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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 철강금속 뉴스 (260923) ::
▶ 중국산 특수강봉강에 25.1-28.0% 잠정관세 건의...수입량 45.3만-67.6만톤
: 무역위원회가 중국산 특수강봉강에 25.1-28.0%의 잠정 덤핑방지관세 부과를 재정경제부에 건의하며 국내 특수강 업계의 수급 개선 및 가격 방어 기대감 확산
: 국내 중국산 특수강봉강 수입량은 2022년 45만3,000톤에서 2026년 67만6,000톤으로 약 49% 급증했으며 기존 열연·후판·표면처리강판 규제에 이어 조치 범위 확대
: 세아베스틸지주를 중심으로 저가 수입재 유입 축소에 따른 내수 판가 할인 축소와 고부가가치 제품 믹스 정상화 등 직접적 수익성 개선 효과 전망
: 중국 HRC 3,317위안/톤, 대련 원료탄 1,435위안, 8월 조강생산 7,461만톤(YoY -3.7%), 1-8월 부동산투자 -19.9% 등 중국발 시황 침체 리스크 상존
▶ 원료탄·환율 동반 부담...국내 열연·후판 판가 인상 압력 커져
: 국제 원료탄 가격이 고점 대비 소폭 하락했으나 8월 초 대비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원화 약세까지 겹쳐 철강사들의 제조원가 부담 가중
: 투입 원가는 치솟는 반면 국내 유통 열연·후판 가격은 전방 수요 침체 탓에 인상분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마진 압박 국면 지속
: 다만 고환율 기조는 중국·일본산 수입 철강재의 원화 환산 가격을 끌어올려 저가 수입재 공세를 차단하고 국내 제철사의 판가 인상 명분을 뒷받침하는 우호적 요인
▶ 中 철강·알루미늄 ‘한국산 둔갑’ 우회수출 급증...적발액 9,494억원, +1,695%
: 중국산 철강과 알루미늄을 한국산으로 원산지를 위조해 미국 등으로 우회 수출하다 적발된 규모가 2025년 6월-2026년 4월 9,494억원으로 YoY +1,695% 급증
: 중국산 철강 구조물, 알루미늄 가공재, 자동차 부품이 주요 품목으로 중국에서 물품을 들여온 지 30일 이내에 미국으로 재수출한 위장 기업 39개사 적발
: 미국 정부가 최근 한국을 중국산 불법 환적 관련 의심국가 1군으로 지정함에 따라 대미 수출 통관 심사 지연 및 원산지 증명 비용 부담 확대 우려
▶ 강관 1위 세아FSI, 1,500억원대에 매각...‘철강공장+Physical AI’ 조합 등장
: 성호전자 관계사 핑거가 사모펀드 어펄마캐피탈로부터 소구경 강관 1위 기업 세아FSI 및 S&G홀딩스 지분 100%를 약 1,500억원대에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 체결
: 세아FSI는 자동차 브레이크 및 전기차·가전 냉각시스템용 강관(TDW) 제조사로 현대차·기아, 테슬라, BYD, 삼성전자, LG전자 등 글로벌 탑티어 고객사 확보
: 지난해 매출 4,828억원, EBITDA 373억원을 달성하며 2020년(매출 4,030억원, EBITDA 210억원) 대비 견고한 성장세와 현금창출력 입증
▶ 인천 제물포구 철강산업 ‘산업위기지역’ 신청...현대제철 폐쇄·동국제강 감산 여파
: 인천시가 현대제철과 동국제강 사업장이 밀집한 제물포구를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산업통상자원부에 공식 신청
: 국내 건설경기 장기 침체와 중국산 저가 공세, 미국의 고율 철강 관세, 산업용 전기요금 급등이 맞물리며 지역 철강 생태계 전반의 수익성 악화 심화
: 현대제철은 1월 인천 전기로 제강공장 및 소형 압연공장을 영구 폐쇄하며 희망퇴직을 단행했고 동국제강도 공장 가동률과 생산량을 지속 축소
: 산업위기지역 지정 시 2년간 긴급 경영안정자금과 정책금융 만기연장, 이차보전 등 금융 지원이 제공되며 고용위기 대응 국비 40억원 확보 완료
▶ 대양금속 파산신청 2건 모두 취하...STS 냉연 공급 불확실성 일단락
: 스테인리스(STS) 냉연 제조업체 대양금속에 제기되었던 채권자의 파산신청 2건 모두 신청인이 법원에 취하서를 제출함에 따라 각하 및 기각 종결
