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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철강금속/자동차 박광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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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 철강금속 뉴스 (260930) ::
▶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의 진짜 병목은 ‘철광석’이 아니라 전력...24GW 필요
: 포스코의 수소환원제철 전환 핵심 병목으로 대규모 무탄소 전력 조달 문제가 부각되며 장기 밸류에이션 변수로 대두
: 연산 250만톤 규모 설비 1기당 약 1.7GW 전력이 소요되며 국내 철강 생산량 3,450만톤 전면 전환 시 대형 원전 17기급인 24GW 전력 필요
: 국내 산업용 전기요금이 2022년 118.66원/kWh에서 2025년 181.90원/kWh로 약 54% 급등하며 제조원가 부담 가중
: 고로 조업의 부생가스 자가발전과 달리 수소환원제철은 외부 전력 의존도가 극대화되는 사업 구조
▶ 포스코 ‘민간 원전 투자’ 가능성 계속 부각
: 포스코가 수소환원제철 상용화에 필수적인 저가·무탄소 전력 확보를 위해 민간의 원전 투자 허용 또는 한수원과의 합작법인(JV) 검토
: 직접적인 원전 운영보다는 대규모 무탄소 전력을 안정적이고 경쟁력 있는 단가에 장기 조달하려는 목적이 핵심
: 포스코이앤씨가 추진 중인 SMR(소형 모듈 원자로) 및 고온가스로 역량과 결합해 포스코-원전-청정수소 연계 탈탄소 생태계 구축 모색
: 급격한 산업용 전기요금 상승 국면에서 외부 전력망 의존에 따른 원가 변동성을 낮추기 위한 구조적 자구책 성격
▶ 美 철강 관련 8단체 “韓 철강 수입 급증, 쿼터제 도입하라”
: AISI, SMA, USW 등 미국 철강 8개 단체가 러트닉 상무장관과 그리어 USTR 대표에게 공동서한을 보내 한국산 쿼터제 도입 촉구
: 쿼터 내 물량에 최소 50% 관세를 매기고 이를 초과하는 수입 물량에는 더욱 높은 관세율을 차등 적용할 것을 요구
: 무역확장법 232조 관세율 50% 정책에도 불구하고 올해 7월 한국산 봉형강류 수입이 14만5,300톤으로 YoY 299.2% 급증했다고 지적
: 7-8월 갈바륨강판 수입량은 5만톤을 웃돌며 과거 쿼터의 2배에 달했고, 용융아연도금강판은 20%, 열연후판코일은 50% 상회
: 미국철강협회는 한국이 대규모 강관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이를 소화하기 위해 수출에 전적으로 의존한다고 비판
: 미국 철강산업을 위협하는 교역 양상에 맞서 무역확장법 232조의 강력한 집행과 한국산 수입 급증에 대한 정밀 조사 촉구
▶ [단독]고려아연, 尹 정부 문체부 차관보 출신 영입...대관 역량 강화
: 고려아연이 윤석열 정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차관보를 지낸 조선일보 경제부장 출신의 이진석씨를 경영고문으로 전격 영입
: 이 전 차관보는 지난 23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퇴직공직자 취업 심사에서 ‘취업 가능’ 통보를 받았으며 10월부터 출근해 대관 업무를 담당할 계획
: 2024년 2월 문체부 국정홍보담당 차관보로 발탁되어 각 정부 부처 대변인과 대통령실 간의 정책 조율을 총괄한 뒤 지난해 9월 공직에서 물러난 언론인 출신
: 앞서 8월 퇴직한 기후에너지환경부 출신 노진만 전 과장을 대관 담당 임원으로 영입한 데 이어 정부 부처 출신 핵심 인사들의 영입이 연쇄적으로 이어지는 모습
: 정권 교체기 및 복잡한 경영 환경 속에서 대관 네트워크를 대폭 보강하고 대정부 및 국회 등 정관계 소통 채널을 다변화하기 위한 전략적 포석으로 풀이
▶ 日 JFE스틸 지바 폭우 피해...조강 60만톤 생산차질
: JFE스틸 동일본제철소 지바지구 설비가 잇단 자연재해 영향으로 감산과 제품 납품 지연 사태 지속
: 8월 지바현 집중호우와 9월 일본 연안을 통과한 태풍 25호의 연속 침수로 조강 생산 약 60만톤 감소 전망
