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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 자동차 뉴스 (260928) ::
▶ 현대차그룹, 美 3Q 판매에서 사상 처음 Ford 추월 전망
: Cox Automotive는 3Q26 현대차·기아·제네시스의 미국 합산 판매량을 51.1만대(+6.5% YoY)로 전망하며 Ford(50.4만대, -7.1% YoY)를 제치고 사상 처음 3위에 오를 것으로 예측
: 미국 시장 전체 순위는 GM 67.2만대, Toyota 64.3만대에 이은 3위로, 아시아계 OEM의 강세 속에서 사상 최저 수준으로 하락한 디트로이트 3사의 점유율을 흡수
: 고유가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연비 경쟁력을 갖춘 HEV 라인업의 상품성이 판매 확대를 견인
: 단순 판매량 증가를 넘어 고수익 SUV 및 HEV 중심의 믹스 개선이 ASP와 공장 가동률을 방어하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
▶ 신형 팰리세이드 30만대 돌파 임박...국내 HEV 비중 72%
: 2세대 팰리세이드는 2025년 1월 출시 이후 2026년 8월까지 글로벌 누적 28만1,920대가 판매되며 1세대 모델 대비 30만대 달성 시점을 약 6-7개월 단축할 전망
: 2026년 1-8월 국내 판매량 2만4,024대 중 하이브리드 모델이 1만7,332대로 72.1%를 차지하며 가솔린 판매량의 약 2.6배 기록
: 같은 기간 해외 판매 9만6,782대 중 HEV가 5만2,193대(53.9%)를 기록해 국내외 합산 HEV 비중이 57.6%까지 가파르게 상승
: 특히 미국 판매 8만8,355대 가운데 HEV가 3만620대(34.7%)를 차지하며 출시 초기임에도 북미 시장 내 빠른 침투율을 증명
▶ Boston Dynamics Atlas, HMGMA에서 본격 '공장 훈련'
: Boston Dynamics가 미국 조지아 HMGMA 내 로보틱스 메타플랜트 응용센터(RMAC)를 가동하고 휴머노이드 로봇 Atlas의 제조 공정 현장 학습에 공식 착수
: 현재 부품 조립 순서를 정렬하는 시퀀싱 및 물류 준비 작업을 학습 중이며, 실제 제조 라인과 동일한 조건에서 데이터 수집, 학습, 검증 사이클을 반복
: 현대차그룹은 향후 수년간 글로벌 사업장에 Atlas 약 2만5,000대를 단계적으로 배치하고, 미국 내 연산 3만대 규모 로봇 제조 시설을 구축할 방침
: RMAC 면적 또한 2027년까지 현재 규모의 약 10배로 확대하여 양산 배치 프로세스를 가속화할 예정
▶ 새만금 8.9조원 Physical AI 투자, 세부 프로젝트 구체화
: 전북도가 현대차그룹과 연계해 새만금 34만평 부지에 총 8.9조원을 투입하는 피지컬 AI, 로봇, 청정수소, AI 데이터센터 복합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구체화
: 총 사업비 중 100MW급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5.8조원, 재생에너지 단지 조성에 1.3조원, 200MW 수전해 플랜트에 1조원이 배정됨
: 이를 통해 하루 18톤 규모의 청정수소를 생산하고, 연산 1.5만대 규모의 물류 및 배송 로봇 제조 공장을 함께 건설할 계획
: 새만금개발청은 9월 22일 100MW 및 5만 GPU급에 달하는 핵심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의 건축심의 절차에 본격 착수
▶ 현대차·기아 국내 서비스망 1,992개...전체의 57%
: 현대차 1,225곳과 기아 767곳을 합산한 국내 서비스 네트워크는 총 1,992곳으로, 국산 및 수입차 전체 거점(약 3,500곳)의 57%를 점유
: 국내 전체 수입차 브랜드 거점 458곳 대비 4배 이상 많으며, 테슬라 30곳, BYD 20곳 등 후발 전기차 진영과 비교해 압도적인 사후 서비스 인프라 격차 유지
: 단순 정비 거점 역할을 넘어 현대차의 원격진단 플랫폼 RDSP와 기아의 운행 데이터 기반 선제진단 시스템을 접목하며 서비스망 전반의 SDV화 추진
: 차량 입고 전 이상 징후를 사전 분석하고 정비 항목을 자동 도출하는 등 원격 진단 역량 고도화
