 신약으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회사는 이미 지난해 9월 요로상피암을 포함해 치료옵션이 제한적인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CT-P71의 임상1상 첫 환자 투여를 시작했으며, 현재 순조롭게 임상을 진행 중입니다. CT-P71이 타깃으로 하는 ADC 모달리티의 예상 시장 규모는 2032년 약 7조75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3489
더바이오
셀트리온, ‘넥틴-4’ ADC 신약 후보물질 ‘CT-P71’ 美 FDA ‘패스트트랙’ 지정
[더바이오 강인효 기자] 셀트리온은 항체약물접합체(ADC) 기반의 항암 신약 후보물질인 ‘CT-P71(이하 개발코드명)’이 이전 치료를 받은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요로상피암 환자 치료를 대상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지정(Fast Track Designa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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