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SK하이닉스
[미래에셋증권 반도체 김영건]
범용 메모리 업황 엄중. 투자의견 상향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한다. 목표주가는 52만원(기존 30만원)으로 73% 상향한다. 26년 OP 추정치를 59.8조원(기존 45.9조원)으로, 목표 배수를 P/B 2.5배(기존 1.7배)로 각각 30.5%, 47.0% 상향했다. 범용 메모리의 업황이 당사가 예상했던 시기보다 빠르고 강하게 반전되었다는 판단이다.
동사의 26F DRAM B/G는 +18.7%, ASP는 +12.3%(범용 DRAM +32.6%, HBM -8%)로 추정한다. HBM 경쟁 심화를 고려해 목표 P/B 배수를 1.7배로 제한했던 기존 전망과 달리 컨벤셔널 메모리 가격 강세 여파가 HBM 가격 하락 저지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판단해 목표 배수를 마이크론 수준인 2.5배로 상향한다.
전반적으로 제한적인 공급과 내년에도 지속될 수요
10월초부터 26F 서버 출하량 전망치가 YoY +4.0%(기존 +2.0% → +3.3%)로 연이어 상향되고 있다. 북미와 중국내 신규 데이터센터 준공에 따라 서버 설치가 시작된 영향이다. 반면, 스마트폰과 PC 수요는 약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26F 전망치는 각각 YoY +0.4%(MoM -0.3%pt), +1.1%(MoM -1.5%pt)로 하향조정 되었다.
컨슈머 수요의 약세로 메모리 웨이퍼 Capa 확장이 제한적인 가운데, HBM3E가 HBM4로 전환되며 범용 DRAM Capa 잠식률(Conversion ratio)이 30% 확대되는 등 전반적인 공급 제약이 임박했다. 스토리지의 경우 3개 공급사로 과점화된 HDD가 60TB급 이상의 고용량 제품 구성에 한계를 나타내며 공급 차질에 당면했다.
현 시점 메모리 계약가격은 DRAM, NAND 공히 4Q26까지 연속적인 QoQ +5% 대의 상승이 전망되고 있다. 다만, 이는 현시점의 전망일 뿐 구매자들은 중장기 가격전망에 맞춰 구매하기 보다는 단기에 저가 수요가 몰릴 가능성이 크다. 일부 구매자들은 NCNR(No Cancle No Return) 조건에도 응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된바 있다.
내년 하반기에는 범용 DRAM 가격이 안정화될까? 현재로서는 크게 세가지 변수가 있어 보인다. 1) NVDA Vera CPU의 LPDDR5X SOCAMM 적용에 따른 모바일과의 수요 경쟁, 2) NVDA CPX 출시에 따른 GDDR7 수요 확대, 3) Windows 10의 1년 연장 사용기한 종료 및 폴더블 iPhone 출시 등 컨슈머 수요 회복이다.
링크: https://img.securities.miraeasset.com/ezresearch/linkfiles/9411c0ff-df23-4a5d-8e73-3576bdaae393.pdf
감사합니다.
img.securities.miraeasset.com
https://img.securities.miraeasset.com/ezresearch/linkfiles/9411c0ff-df23-4a5d-8e73-3576bdaae393.pdf
외부 자료를 정리한 참고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기사·리포트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게시중단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