▶ 기아, K9·그랜버드 연내 단종 보도...저효율 라인업 정리
: 기아가 플래그십 대형 세단 K9과 상용 대형버스 그랜버드의 생산을 2026년 내 공식 종료하며 저수익 모델 정리에 나선 것으로 파악됨
: K9의 국내 판매량은 2022년 6,585대에서 2023년 3,898대, 2024년 1,870대, 2025년 1,581대로 감소한 데 이어 2026년 1-8월 누적 820대 수준까지 급감
: 기아의 1-8월 국내 누적 판매 또한 RV가 25.4만대를 기록한 반면 승용은 9.4만대에 그치며 SUV 및 RV 중심의 체질 변화가 뚜렷
: 과거 K9이 차지하던 대형 고급차 수요는 사실상 제네시스 G80 및 G90 라인업으로 흡수 이전된 상태
▶ 국내 중형 SUV에서도 Tesla·BYD 압박 확대
: 테슬라 모델Y가 2026년 5월 이후 4개월 연속으로 기아 쏘렌토의 월간 판매량을 앞지르며 국내 중형 패밀리 SUV 시장을 적극 공략
: 중국 BYD 또한 중형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인 씰라이언6 DM-i를 3,750만원에 출시하며 쏘렌토 HEV 기본형 대비 약 213만원 저렴한 파격적인 가격 정책 제시
: 현대차와 기아가 사실상 독점해 온 4,000만원대 핵심 세그먼트에서 글로벌 순수 전기차 및 가성비 PHEV와의 정면 가격 경쟁 구도가 본격 형성
: 아직 그룹 전체 내수 점유율을 크게 훼손하는 수준은 아니나, 가격 민감도가 높은 대중차 시장에 가해지는 외산 브랜드의 침투 압박이 가시화됨
▶ US to announce sharply lower vehicle fuel economy requirements
: 미국 교통부는 9월 28일 새로운 CAFE 기준을 확정하며, 기존 2031년 50.4mpg에서 34.5mpg(14.7km/L) 수준으로 대폭 완화할 예정
: 차량 1대당 신차 가격을 930달러 낮추는 효과가 있으나, 2050년까지 연료 소비 1,000억갤런 증가, 연료비 1,850억달러 증가, CO2 배출 5% 증가 예상
: BEV 의무 전환 압력이 약해져 ICE와 HEV의 상품 수명이 길어짐
▶ Ford F-150 truck production down for nearly a week at Michigan plant, memo says
: Ford의 Dearborn Truck Plant가 부품 공급 문제로 약 일주일간 F-150 생산을 중단했으며 Kansas City 공장 일부 교대조도 영향받음
: 지난해 알루미늄 공급업체 화재 여파가 겹쳐 2026년 8월 누적 전체 판매는 약 -10% YoY, F-Series는 -11% YoY 기록
: 미국 판매 44년 연속 1위 모델인 F-Series의 생산 차질은 수익성과 믹스에 큰 타격
▶ US Senators Delay Vote on Permanent Chinese Vehicle Ban
: 중국계 자동차의 미국 내 판매 및 생산을 영구 금지하는 초당적 법안이 Rand Paul 상원의원의 반대로 신속 처리가 일주일 연기됨
: 현재 중국산 EV에는 100% 이상의 관세와 커넥티드 차량 규제가 적용되어 사실상 진입 장벽으로 작용 중
: 법안은 중국계 지분 15% 초과 기업을 규제하며, 중국 투자자 지분이 약 20%인 Mercedes-Benz 등도 영향을 받을 수 있음
▶ Volkswagen weighs 50,000 additional job cuts to close cost gap
: Volkswagen이 추가로 5만명 인력 감축을 검토 중이며, 이 중 절반은 독일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높음
: 중국 내 직원은 이미 9만명에서 7만명으로 줄었고 생산 능력도 약 50만대 감축 예정
: 유럽에서도 50만대 이상 생산 능력 제거를 추진 중이며 주요 4개 공장은 2031-34년에 단계적 폐쇄 대상으로 거론
▶ Tesla opens Nevada factory for high-volume Semi truck production
: Tesla가 Nevada 공장에서 장거리 상용 EV인 Semi의 고객 인도를 개시했으며, 이는 2017년 첫 공개 이후 9년 만임
: 장거리형 주행 거리는 적재 상태 기준 500miles, 기본형은 325miles이며 연산 능력 5만대를 목표로 함
