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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 자동차 뉴스 (260929) ::
▶ 중국 3사, 8월 유럽 판매에서 현대차그룹 추월...가장 중요한 경고음
: 8월 유럽 시장에서 BYD·체리·상하이차의 합산 판매량이 6만9,889대로 YoY 102.1% 폭증하며 현대차그룹(6만2,620대, YoY 9.2% 감소)을 추월
: 중국 3사 합산 점유율은 4.4%에서 8.4%로 급등한 반면 현대차그룹은 8.7%에서 7.5%로 하락했으며, 특히 BYD 판매량은 현대차 브랜드를 221대 차이로 턱밑 추격
: 1-8월 누적 판매는 현대차그룹이 근소하게 앞서나, 2027-2028년 헝가리와 스페인 등 중국 업체의 유럽 현지 공장이 완공되면 관세 장벽 완화로 경쟁 심화 불가피
▶ 유럽 전기차 월 판매량, 휘발유·경유차 처음 추월
: 8월 유럽 31개국 순수 전기차 신규 등록 대수는 24.3만대로 YoY 52.2% 급증하며 사상 처음으로 휘발유·경유차 합산 판매량 추월
: 같은 기간 내연기관차 판매량은 20.3만대로 YoY 23.4% 감소했으며 전체 신차 중 전기차 비중(29.2%)이 내연기관차(24.4%) 상회
: 중동 불안에 따른 고유가로 유지비 부담이 커진 가운데 독일(최대 930만원) 및 영국의 구매 보조금 지원과 중국 제조사의 저가 공세가 수요 견인
: 1-8월 누적 판매량은 내연기관차가 255.9만대로 전기차(213.3만대)를 앞서고 있으며 하이브리드차가 333.4만대로 최다 판매 차종 유지
▶ 현대차그룹, ‘1초 단위’ EV 배터리 안전지수 개발 착수
: 현대차그룹 AVP본부가 주행 중 1초 단위로 축적되는 차량 데이터를 분석해 전기차 배터리의 성능과 안전성을 종합 점수화하는 안전지수 개발에 착수
: 기존의 단순 잔존용량(SoH) 표기를 넘어 충·방전 주기와 작동 온도, 실주행 이력을 결합 분석해 중고 전기차의 객관적 품질 평가 체계를 정립하려는 포석
: 1H26 국내 중고 전기차 거래가 3만5,372대로 YoY 57% 급증한 가운데 기아는 인증중고차에 배터리 5단계 등급제를 선제 적용하고 관리 정보 공개를 확대
: 클라우드 BMS 고도화를 통해 2028년까지 배터리 평균 수명을 20% 늘리고 200kWh UBESS 실증을 추진하며 배터리 데이터 기반 서비스 및 금융 리스크 관리 가속
▶ 美 IONIQ 5·EV6 리스 만기 본격화...현대차·기아, 잔존가치 방어 시작
: 미국 8월 신차 전기차 판매가 7만8,895대로 YoY 46.9% 급감하며 아이오닉 5(-51%), EV6(-60%) 등 주력 차종 판매가 일제히 부진
: 반면 8월 중고 EV 판매는 4만4,350대로 MoM 25.9%, YoY 14.7% 증가했으며 2021년 이후 체결된 대규모 리스 물량의 만기가 도래하며 중고 공급 확대
: 이에 기아파이낸스아메리카는 리스 만기 고객에게 $2,800-9,900 상당의 인수가격 할인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딜러 인센티브를 지급하며 잔존가치 방어에 돌입
: 현대차와 기아는 165-173개 정밀 점검과 잔여 10년/10만mile 배터리 보증을 앞세운 인증중고차(CPO) 프로그램을 통해 중고 시세 급락을 적극 방어 중
▶ 美 CAFE 2031년 50.4 → 34.5mpg...현대차·기아에는 ‘HEV 호재 + EV CAPA 부담’
: 미국 정부가 2031년형 승용차 기업평균연비(CAFE) 기준을 기존 50.4mpg에서 34.5mpg로 대폭 완화하는 방향을 추진하며 전동화 강제 규제 압력이 크게 경감
