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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알지노믹스와 에임드바이오가 첫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 등 메자닌 발행 규정을 손봅니…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코스닥에 입성한 새내기 바이오텍인 알지노믹스와 에임드바이오가 상장 후 첫 정기 주총에서 나란히 메자닌 규정의 변경을 예고했습니다. 대규모 튜자 유치를 유연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메자닌 발행 규정을 선제적으로 바꾸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알지노믹스는 오는 31일 주총을 열고 CB와 BW 발행 한도를 기존 500억원에서 각각 2000억원(4배), 1000억원(2배)으로 상향하는 안건을 상정합니다. 27일 주총을 여는 에임드바이오 역시 기존 1000억원 규모의 메자닌 한도 규정을 없애고, ‘발행 주식 총수의 20% 이내’로 기준을 바꿉니다. 에임드바이오는 벤처금융 및 외국인 투자 유치를 위한 발행 근거도 추가했습니다.
두 회사 모두 상장 이후 첫 정기 주총에서 자금 조달과 관련한 정관 정비에 나섰다는 점에서 눈길을 끕니다. 두 회사가 상장 이후 메자닌에 대한 규정을 손질하는 배경에는 본격적인 글로벌 임상 진입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신약 개발을 주력으로 하는 바이오 벤처 특성상 R&D 자금이 지속적으로 필요합니다. 업계에서는 이번 정관 변경을 두고 선제적으로 자금 조달 규모의 유연성을 확보하는 차원으로 풀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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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바이오
알지노믹스·에임드바이오, ‘CB·BW’ 한도 확대한다…첫 주총서 정관 변경 예고
[더바이오 지용준 기자] 지난해 12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알지노믹스와 에임드바이오가 첫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 등 메자닌 발행 규정을 손본다. 알지노믹스는 액면총액 한도를 최대 4배로 확대하고, 에임드바이오는 액면총액 기준을 없애는 대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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