: Microsoft, PepsiCo 등이 포함된 화주 연합이 2,500대를 주문했고 Einride도 500대 도입 계약을 체결
▶ Waymo says it has driven 270 million autonomous miles
: Waymo가 5개 주요 도시에서 누적 2.7억miles의 완전 자율주행 안전 데이터를 분석해 발표
: 회사 분석에 따르면 사람 운전자 대비 부상 유발 사고 82% 감소, 중상 이상 사고 95% 감소, 보행자 사고 93% 감소 달성
: 현재 미국 15개 도시로 확장했으며 주간 유료 탑승 횟수는 약 50만회 수준으로 집계
▶ Tesla FSD EU approval delayed to December
: 네덜란드 RDW가 주도하는 Tesla Supervised FSD의 EU 전체 확대 승인 안건이 10월 6일 회의에서 투표 없이 논의만 진행될 예정
: 다음 TCMV 회의가 12월에 있어 EU 차원의 최종 승인은 빨라도 12월로 지연
: 승인 조건은 EU 27개국 중 최소 15개국 및 EU 인구 65% 이상의 찬성이며, 스웨덴 등 일부 국가가 제한 속도 초과 문제를 지적
▶ Kodiak targets driverless commercial operations between Dallas and Houston by late 2026
: 자율주행 트럭 기업 Kodiak이 2026년 말까지 Dallas-Houston 219miles 구간에서 안전 요원 없는 무인 상용 운송 개시를 목표로 설정
: 현재 Safety Case 완성도를 측정하는 ARM 지수는 93% 수준이며 해당 노선 누적 자율주행 거리는 350만miles 이상
: 최근 실제 주행에서는 안전 요원이 운전대에 개입하지 않는 End-to-end 운송을 성공적으로 반복 수행
▶ China drafts national standard for vehicle intrusion detection systems
: 중국이 차량용 침입 탐지 시스템(IDS)의 국가 권고 표준 초안을 공개하며 OS, CAN, Ethernet 등 전반의 보안 로그 6개월 저장을 의무화
: 이와 동시에 도로 주행 차량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엔지니어링 국가 표준도 승인 직전 단계에 도달
: SDV 전환이 가속화될수록 단순 IVI나 ADAS 기능을 넘어 사이버 보안 및 로그 관리 등 OTA 라이프사이클 유지 비용이 핵심 원가로 부상
▶ Mazda launches updated EZ-60 in China, adds LiDAR variants to close smart driving gap
: Changan Mazda가 출시한 2027년형 EZ-60의 가격이 프로모션 기준 113,900위안(약 16,880달러)부터 시작
: LiDAR 탑재 모델에는 최대 탐지 거리 200m인 Hesai ATX 1개가 적용됨
: 중국의 ADAS 사양 경쟁이 심화되며, 기존 20만-30만위안대 프리미엄 EV 전용이던 LiDAR가 10만위안대 대중형 SUV로 빠르게 하방 전개 중
▶ Aptiv and Axera launch ADAS SoC for Chinese EVs in Europe
: Aptiv가 차세대 전방 카메라 ADAS에 중국 Axera의 M57 자동차용 SoC를 탑재하여 중국 NEV 업체의 유럽 수출 모델에 양산 공급 시작
: 양사는 해당 시스템이 2026년 Euro NCAP 5-star 안전 요건을 충족하도록 설계되었다고 공식 발표
: 중국 OEM의 해외 진출 방식이 단순 차량 수출을 넘어 중국산 SoC, 글로벌 Tier-1, 유럽 인증의 패키지 형태로 진화 중
▶ Continental Sells mycar Tyre & Auto to Tuhu
: Continental이 호주의 대형 타이어 및 정비 체인인 mycar Tyre & Auto를 중국 자동차 서비스 플랫폼 Tuhu에 매각
: 매각 대금은 기업 가치 기준 4.03억호주달러(약 2.5억유로) 규모
: Continental 측은 이번 결정이 비핵심 사업을 정리하고 타이어 제조 본연의 사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라 설명
▶ Linglong Tire approves $270 million passenger car tire plant in Egypt