: 2025회계연도 지바지구 연간 조강 생산 계획량 359만톤 대비 상당한 비중의 공급 차질 불가피
: 회사는 8월 1차 침수 이후 단계적 복구와 재가동을 추진했으나, 고로 조업이 정상 수준을 회복하기 전 태풍으로 추가 침수 피해 발생
: 생산 지연 여파로 주요 강판 등 일부 철강 제품 출하가 지연되면서 고객사들과 공급 차질 최소화를 위한 대응책 협의 중
: 일본철강신문은 8월 중순부터 고로 출선 차질이 이어지고 있어 정상 생산 복귀 시점은 빨라도 10월 중순 이후가 될 것으로 내다보며 생산 차질 장기화 전망
▶ 일본제철, 야와타에 ‘세계 최대’ 전기로 도입...고급강 생산까지 노린다
: 일본제철이 규슈제철소 야와타지구에 세계 최대 규모인 1회 출강량 340톤급 콘스틸(Consteel) 방식 전기로 도입 결정
: 플랜트 기업 테노바가 설비를 공급하고 GE버노바가 안정적 대용량 전력 공급을 위한 ‘다이렉트 피드’ 시스템 구축 협력
: 고출력 설비와 안정적인 전력망을 기반으로 철스크랩 외에 고품질 철원 투입 비중을 높여 고급강 생산 역량 대폭 강화
: 범용재 생산 중심이던 기존 전기로의 한계를 극복하고 대형 전기로를 통해 고품질 철강재 생산 영역까지 포트폴리오 확장
: 일본 정부의 녹색전환(GX) 정책과 자사의 2050년 탄소중립 전략에 맞춰 기존 고로 생산 체제를 전기로 방식으로 본격 대체
: 테노바 측은 이번 설비가 철강산업의 지속가능성과 기술 혁신을 상징하며 가장 강력한 전기로가 될 것이라고 강조
▶ 인도, 2047년 철강 생산능력 2.2억t → 6억t 추진
: 인도 정부가 향후 20년 철강 로드맵을 발표하며 제강능력을 현재 약 2.2억t에서 2047년 6억t 규모로 대폭 확대 추진
: 조강 1t당 탄소배출량을 현재 2.54tCO2에서 1.54tCO2로 낮추는 대규모 탈탄소화 감축 목표도 함께 제시
: 원료 수요 급증에 대비해 철광석 7.72억t, 원료탄 2.14억t 소요를 전망하고 해외 광산 인수 및 합작투자로 원료 확보 방침
: FY26 4-8월 완제품 철강 수입은 350만톤(YoY +29.5%)을 기록했으며 중국이 점유율 31.8%로 최대 수입국 차지
▶ 유럽 STS 3사, 10월 할증료 일제히 인하...300계 하락세 뚜렷
: 유럽 주요 STS 3개사가 10월 할증료를 일제히 인하하며 지난 6월 이후 이어진 300계 강종의 상승세가 3개월 만에 반락
: 오토쿰푸는 STS304 할증료를 톤당 2,188유로로 MoM 47유로 인하했고, STS316은 MoM 50유로 내린 3,997유로로 4,000유로선 하회
: 아페람은 STS304를 2,176유로(MoM 43유로 인하), 아세리녹스는 2,136유로(MoM 42유로 인하)로 책정하며 일제히 인하
: 300계 낙폭이 두드러진 것과 달리 STS430 등 400계 할증료는 MoM 1-7유로 하락에 그치며 상대적으로 보합세를 유지
: LME 니켈 현물가가 8월 평균 톤당 1만6,740달러에서 9월 1만6,288달러로 2.2% 하락세를 지속한 점이 인하의 주원인으로 분석
: 북미 NAS와 유럽의 잇단 인하로 동아시아 STS밀 출하가에도 하방 압력이 커졌으나 10-11월 성수기와 중국 감산 여부가 주요 변수
▶ 인도, 중국·인니·베트남산 STS냉연 부문 반덤핑 조사 6개월 ‘연장’
: 인도 무역구제총국(DGTR)이 중앙정부 승인을 받아 중국·인니·베트남산 STS 냉연 평판제품 반덤핑 조사 기한을 6개월 연장
: 기존 2026년 9월 28일 마감 예정이던 조사 기한이 2027년 3월 28일까지 늘어나며 아시아 3개국에 대한 정밀 조사 착수
: 조사 대상 품목은 기존과 동일하게 STS300계 및 STS400계 코일, 스트립, 시트, 플레이트, 서클 등 주요 냉연재 유지
: 강종별로는 오스테나이트계, 페라이트계, 마르텐사이트계가 포함된 반면 STS열연 평판, 듀플렉스, 니켈 저함량 200계는 제외
: DGTR은 이번 공고에서 잠정 관세율을 즉시 발표하지 않고 보류해 자국 산업 보호를 위한 꼼꼼한 실사 의도를 시사
: 향후 조사 결과에 따라 아시아산 냉연 제품에 대한 고율의 징벌적 관세 부과 등 본격적인 수입 규제 수순으로 이어질 가능성 상존
▶ 中 철광석 재고 1,530만톤...국경절 비축에 7개월 최고
: 중국 64개 고로사의 수입 철광석 소결광 재고가 1,530만톤으로 전주 대비 6.1% 증가하며 4주 연속 상승 및 7개월 만의 최고치 기록