: 사측은 당초 신청인과의 명확한 채무 관계가 존재하지 않음을 밝히며 법적 대응을 천명했고 당일 취하 확인으로 재무적 불확실성과 거래 정지 리스크 해소
: 포스코로부터 STS 열연 코일을 공급받아 정밀 냉연강판을 양산·유통하는 주요 제조사로서 가공 납품 차질에 대한 우려 조기 차단
▶ Vale to buy 30% stake in Brazil’s Ligga iron ore mine in $190M deal
: Vale가 브라질 북부 Ferro Sul 철광석 광산을 운영하는 Ligga S.A.의 지분 30%를 약 1억9,000만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
: Ligga의 소결 피드(sinter feed) 생산량 100%를 독점 구매할 수 있는 장기 오프테이크 권리를 확보해 고품위 철광석 물량 안정적 확보
: Ligga의 연간 생산량을 현재 약 200만톤에서 800만톤으로 4배 확대하는 증산 계획을 지원하며 2028년 6월 본격 가동 예정
: 생산된 광석은 현장에서 약 10km 떨어진 Carajás 철도를 통해 마라냥주 Ponta da Madeira 해상 터미널로 운송 계획
: 이미 브라질 내 2개 사업장에서 연간 약 3.3억톤의 철광석을 생산 중인 Vale의 원료 조달 및 공급망 지배력 추가 강화
▶ Glencore–Nth Cycle, 10년·10억달러 배터리 광물 오프테이크...美 recycling supply chain 대형화
: 미국 금속정련 스타트업 Nth Cycle이 Glencore와 10년간 10억달러 규모 오프테이크 계약 체결
: Glencore가 연간 약 24,000톤의 블랙매스를 공급하면 Nth Cycle이 탄산리튬과 MHP 등을 회수해 재공급하는 순환 공급망 구축
: 8월 미국 DOE로부터 1억달러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2029년 가동을 목표로 미국 남동부에 2배 규모 상업설비 건설 추진
: SPAC 합병을 병행하며 기업가치는 5억8,500만달러로 평가, 미국 핵심광물 지원책이 폐배터리 재정련까지 본격 확대되는 흐름
▶ 인도 Lohum, 인도네시아·필리핀 니켈광산 인수 추진...니켈 CAPA 10배 확대
: 인도 핵심광물 업체 Lohum이 니켈 생산능력을 18개월 내 1,000톤에서 10,000톤으로 10배 확장하기 위해 인도네시아·필리핀 니켈광산 인수 추진
: 향후 12-18개월 동안 자기자본 100억루피(1억500만달러)와 부채 200억루피 등 총 3억1,500만달러 조달 계획
: 광산 인수가 성사될 경우 당초 제시한 목표치를 웃도는 대규모 설비 증설 추진 가능성 시사
: 짐바브웨 리튬광구 10개(추정 광석 3,000만-4,000만톤) 권리를 확보하고 1억달러를 투입해 황산리튬 생산 후 인도 정제 추진
▶ 중국 현물 구리 공급 다시 타이트...상하이 premium 급등, 높은 가격은 수요저항 시작
: 상하이 지역 전기동 가용 공급 부족 지속, 연휴 전 다운스트림 재고 비축 수요 대비 수입동 유입량이 제한적이라 타이트한 수급 유지
: 양산 보세창고 워런트 프리미엄 톤당 117달러, B/L 프리미엄 112달러, EQ 구리 약 52달러선 기록
: SHFE/LME 역전 및 LME 10월물 백워데이션 확대로 수입 거래는 부진하며 중국 제련소의 수출 추진 유인도 제한적
: 전기동 공급 부족에 따른 프리미엄 급등이 다운스트림 수요 저항을 부르는 물리적 타이트와 수요 파괴의 공존 국면
▶ 중국 아연: 광석 타이트 + 황산가격 하락...제련소 마진 이중 압박
: SHFE 아연 선물 2611 계약은 톤당 26,580위안(-0.36%)으로 마감했으나, 가격 자체보다 아연 정광 공급 부족과 부산물인 황산 가격의 지속적 하락세가 제련소 마진 압박 요인으로 부각
: 원료 부족으로 제련 수수료(TC)가 악화된 가운데 황산 판매를 통한 부산물 크레딧마저 급감해 제련소 채산성 이중 압박
: 국경절 연휴를 앞둔 다운스트림 실수요 업체의 재고 비축 강도마저 약화되며 현물 시장 거래 부진 지속
: 높은 메탈 가격과 제련 마진 악화, 실수요 둔화가 상충하는 구조가 심화되며 업계 전반의 수익성 저하
▶ 중국 HRC 3,299위안...보수 감소로 공급 늘고 거래는 부진
: 중국 열연코일(HRC) 주력 선물이 톤당 3,299위안(-0.18%)으로 마감하며 보수 작업 종료에 따른 공급 증가 압력 직면
