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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003490.KS/매수): 3Q26 Pre: 걱정 없이 보내는 2026년, 기대되는 2027년

하나증권 · 2026-09-23 09:19
#배럴#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하나증권 운송/모빌리티 Analyst 안도현] ■3분기 별도 영업이익 4,976억원(+28%) 전망 대한항공 3분기 별도 매출액은 29% (YoY) 증가한 5조 1,520억원, 영업이익은 32% 증가한 4,976억원(영업이익률 9.7%(+0.3%p))으로 전망한다. 2분기 국제선 매출액은 25% (YoY) 증가한 2조 8,750억원으로 전망하는데, 여객 운임이 유류비 상승을 반영하여 18% 상승(143원/km)할 것으로 추정한다. 2분기 여객 운임은 11% (YoY) 상승한 138원/km였는데, 전쟁 이전 발권 티켓이 페이드 아웃 되면서 운임 상승률은 3분기가 더 높을 예정이다. 한편 화물 운임은 여전히 초강세를 이어가는 중인데, 3분기에도 운임 상승률이 39% (YoY)에 달할 것으로 전망 중이다(685원/km). 비용 중에서는 유류비가 71% (YoY) 증가한 1.7조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추정한다. 2분기(2조원) 대비로는 소폭 감소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3분기 말 환율이 2분기 말 환율 대비 대폭 낮아짐에 따라, 외화환산이익이 이번 분기에는 큰 규모로 계상 될 예정이다(10원 당 560억원 변동). 따라서 별도 당기순이익은 7,640억원 규모로 예상한다. ■유가 걱정은 마세요 글로벌 항공유 가격이 $190/배럴에 도달하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항공유 가격이 극단적으로 상승할 경우 유류할증료를 통해 전가할 수 있는 부분이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유가 수준이 전쟁 이전 대비 2배라고 가정하면 티켓 가격은 1.3배가 되어야 전체 전가가 된 셈이다. 여객보다는 항공화물에서 유가 전가가 더 빠르게 되고 있고, 4분기는 항공화물 성수기이기 때문에 당분간은 항공화물 수송업자가 헤게모니를 쥘 수 있는 시장이다. 다만 4분기의 경우 유가 가정을 높였고, 통합 시점이 임박함에 따라 일회성 비용이 일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영업이익은 11% (YoY) 감소한 3,660억원으로 보수적으로 추정했다. 연간으로는 여전히 증익 기조가 유지될 예정이다. ■2027년 통합 대한항공의 영업이익은 최소 2조원 이상 2027년 통합 항공사의 영업이익은 최소 2조원 이상으로 전망한다. 2027년 대한항공의 영업이익은 유가 충격에도 불구하고 1조 6,420억원에 달할 예정이고, 아시아나항공의 영업이익 기여도도 3,000억원 이상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 현재 주가는 2027년 추정 실적 기준으로 아직 P/E 8배 대에 불과하다. 항공화물이 수익성을 지지하고, 여객 프리미엄화와 MRO/항공우주를 통한 성장을 기대하는 관점에서 여전히 저평가 되어있다고 판단한다. 대한항공에 대해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1,000원을 유지한다. 전문: https://bit.ly/4yktEUD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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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t.ly/4yktE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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