: 현대차·기아는 투싼, 싼타페, 스포티지, 쏘렌토 등 경쟁력을 갖춘 고수익 하이브리드(HEV) 판매를 늘리면서 규제 과징금 리스크를 대폭 낮출 수 있는 수혜 기대
: 8월 미국 내 HEV 판매는 5만57대로 YoY 47.7% 급증한 반면 EV는 7,678대로 YoY 52.3% 급감해 정책 방향이 실제 소비자 수요와 일치함을 입증
: 반면 북미 EV 설비의 램프업 지연 시 감가상각비 부담이 가중될 수 있어 조지아 신공장(HMGMA)에서 HEV와 EREV를 유연하게 혼류 생산하는 CAPEX 효율화가 핵심
▶ 현대차·기아 美 RV 누적 1,506.8만대...전체 판매 중 RV 70%+
: 1994년 미국 시장 진출 이후 올해 8월까지 현대차·기아의 RV 누적 판매량이 1,506.7만대(현대차·제네시스 706만대, 기아 801만대)를 돌파
: 올해 1-8월 RV 판매는 93.7만대로 순항 중이며 지난해 기록한 연간 최고 판매(138.7만대)를 넘어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전망
: 누적 최다 판매 모델은 싼타페(259.5만대)이며, 2022년 이후 미국 시장 내 전체 판매량 중 RV 비중을 매년 70% 이상 꾸준히 유지
: 기존 세단 위주 포트폴리오를 고마진 SUV와 RV 중심으로 전환한 점이 북미 시장 내 ASP 상승과 호실적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
▶ 기아 EV3·EV5, 국내 계약하면 2027년 출고...보급형 EV 수요는 견조
: 기아 영업점 기준 예상 출고 기간이 EV5 약 7개월, EV3 5개월, EV4 5개월로 고가 대형 모델인 EV9(2.5개월) 대비 월등히 긴 대기 기간 형성
: EV3와 EV5는 지난 8월 국내에서 합산 6,320대가 판매되며 기아의 국내 전체 전기차 월간 판매량의 절반가량을 책임지며 실적 방어 견인
: 전기차 전반의 성장 둔화(캐즘) 국면 속에서도 대중적인 가격대의 보급형 전기차를 중심으로 한 실구매 수요는 여전히 견고함을 입증
: 소비자의 구매 축이 프리미엄 고가 전기차에서 합리적 실용성을 갖춘 모델로 이동하고 있어 가격 경쟁력 확보가 완성차 업계의 핵심 과제로 부상
▶ 줄잇는 韓 '전고체 특허'.. 내년 '꿈의 배터리' 車 달린다
: 국내 배터리 3사인 삼성SDI·LG에너지솔루션·SK온이 이달 전고체 배터리 관련 특허 연달아 공개
: 이번 특허는 단순 소재 성능 개선을 넘어 전극 적층·압착 등 실제 양산에 필요한 공정 기술 다수 포함
: 비싼 소재 가격과 까다로운 제조 공정 등의 한계로 LFP 같은 완전한 대중화는 2030년 안팎으로 예상
: 다만 내년 하반기 양산 준비 완료를 목표로 하는 삼성SDI를 비롯해 토요타·BYD 등 글로벌 기업들의 기술 및 양산 경쟁 가속화
▶ 현대차 로봇개 '스팟' 더 똑똑해진다...이상 점검도 알아서 척척
: 보스턴다이나믹스가 사족보행 로봇 스팟의 소프트웨어를 5.2 버전으로 업데이트해 현장 점검 기능 강화
: 공장 센서의 이상 신호 감지 시 로봇 관리 소프트웨어인 오빗이 스팟을 자동 출동시키는 이벤트 기반 점검 기능 도입
: 구글 딥마인드의 제미나이 로보틱스 모델을 활용한 시각검사 학습을 적용해 짧은 영상 분석 및 360도 사이트 스캔 기능 고도화
: 기존 개별 임무 중심에서 설비별 사진·점검 이력을 모아보는 자산 중심 관리 체계로 개편해 현대차그룹의 피지컬 AI 구상 가속화
▶ [단독] 공정위, 현대차-GS글로벌 ‘전기버스 리베이트’ 무혐의 결론
: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해부터 진행한 현대자동차와 GS글로벌의 전기버스 리베이트 의혹 조사에 대해 무혐의 결론 도출
