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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철강금속/자동차 박광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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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 철강금속 뉴스 (260929) ::
▶ 포스코 “하이렉스 전력, 원전 활용이 가장 현실적”...민자 대형원전도 장기적으로 검토
: 포스코는 수소환원제철(하이렉스) 전환에 따른 대규모 무탄소 전력 및 청정수소 확보의 가장 현실적인 대안으로 소형모듈원자로(SMR) 활용 제시
: SMR 보급 확대를 위해 민간 투자 참여와 함께 산업계가 전력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전력구매계약(PPA) 제도의 선제적 도입 필요성 강조
: 광양-전남, 포항-경북 동해안권 등 지역 수소 사업과 제철소를 연계하고 영구정지 원전의 재가동 방안도 에너지 확보 선택지로 검토
: 단일 전원 의존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중장기적으로 SMR, 민자 대형 원전, 국내외 그린수소를 혼합한 저탄소 철강 로드맵 구축 추진
▶ 포스코·현대제철, 하반기 조선용 후판가격 인상 타결
: 포스코와 현대제철이 국내 주요 조선사들과 2026년 하반기 조선용 후판 공급가격을 상반기 대비 인상하기로 협상을 마무리하며 판가 정상화 기조 유지
: 조선용 후판 가격은 2023년 상반기 약 100만원/t에서 2024년 하반기 70만원대 후반까지 하락한 뒤 2026년 상반기 80만원대 중반을 거쳐 하반기 추가 상승세 시현
: 유통용 후판도 올해 누적 10만-11만원/t 인상되어 100만원/t 안팎을 형성했으나 1-8월 보통강 중후판 수입은 109.8만톤(YoY +22%)으로 수입재 가격 압박 지속
: 철강사 실적은 단순 판매량보다 후판 ASP 상승폭에서 원료(철광석·석탄·에너지) 비용 상승분을 차감한 스프레드 개선 여부가 4Q26 실적 개선의 핵심 결정 요인으로 작용
▶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새 제품 계속 탐색...생산 광물 10여 종 추가"
: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11번째 주주서한을 통해 향후 5년간 제품 포트폴리오를 기존 20여종에서 30여종으로 대폭 확대하겠다는 비전 제시
: 제련 기업들이 외면한 폐기물에서 유가금속을 정제·회수하는 '주기율표 룰렛 전략'으로 가격 변동성 대응 및 특정 금속 의존도 완화 추진
: 상반기 금·은 회수로 최대 실적을 달성한 데 이어 하반기-2027년 아연·구리·반도체용 초고순도 황산 등에서 신성장 기회 모색
: 미국 테네시주 클락슨빌 통합제련소인 '프로젝트 크루서블'을 미국 정부 지원 및 전략적 파트너십과 결합해 글로벌 공급망 핵심축으로 육성
: 임시주총을 거쳐 감사위원 선임 및 이사회(최 회장 측 12명, 영풍·MBK 측 7명)를 재편하며 기업가치 제고로 주주 신뢰 보답 강조
▶ KAI·포스코인터, 중남미 항공우주 공략
: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포스코인터내셔널, 멕시코항공우주산업협회(FEMIA)와 항공우주산업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중남미 시장 진출 본격화
: 이번 협약은 대통령의 멕시코 국빈 방문을 계기로 성사됐으며 멕시코 정부의 중장기 경제 발전 전략인 '플랜 멕시코' 정책과 긴밀히 연계
: FEMIA는 100개 이상의 회원사를 보유한 멕시코 대표 협회로 자국 정부의 항공우주 정책 수립 및 글로벌 공급망 확대를 주도하는 핵심 기관
: KAI는 고정익·회전익 항공기와 무인기, 위성 기술력을 앞세워 현지 파트너사와의 협업 및 생산 체계, 공급망 구축을 적극 추진
: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현지 비즈니스 역량을 결합해 멕시코를 거점으로 전략적 요충지인 중남미 전역으로 시장 지배력 확대 추진
▶ 미국, Iowa에 $150억·750만톤급 초대형 제철소 추진