: 국경절 연휴 조업을 대비한 사전 비축이 완료 단계에 접어들며 제철소들이 가격 하락 시에만 매수하는 등 구매 강도 둔화
: Fe 62% 호주산 분광 가격은 9월 22일 톤당 97.75달러, 23-24일 98달러 안팎으로 소폭 회복했으나 재고 부담에 상승폭 제한
: 호주·브라질의 9월 14-20일 철광석 출하량이 2,790만톤으로 전주 대비 1.9% 증가(2주 연속 증가)하며 해상 공급 부담 가중
: 중국 내 8월 철광석 생산량은 6,695만톤으로 YoY 15.3% 감소하고, 1-8월 누계도 6억221만톤으로 YoY 8.8% 줄었으나 가격 견인 실패
: 제철소의 낮은 수익성과 충분한 재고 여력으로 인해 브라질 공급 차질설 등 시장 변수에도 불구하고 보수적인 관망세 지속
▶ 중국 동제련 생산 증가율, 10.4% → 3-3.4%...2000년 이후 최저 수준
: SMM 발표에 따르면 중국의 2026년 정련동 생산 증가율이 3-3.4%로 2025년 10.4% 대비 대폭 둔화할 것으로 전망
: 2000년 이후 최저치로 동정광 부족과 스크랩 공급 감소가 겹치며 원료 수급 불균형이 극심해진 결과
: 9월 중국 황산 가격이 약 -11% 하락해 낮은 제련수수료(TC) 손실을 부산물 판매로 메우던 제련사 수익 구조 붕괴
: 중국 대형 7개 제련소가 10-11월 중 30-60일간 정기보수를 단행할 예정으로 정련동 생산량이 약 8만톤 감소할 가능성
▶ 미국 refined copper 관세 아직 미정...COMEX 재고 32만→77만 short ton
: 미국 정부의 정련동 관세 최종 부과 여부는 아직 미결정 상태이나 정책 자체의 완전 폐기로 보기는 이름
: 당초 미국은 2027년 15%, 2028년 30% 수준의 관세 부과를 검토하며 수입 규제를 예고한 바 있음
: 관세 부과 기대감 선반영으로 미국 COMEX 구리 재고는 최근 1년간 약 32만에서 77만short ton으로 2.4배 폭증
: 반면 중국 내 사회재고는 7.83만톤에 그쳤고 SMM 1호 전기동 프리미엄은 한때 1,400위안/t까지 치솟으며 극명한 대비
: 단기 차익거래 기회는 줄었으나 2027년 관세가 유지될 경우 미국 창고로의 금속 쏠림 현상이 재개될 가능성 잔존
▶ 칠레 Centinela, 노조 98.73% 파업 찬성...연 24만톤 Cu 리스크
: 안토파가스타 산하 센티넬라 구리 광산 2개 노조 투표에서 참여자의 98.73%가 회사 측 안을 거부하고 파업 가결
: 현재는 정부 의무 조정 절차가 남아 있어 즉각적인 조업 중단은 아니나 노사 갈등 심화로 공급 차질 리스크 고조
: 센티넬라의 2025년 구리 생산량은 총 24.04만톤(정광 17.43만톤, 전기동 6.61만톤)에 달하는 대규모 광산
: 일산 9.5만톤 처리능력의 제2 선광장을 신축 중으로 2027년 가동 시 연간 14.4만톤 추가 증산이 계획된 핵심 자산
▶ 중국 알루미늄 가공 PMI 48.7 → 53.9...자동차·ESS가 주도
: 9월 중국 알루미늄 가공 PMI가 53.9를 기록해 전월(48.7) 대비 큰 폭 반등하며 2개월 만에 경기 확장 국면 진입
: 세부적으로 1차 합금 61.6, 2차 합금 60.1, 판/대 56.7, 산업용 프로파일 53.7, 알루미늄박 52.6 기록
: 자동차 및 오토바이 주문이 2차 합금 회복을 이끌었고 친환경차(NEV) 부품과 ESS 관련 견조한 주문이 산업용 수요 견인
: 특히 배터리용 알루미늄박의 경우 일부 가공업체가 12월까지 생산 일정을 이미 모두 확보했을 정도로 타이트한 주문세 확인
: 반면 건설용 프로파일은 48.9로 유일하게 위축 국면에 머물렀으며 판재류 신규 수출주문지수도 39.7로 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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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리서치본부] 차·철·광(자동차/철강금속)
안녕하세요, 신한투자증권 자동차/철강/비철 담당 박광래 입니다. 리서치본부 내 공표된 조사분석자료를 실시간으로 제공 할 수 있도록 정보 전달을 위해 운영되는 채널입니다. https://t.me/shinhan_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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