: 중국 Linglong Tire가 EMEA 시장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이집트 승용차용 타이어(PCR) 공장에 약 2.7억달러 투자를 승인
: 최근 중국 타이어 업계의 해외 생산 능력 확장은 단순 원가 절감이 아니라 미국과 유럽의 반덤핑(AD), 상계 관세 및 원산지 규제를 피하기 위한 목적
: 주요 수출국의 무역 장벽이 높아짐에 따라 무역 장벽 회피형 현지 생산 거점 확보가 필수적인 생존 전략으로 부상
▶ Global Operational Stock of Industrial Robots Reaches 5 Million Units
: IFR 발표에 따르면 2025년 말 전 세계 공장에서 가동 중인 산업용 로봇은 500만대(+9% YoY)로 사상 최대치를 돌파했으며 연간 신규 설치량도 60만대 이상(+11% YoY) 기록
: 중국이 35.4만대(+20% YoY)를 설치해 전 세계 물량의 59%를 차지했고 자국 로봇 업체의 내수 점유율도 55%까지 상승
: 미국은 3.85만대(+12% YoY)로 일본을 제치고 2위에 올랐으나 한국은 3.0만대(-1% YoY)로 4위에 머무르며 2019년 이후 정체 지속
: IFR은 한국의 2027-2028년 자동차 신규 투자로 수요 반등을 전망했으며 글로벌 로봇 시장도 비전 AI 및 매니퓰레이션 결합으로 지속 확장 중
▶ 삼성·LG, 휴머노이드의 첫 상용시장을 ‘자사 공장’으로 확정
: 삼성전자는 구미에 휴머노이드 양산 체계와 로봇 데이터 팩토리를 구축하여 영남권 60조원 투자 계획의 핵심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
: LG전자는 양재 데이터 팩토리에서 클로이 로봇을 반복 작업시키며 올해 안에 데이터 수집 로봇 수백대 및 10만시간 규모 데이터 확보 목표
: NVIDIA와의 협력을 통해 실제 제조 데이터를 시뮬레이션 및 합성 데이터로 증폭시켜 로봇의 작업 지능 고도화 전략 추진
▶ Qualcomm to Acquire PickNik to Advance the Future of Open Robotics and Physical AI
: Qualcomm이 ROS 기반 로봇 매니퓰레이션 및 모션 플래닝 오픈소스인 MoveIt의 개발사 PickNik Robotics 인수 계약 발표
: MoveIt은 로봇팔의 장애물 회피 및 궤적 계산을 담당하는 핵심 소프트웨어 계층으로 NASA, 물류, 의료 등 실제 현장에 널리 활용 중
: 자체 Dragonwing 로봇 플랫폼과 MoveIt을 결합해 비전 언어 모델부터 실시간 제어까지 통합 환경 구축 예정
▶ Mech-Mind 1H26 Revenue Surges 55% YoY as 'Robot Brain' Translates to Actual Sales
: 중국 머신비전 및 로봇 지능 업체 Mech-Mind가 홍콩 상장 이후 첫 반기 실적에서 1H26 매출 2.373억위안(+54.7% YoY), 신규 수주 +75.3% YoY 달성
: 매출총이익은 1.542억위안(+63.6% YoY)을 기록했으며 글로벌 누적 설치량은 3만set 이상으로 집계
: 단순 산업용 3D 비전을 넘어 인지와 계획 및 조작을 통합한 이른바 로봇 두뇌 소프트웨어로 밸류에이션 풀을 성공적으로 확장
▶ China's humanoid robot IPO slowdown no threat to firms with 'genuine strength'
: 중국 당국이 휴머노이드 기업 IPO 심사를 강화하며 시장 분위기가 맹목적 투자 열기에서 선별적 수익성 검증 단계로 전환
: 딜로이트 차이나 등은 심사 핵심 기준으로 지속 가능한 매출, 독자적 기술 장벽, 실제 산업 현장 적용 사례를 제시
: 상장 직후 급등했던 Unitree 주가가 고점 대비 약 55% 하락하며 과도한 밸류에이션 부여를 경계하는 시장의 목소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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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리서치본부] 차·철·광(자동차/철강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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