: 설비 보수로 인한 주간 생산 차질량은 전주 대비 12,900톤 감소한 109,700톤이며 다음 주 82,600톤까지 축소돼 실질 공급 확대 전망
: 국경절 연휴 전 재고 축적 강도가 낮고 철광석 원료가 약세 전망이 겹쳐 내수 현물 거래는 여전히 부진
: HRC 수출 오퍼가격은 톤당 494-497달러로 소폭 반등했으나 해외 문의는 전주 대비 위축
▶ 중국 원료탄 가격 하락 변곡점 신호...코크스도 첫 인하 가능성
: 린펀 저유황 원료탄 톤당 2,510위안, 준1급 건식급랭 코크스 전국 평균 2,420위안으로 집계되며 하락 변곡점 진입 신호 발생
: 탄광 생산 재개는 더디나 중국 정부의 증산 및 공급 안정 정책 기대로 시장 심리가 냉각되며 온라인 경매 유찰 물량 증가
: 코크스 제조사는 적자 및 낮은 재고 상태이나 하공정 철강사의 수익성 악화가 원료 가격 인하 압력으로 전이
: 국경절 연휴 전 첫 코크스 가격 인하안 제안 가능성이 대두되며 업스트림 원가 하락 가속화 조짐
▶ 인도 HRC 유럽향 $715-730 CFR...중국산 대비 price gap은 통상비용이 메워
: 인도산 HRC의 유럽행 오퍼가격이 톤당 640달러 FOB 인도, 715-730달러 CFR 북유럽 수준을 유지
: 현지 거래는 한산했으나 높은 원료탄 가격과 주요 제철소의 정기 보수 일정이 가격 하단을 지지
: 중국산 HRC는 톤당 550-555달러 CFR 인도로 명목상 낮으나 12% 관세와 양하비 등을 더하면 인도 내수가(약 668달러)와 격차 대폭 축소
: 글로벌 철강 가격이 중국 단일 가격으로 수렴하지 않고 관세, CBAM, 통상 장벽, 운임에 따라 권역별로 차별화되는 양상 뚜렷
▶ 칠레 몰리브덴 공급 타이트 지속...7-8월 악천후 후유증
: 칠레 주요 구리-몰리브덴 광산이 7-8월 비정상적 폭우 등 악천후 여파로 생산 및 유지보수 일정 차질 지속
: 9월 들어 작업 환경은 일부 개선되었으나 여전히 추가 보수 작업이 남아있어 정광 및 부산물 공급 타이트 지속
: 칠레 광산의 부산물 몰리브덴 공급 제한이 이어지며 글로벌 시장 내 몰리브덴 국제 가격을 높은 수준에서 지탱하는 요인으로 작용
: 몰리브덴은 고합금강 및 특수강 제조의 필수 원료로 세아베스틸지주 등 특수강 업체의 원재료비 원가 부담 가중
▶ 중국 고탄소 페로크롬 수입 +18.7% MoM...남아공 공급 재개
: 중국의 8월 고탄소 페로크롬 수입량은 약 157,610톤으로 MoM +18.7% 증가하며 원료 수급 개선 시사
: 남아공산 수입량이 7월 0톤에서 8월 50,316톤으로 정상화되며 전체 수입 물량의 31.9%를 점유
: 카자흐스탄산 수입량은 73,817톤(점유율 46.8%)을 기록해 여전히 최대 공급국 지위를 안정적으로 유지
: 남아공의 선적 정상화가 카자흐스탄, 짐바브웨, 인도 등 여타 국가의 물량 감소분을 효과적으로 상쇄
▶ DRC Rubaya coltan 공급망 다시 논란...탄탈륨 traceability 리스크
: 앰네스티 보고서에 따르면 콩고민주공화국(DRC) 루바야 광산 인근에서 반군 M23의 강제노동 및 인권침해 의혹 제기
: 해당 지역에서 채굴된 콜탄이 르완다를 통해 불법 밀수되고 있다는 주장이 나오며 국제적 공급망 추적 이슈 부각
: 스마트폰, 반도체, 항공우주 산업의 필수 소재인 탄탈륨의 원산지 투명성 및 분쟁광물 검증 요구 대폭 강화 전망
: 글로벌 완제품 제조사들이 DRC 및 르완다 원산지 확인 절차를 엄격화함에 따라 합법 인증을 획득한 비분쟁 탄탈륨에 프리미엄 형성 가능성 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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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리서치본부] 차·철·광(자동차/철강금속)
안녕하세요, 신한투자증권 자동차/철강/비철 담당 박광래 입니다. 리서치본부 내 공표된 조사분석자료를 실시간으로 제공 할 수 있도록 정보 전달을 위해 운영되는 채널입니다. https://t.me/shinhan_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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