: 공정위는 두 회사가 운수업체에 버스 구입 대가로 리베이트를 제공하는 등 부당 고객 유인 행위를 했다고 볼 근거를 찾지 못한 것으로 확인
: 이번 무혐의 결론은 지난 6-7월에 내려졌으며 현대자동차와 GS글로벌을 제외한 나머지 제조·수입사에 대해서는 아직 조사 결론 미도출 상태
▶ 中 모멘타, 푸조·지프에 자율주행 시스템 공급
: 중국 자율주행 업체 모멘타가 선룽커지와 글로벌 전략적 협력 계약을 맺고 푸조 및 지프 신차에 지능형 운전자 보조 시스템 공동 개발
: 모멘타의 R7 월드 모델 기반으로 시스템을 구축하며 레벨2(L2)에서 레벨4(L4)까지 다양한 자율주행 기술 확장 및 국가별 도로 환경 범용성 확보
: 양사는 완성차 제품 정의와 개발 단계부터 공동 참여해 브랜드별 특성에 맞는 자율주행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
: 모멘타는 이번 파트너십을 기점으로 스텔란티스그룹의 글로벌 판매망을 활용해 유럽 등 해외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
▶ '아트 오브 스틸' 입은 신형 투싼 출격 임박...아반떼 이어 새 패밀리룩 시험대
: 현대차의 차세대 디자인 언어 '아트 오브 스틸'을 입은 5세대 신형 투싼이 6년 만의 완전변경을 거쳐 이르면 내달 공식 출시되며 브랜드 신규 패밀리룩 완성 예정
: 기존의 복잡한 측면 곡선을 덜어내고 간결한 수평 라인과 정제된 면으로 단단함을 강조했으며, 일자형 램프에 수직 램프를 더해 상징적인 'H' 라이팅 그래픽을 선명하게 구현
: 해당 디자인은 2세대 넥쏘 및 유럽 전략형 아이오닉 3에 선적용됐으나, 내수 주력 볼륨 차종인 대표 세단(아반떼)과 대표 SUV(투싼)에 본격 도입된 것은 이번이 처음
: 신형 아반떼 실적이 본격 집계되는 9월 판매 성적표가 내달 초 공개됨에 따라, 현대차의 새로운 패밀리룩 정체성에 대한 국내 소비자의 초기 평가와 반응이 첫 시험대에 오를 전망
▶ 우신시스템 자회사, 익산 안전벨트 공장에 727억원 투자...북미 물량 대응
: 우신시스템의 100% 자회사 우신세이프티시스템이 2026-2029년 총 727억원을 투입해 익산 4만578m2 부지에 신규 안전벨트 생산 공장을 구축
: 리트랙터와 버클 등 핵심 안전벨트 부품 제조 라인을 구축해 2027년 2월 양산을 개시할 예정이며 현대차, 기아, GM, 포드 등 북미 수출 물량 대응에 활용
: 우신세이프티시스템의 2025년 매출은 1,932억원으로 이번 727억원 투자는 자회사 연매출의 약 38%에 달하는 공격적인 대규모 CAPEX 집행에 해당
▶ 완성차 업체들, 유휴 CAPA를 방산으로 전환...Ford·GM·JLR·Stellantis 움직임 확대
: 포드, GM, JLR은 레인저, 실버라도, 디펜더 등 기존 픽업과 SUV를 개조해 군용차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영국 국방부의 9억파운드(초기 3,000대) 입찰에 참여 중
: GM 디펜스의 올해 매출은 7억달러, 2029년 15억달러로 성장이 예상되나 그룹 전체 매출의 1% 미만에 불과해 OEM 전체 실적 견인 효과는 제한적
: 스텔란티스의 캐나다 유휴공장 매각 및 폭스바겐의 오스나브뤼크 공장 방산 전환 등 글로벌 자동차 업계의 과잉 CAPA를 해소하는 실질적인 구조조정 수단으로 부상
▶ XPeng, 개발조직 4개 → 2개로 통합...AI R&D도 ‘투자 대비 수익’ 검증 단계
: 샤오펑(XPeng)은 기존 4개 제품 라인을 G·D 2개로 통합해 중복 개발을 최소화하고 R&D 효율성을 높이는 전면적인 조직 개편 단행