: 미국 메사비 메탈릭스(Mesabi Metallics)가 아이오와주에 $150억 규모의 신규 대형 제철소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를 공식 발표할 예정
: 초기 연간 생산능력은 750만 short ton 규모이며 향후 추가 증설을 통해 최대 1,000만톤/년까지 확대될 수 있어 약 1,750개의 상시 일자리 창출 전망
: 최근 미네소타에서 50년 만에 신규 철광석 광산을 가동한 기업으로 미국의 철강 산업 정책이 단순 무역 관세를 넘어 원료 채굴부터 현지 제철 설비 구축으로 전환되는 흐름 반영
: 최종투자결정(FID)과 세부 공법 및 완공 시점 등 추가 확인이 필요해 단기 수급 충격보다는 2030년 전후 북미 철강 시장의 구조적 공급 증가 요인으로 해석하는 것이 적절
▶ [오늘 중국은] ‘가격↓·원가↑’ 8월 중국 철강업 이익 급감
: 중국 1-8월 철강업 이익총액은 294억3,000만위안으로 YoY 62.4% 감소했으며 8월 단월 이익은 3억4,000만위안으로 YoY 98.2% 급감
: 8월 중국강재가격지수(CSPI)는 91.10으로 YoY 3.92% 하락한 반면, 원료비 상승으로 열연강판 및 철근 생산 원가는 각각 YoY 3%, 3.4% 상승
: 마이스틸 조사에 따르면 강재 판매가가 생산 원가보다 높은 업체 비중이 8월 내내 30%대에 머물러 전년 동기(60%대) 대비 수익성 크게 악화
: 1-8월 누적 영업수입은 4조9,289억위안, 영업비용은 4조6,994억위안으로 각각 YoY 1.1%, 0.4% 감소하며 부진 지속
▶ 中 철강 유통 PMI 49.8...‘금구’에도 위축
: 중국의 9월 철강 유통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9.8로 MoM 2.4p 올랐으나 전통적 수요 성수기(금구)임에도 경기 확장 기준선인 50을 하회
: 세부 지표인 판매량 및 총주문량(49.6), 구매의향지수(49.5) 모두 5개월 연속 50을 밑돌며 부동산 신규 착공 부진과 인프라 지연 등 수요 부진 반영
: 수요 부진에 따라 중국강철공업협회(CISA) 강재 가격 지수 역시 9월 넷째 주 92.28을 기록하며 첫째 주 대비 0.7p 하락세 시현
: 10월 국경절 이후 일시적 재고 보충은 기대되나 북부 지역 기온 하락과 건설 경기 침체 지속으로 10월 성수기(은십) 수요 회복도 제한적일 전망
▶ 세계 조강 생산 감소세 지속...8월 생산 전년比 1.2%↓
: 8월 전 세계 조강생산량은 1억4,420만톤으로 YoY 1.2% 감소했으며 일평균 생산량(465만톤)은 올해 최저치를 기록하며 3개월 연속 하락세 지속
: 세계 1위 생산국 중국이 8월 7,460만톤을 생산하며 YoY 3.7% 급감해 글로벌 감소세를 주도한 반면 중국 제외 지역은 6,960만톤으로 1.6% 증가
: 국가별로는 인도(1,480만톤, YoY 4.6% 증가), 미국(730만톤, YoY 3.0% 증가), 베트남(270만톤, YoY 36.4% 증가) 등 신흥국과 북미가 증산 주도
: 한국의 8월 생산량은 540만톤으로 YoY 2.6% 늘었으며 글로벌 철강 생산 방향성은 중국의 감산 유지 여부와 인도 등 비중국 지역의 증산 속도에 좌우될 전망
▶ 車 생산 36% 급감했지만...자동차향 판매 타격 '제한적'
: 8월 국내 자동차 생산량은 20만6,064대로 하계휴가 및 파업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4일) 영향으로 YoY 35.8% 급감
: 내수 및 수출 모두 각각 YoY 20.8%, 26.9% 감소했으나 1-8월 누계 생산량 감소 폭은 2.9%에 불과해 기조적 하락은 아님
: 철강재 유통·가공업계의 자동차향 물량은 10-20% 감소에 그쳤으며 완성차향 주문 공백을 수출용 코일 판매로 상쇄해 충격 완화
: 9월 완성차 공장 정상 가동과 신차(신형 아반떼, 셀토스 하이브리드 등) 출시 효과로 추석 연휴 이후인 10월부터 철강재 수요 본격 회복 기대
▶ 美, 韓 유정용강관 반덤핑 연장 결정
: 미국 상무부가 한국산 유정용강관(OCTG)에 대한 반덤핑 연례재심에서 정상가 이하 판매를 인정하며 넥스틸 29.94%, 세아제강 9.80%의 최종 덤핑마진 부과
: 현대스틸파이프, 휴스틸 등 상무부의 개별 정밀 조사를 받지 않은 16개 국내 강관 기업에는 두 기업의 평균치인 19.87%의 재심 특정 관세율 적용
: 상무부는 한국의 전기요금 왜곡, 국내 원자재 및 강관 제조사 간 제휴 등을 특별시장상황(PMS)으로 규정해 조사 대상 기업 제출 자료 외의 재량적 기준 활용
