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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리포트&코멘트

[2026년의 첫 페이지]

anna7673 ↗ · 2026-01-06 08:24
#현대모비스#현대자동차
유안타가 4Q25 Preview로 엽니다 [전기전자] 반짝임은 연말을 넘어 새해까지 이번 전기전자 대형주 4Q25 Preview의 핵심 키워드는 ‘연속성’이다. 전기전자 섹터는 지난해 하반기를 기점으로 지난 2~3년간의 부진 국면에서 벗어나 새로운 성장 사이클에 진입하고 있다. 이번 4Q는 3Q25 실적을 통해 확인된 회복 시그널이 단기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구조적인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검증하는 분기가 될 전망이다. 이러한 연속성의 배경에는 1) 전체 사업 내 AI Exposure의 점진적 확대와, 2) 북미 중심의 고객사 다변화가 자리한다. 대형주 내에서도 기업별 현재의 포지셔닝은 상이하나, 이미 성과를 내고 있는 기업과 반등 국면에 진입한 기업 모두 중기적 방향성은 동일하게 상방을 가리키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실적 모멘텀은 연말을 넘어 2026년 초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이차전지] 4Q25 컨센서스 하회하는 실적 예상 4Q25 셀, 소재 모두 컨센서스 하회 실적 예상. 특히, 유럽향 EV 수요 둔화 지속 및 미국 EV 보조금 폐지로 가동률 하락 폭 컸음. ‘26년 2차전지 섹터는 수주보다 실적 위주의 ESS 평가 필요. 다만, 기존 악재성 공시들로 인해 섹터 주가 급락 반영된 상황. 따라서 4Q 실적 시즌 전까지 불확실성이 대부분 확인되면 이후 미국향 ESS 추가 수주 가능성 및 라인 전환 속도 등에 대한 발표로 셀 중심 주가 반등 예상 [철강] 기대가 현실화될 수 있는 1Q26 '25년 8월 이전 수입됐던 수입산 열연강판이 4Q25에 대부분 소진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연말 수요업체 및 유통업체들의 재고 조정이 나타나며 제품 가격에 부담을 준 것으로 관측. 1Q26 이후에는 수요업체들의 재고 확보가 다시 시작됐을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 열연 생산업체들 역시 수입산 열연에 대응하기 위한 저가 제품 생산 및 판매를 줄일 것으로 보여 열연가격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자동차] 4Q25 실적, 근거 있는 자신감 높은 평균환율과 상대적으로 낮은 기말환율로 인해 자동차 업종 전체적으로 컨센서스 소폭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고 추정한다. 단기 리레이팅 트리거로 작용한 로보틱스 밸류에이션 확장 가능성에 대해서는 중립적인 접근을 유지하나, non-captive 고객사 수주가 발생할 경우 의미있는 리레이팅 트리거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한다. 업종내 향후 이익 개선의 가시성이 높은 종목 위주의 구성을 선호하며 현대자동차와 현대모비스를 업종 내 Top picks로 유지한다. [운송] 국제선 여객과 화물은 호재, 원화 약세는 악재 4Q25 국내 항공산업은 중국 무비자 정책에 힘입어 중국 노선 중심으로 국제선 여객 수요가 증가하며, 항공화물은 운임 반등과, IT 등 고부가 항공화물 수요 확대에 힘입어 실적 하방을 지지할 것으로 전망. 반면, 4분기 원화 약세로 국내 항공사의 외화 비용 부담 증가는 불가피한 상황. 단거리 노선 경쟁이 심화되는 국면에서, 높은 장거리 노선 비중과 항공화물 사업을 영위 중인 FSC가 상대적으로 방어력이 부각될 것으로 예상. [화장품] 화장품 주가 성수기가 다시 시작된다 2025년 12월 국내 화장품 수출액이 10.2억달러(+21.6% YoY, +14.3% MoM)를 기록하며 10~11월 성장 둔화 국면 이후 연말 반등이 확인됨에 따라, 2026년 1분기 국내 화장품 브랜드사의 해외 매출 성장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 국가별 비중 측면에서는 2022~2025E 기간 동안 중국 비중은 45% → 18%로 축소된 반면, 미국(11%→ 19%), 유럽(기타 유럽+폴란드, 9.5% → 17.4%) 비중이 구조적으로 확대되며 수출 포트폴리오의 서구권 중심 재편이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2026년에도 미국·유럽은 국내 화장품 업종의 핵심 성장 시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월별 수출 흐름과 지역별 수요 특성을 감안할 때 2026년에도 화장품 섹터 전반의 계절성은 유효할 것으로 판단된다. ODM 및 용기 업체는 상반기, 특히 2분기에 발주 집중이 나타나는 구조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으며, 서구권 매출 비중이 높은 브랜드사는 연말 소비 시즌이 반영되는 4분기에 실적 성수기가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통] 백화점 주도 소비회복 국내 소매업태별 판매액 증감율을 보면, 백화점은 1분기 0.0%에서 2분기 -1.8%로 둔화된 이후 3분기 +2.6%까지 개선되며 분기 말로 갈수록 회복 흐름이 뚜렷해지는 모습이 확인된다. 반면 동기간 대형마트는 0.6% → -1.4% → -6.2%로 하락 폭이 확대됐고, 면세점 역시 -17.7% → -10.3% → -15.5%로 부진이 지속돼, 소비 회복은 전 채널 확산보다는 백화점 중심의 선별적 회복 국면으로 해석된다. 백화점 구매단가는 1월 10.1%에서 7월 12.6%로 상승한 이후 10~11월 16.2~16.3%까지 상승 폭이 확대되며 하반기 뚜렷한 우상향 흐름을 보였다. 특히 10~11월 구간에서 상승 폭이 두드러졌는데, 이는 명품·고가 패션 등 고단가 카테고리 비중이 확대된 결과로 판단된다. 백화점 점포당 매출 역시 6월 3.2% 저점 이후 7월 6.0%, 9월 10.1%, 11월 12.0%로 단계적으로 레벨이 상향되며, 백화점 매출 개선이 객수 회복보다는 객단가 상승과 상품 믹스 개선에 기반한 질적 성장에 의해 주도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전력기기] 전력기기, 4Q25 실적 컨센서스 부합 전망 전력기기 업종의 4Q25 실적은 컨센서스에 대체로 부합할 전망이다. 다만 컨센서스 눈높이가 이미 높은 만큼, 단기적인 서프라이즈 실적 발표 가능성은 크지 않다. 주요 종목들은 최근 1~2개월간 약 15% 하락했다. 26F 기준 업종 평균 PER 약 25배는 코스피 레벨 상승을 감안하면 과도한 수준이 아니다. 현 시점에서는 중장기 전력 인프라 투자와 구조적 수요 확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주가 하락은 기회로 판단한다. 자료링크 유안타 4Q25 1차 Preview 자료링크: https://tinyurl.com/4h95n9zv
tinyurl.com
https://tinyurl.com/4h95n9z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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