: 1-8월 누적 판매량은 24만3,111대로 YoY 10.5% 감소했으며 2Q26 R&D 비용이 29.1억위안으로 32.1% 증가한 가운데 순손실 13.4억위안 기록
: 2Q26 자동차 매출총이익률은 12.1%로 전년 동기(14.3%) 대비 하락세를 나타냈으나 4Q 월 판매 목표를 8월(3.91만대) 대비 53% 높은 6만대 이상으로 제시
▶ Tesla Optimus, 생산량 10배 늘렸지만 ‘손’이 양산 병목
: 테슬라가 휴머노이드 옵티머스 생산량을 2Q 주당 수십대에서 최근 주당 수백대 규모로 약 10배 끌어올리며 양산 체제 전환 가속
: 외신 보도에 따르면 연말 주 1,000대 이상 생산을 목표하고 있으나 손과 전완부의 복잡한 구조, 센서 신뢰성, 협력사 품질 편차가 핵심 병목으로 작용
: 손과 전완 부위에 다수의 소형 부품이 집중되어 여전히 수작업 조립 비중이 높으며, 양산 난점이 보행 모터에서 정밀 핸드 및 촉각 센서 조립으로 전이
: 이에 따라 대량생산 완성도를 가르는 핵심 지표가 하체 구동 메커니즘에서 섬세한 조작(Dexterous Hand)과 다축 센서 결합 기술로 이동하는 양상
▶ 중국, 세계 휴머노이드 특허 60.8%...RFM은 66.3%
: IP5 기준 1H26 휴머노이드 글로벌 특허 점유율에서 중국이 60.8%를 기록하며 미국(21.8%)과 한국(4.6%)을 압도하고 중국 쏠림 현상 심화
: 1H26 신규 특허 출원 건수 역시 중국 1,584건, 미국 113건, 한국 35건으로 집계되며 전년 대비 국가 간 격차가 현격히 확대
: 차세대 핵심 기술인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 특허 점유율에서도 중국이 66.3%로 과반 이상을 장악한 반면 미국은 14.1%, 한국은 8.8%에 그침
: KISTEP 평가 결과 자율조작 기술 수준(미국=100 기준)은 2022년 한국 85·중국 79에서 2024년 한국 80·중국 90으로 역전되었으며 상호작용(HRI)도 중국 90·한국 80 기록
▶ 나우로보틱스, 군사용 로봇·MRO 사업 공식 진입 추진
: 나우로보틱스가 11월 4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군사용·국방용 로봇 개발 및 제조·판매, 군수장비 유지보수·성능개량(MRO)을 정관 내 사업목적으로 신규 추가
: 산업용 로봇 설계 기술과 자체 제어 소프트웨어, 공정 자동화 역량을 기반으로 군용 규격(Mil-Spec)을 충족하는 특화 국방 로봇 제품군 개발 본격화
: 국방과학연구소(ADD) 및 방위사업청 주관 신속시범사업과 국방 R&D 과제에 적극 참여하고 국내 주요 방산 체계 종합업체 공급망 진입을 타깃으로 설정
: 국내 로봇 제조사들이 단순 산업용 협동로봇 시장을 넘어 방산 무인 지상체계 및 고마진 MRO 서비스로 유효 시장(TAM)을 확장하는 흐름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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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리서치본부] 차·철·광(자동차/철강금속)
안녕하세요, 신한투자증권 자동차/철강/비철 담당 박광래 입니다. 리서치본부 내 공표된 조사분석자료를 실시간으로 제공 할 수 있도록 정보 전달을 위해 운영되는 채널입니다. https://t.me/shinhan_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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