: 국내 업계의 중국산 원자재 수입 과잉 중단 주장에도 불구하고 상무부는 중국산 유입에 따른 국내 철강 가격 왜곡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판단해 관세 연장 결정
▶ 전쟁 때나 보던 아연값 다시 왔다...도금강판 10월 원가 '비상'
: 9월 LME 아연 평균 가격 t당 4,035달러 기록, 3월(3,188달러) 대비 6개월 만에 27% 급등하며 4년 만에 최고치 돌파
: 중국 제외 17개 광산업체의 상반기 생산량 YoY 8.9% 감소 및 거래소 재고 하락이 아연 가격 상승을 견인
: 제품가 추가 인상 시 t당 100만원 안팎인 중국산 수입재(HGI, CGI)와의 가격차 확대로 시장 경쟁력 하락 우려, 제조사들의 원가 부담 가중
▶ 칠레 에스콘디다 광산 노사 갈등 지속...BHP 협상 중단 요청 거부
: 세계 최대 구리 광산인 칠레 에스콘디다에서 노동자 사망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운영사 BHP의 단체교섭 일시 중단 요청을 노조 측이 거부하며 갈등 격화
: 관리자 및 일반 노조는 현장 안전 문제와 사고 직후 작업 지속 등을 이유로 협상 중단에 반발했으며 이에 BHP는 채굴을 일시 중단 후 24일 점진 재개
: 현재 임금 및 근로조건 단체협약 갱신 협상이 진행 중이며 다음 주 예정된 BHP 공식 제안 투표에서 노조가 반대를 촉구하고 있어 파업 가능성 고조
: 에스콘디다 광산은 칠레 북부 아타카마 사막에 위치하며 글로벌 광산업체 BHP가 57.5%, 리오틴토 30%, 일본 JECO가 12.5%의 지분 보유
▶ 정부, 핵심광물 51종으로 확대...취약 광종 비축 강화
: 정부는 '제1차 자원안보 기본계획' 등을 확정하고 첨단산업 수요에 맞춰 핵심광물 지정 대상을 희토류 포함 신규 13종을 더해 총 51종으로 대폭 확대
: 공급망 취약 광종의 비축 목표 일수를 기존 180일에서 최대 365일로 상향하고 비축 대상 품목 역시 기존 24종에서 29종으로 늘려 위기 대응력 제고
: 공공 및 민간 보유, 재자원화 원료를 아우르는 '국가총가용재고' 개념을 도입해 광물별 수급 위험을 분산하고 2035년까지 광물 10대 전략 프로젝트 추진
: 이와 함께 원유·천연가스는 도입 다변화를 통해 2035년까지 특정 지역 의존도를 50% 이하로 낮추고 2030년까지 2,000만배럴 규모의 비축시설 확충 예정
▶ 인니 니켈 채굴 제한에도 공급과잉 우려 여전
: 인도네시아 정부의 니켈 채굴 쿼터 축소(2.5억-2.6억톤) 목표에도 불구하고 일부 광산의 쿼터 상향 및 해외 원광 수입으로 감산 효과 반감
: 1-7월 인니의 필리핀산 원광 수입량은 1,140만톤으로 YoY 67% 증가했으며 거래소 정련니켈 재고는 세계 수요 7주분인 47.8만톤까지 누적
: LME 니켈 가격은 5월 톤당 2만달러에서 공급 조절 신뢰도 하락으로 최근 1만6,500달러 수준까지 회귀하며 생산 업체의 수익성 압박 지속
: 중국의 1-7월 정련니켈 수입량이 YoY 28% 증가(17만톤)하고 상반기 글로벌 스테인리스강 생산이 늘었으나 높은 누적 재고가 가격 반등을 제약 중
▶ 바레인 알바 “알루미늄 생산량, 전쟁 전 80% 수준”
: 바레인 알루미늄 제련업체 알바(Alba)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 중동 전쟁 공급망 차질 여파로 현재 연간 생산능력 160만톤의 80% 수준인 130만톤만 생산 중
: 공급망 우회를 위해 매일 트럭 300-350대를 동원해 알루미나 7,000톤을 반입하고 사우디 제다항과 오만 소하르항을 통해 제품을 수출하며 물류비 급증
: 가동이 중단된 1-3호 라인(전체 생산능력의 19%)은 충분한 원료 및 가스 확보와 호르무즈 해협 재개통 시 재가동될 예정이며 상승한 알루미늄 가격이 물류비 상쇄
: 회사 측은 연간 30만톤 생산능력을 갖춘 프랑스 알루미늄 덩케르크 제련소 인수를 수개월 내 완료해 전쟁 이전의 생산능력을 회복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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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리서치본부] 차·철·광(자동차/철강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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