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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조현렬) SK이노베이션, 배터리 합작 관계 청산 업데이트]
보고서: https://bit.ly/3MT8kma
■ SK온, 배터리 합작 관계 청산 지속
11/20일 중국 JV 지분교환에 따른
합작 청산에 이어
12/11일 미국 Ford JV 청산도 발표.
이는 SK온 재무적 투자자 퇴출 이후
자산 경량화 관점에서의
구조조정 과정으로 해석 가능.
■ (1) 중국 공장, 지분 교환으로 합작 관계 청산
11/20일 SK온은 중국 파트너 중 하나인
EVE Energy와 후이저우 공장 및
옌청 1공장에 대한 지분 교환 단행.
이에 따라 동사 연결 기준 실적에서
후이저우 공장은 소멸.
■ (2) Ford JV, 공장 배분 통해 합작 관계 청산
12/11일 SK이노베이션은
SK온과 Ford의 JV인
BlueOvalSK(SK온 50% 및 Ford 50%)의
합작관계 청산을 공시.
기존 BlueOvalSK는
켄터키 1공장 37GWh(2025년 가동),
켄터키 2공장(2028년 가동) 45GWh 및
테네시 공장 45GWh(2026년 가동) 확보 계획.
Ford가 켄터키 1/2공장 보유하고
SK온은 테네시 공장 보유하는 조건으로
합작관계 청산을 결정.
추가적인 현금거래는 없음.
이에 따라 동사 연결 기준 실적에서
자산 10조원 및 부채 5.5조원 감소 예상.
■ (3) 구조조정 효과, 지배 생산능력 7% 감소
연결 기준 SK온의
글로벌 배터리 생산능력 기존 계획은
중장기적으로 330GWh까지 확대하는 것.
11~12월 단행된 JV 청산으로
238GWh까지 약 28% 감소.
다만 지분율을 감안한
지배주주 기준 생산능력은
기존 232GWh에서 217GWh로
7% 감소에 불과.
이는 옌청 1공장 지분 확보 및
Ford JV 테네시 공장 지분 확보에 기인.
즉, 연결 기준으론
배터리 생산능력 감축이 커보이나,
지배주주 기준 생산능력 감축은 다소 제한적.
■ View, 중장기 전략 방향은 긍정적
Ford JV는 저위 가동률에 대한 우려가 고조.
SK온은 재무적 투자자(FI) 퇴출 이후
구조조정 및 재무 구조 개선 유인 확대로
금번 합작관계 청산을 단행.
켄터키 1공장이 3Q25부터
소규모로 가동되었으며,
테네시 공장도 2026년 말 가동 목표.
이에 지배주주 기준
단기 손익 개선은 제한적일 전망.
그럼에도 SK온의 가동률 개선 위해선
생산능력 감축 단행되어야 하기에
중장기 전략 방향에선 합리적 의사결정이자
긍정적 움직임으로 판단.
향후 사업 정상화를 위해선
중국 1공장의 합작 청산 및
중국 업체들의 신규 진입이 거세질
유럽 공장의 추가 매각도
필요할 것으로 판단.
(컴플라이언스 기승인)
samsungpop.com
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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