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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 철강금속 뉴스 (260922) ::
▶️ 고려아연 美 74억달러 Project Crucible, 환경영향평가 통과...2029년 시험가동
: 고려아연이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에 추진하는 74억달러 규모 'Project Crucible' 제련소 증설·개조 사업이 환경영향평가를 최종 통과
: 2029년 시험가동과 2030년 상업생산을 목표로 하며 핵심광물 11종, 비철금속 12종 및 반도체급 고순도 황산 등을 생산할 계획
: 미국 연방정부의 인허가 신속처리 체계인 FAST-41 프로젝트로 공식 지정되어 지난 5월 테네시주와의 MOU 체결 이후 행정 절차 가속화
▶️ 포스코 광양 8CGL, 전기로 소재 특화 '초고온 소둔로' 도입
: 포스코가 광양제철소에 신설하는 8CGL(연속용융아연도금라인)에 스크랩 활용 저탄소 소재의 특성을 고려한 전기로 특화 초고온 소둔로 도입
: 약 4,800억원을 투자해 연산 45만톤 규모로 지난 8일 착공했으며 오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자동차 외판용 강판 품질 확보에 집중
: 8CGL은 자동차 외판용 GA·GI 및 중대형 SUV·RV용 광폭 강판 생산에 특화된 설비로 전기로와 고로 기반 소재를 유연하게 병행 활용할 방침
: 지난 6월 준공된 연산 250만톤 규모 전기로의 합탕(전기로·고로 쇳물 혼합) 기술과 8CGL을 연계해 고급 저탄소 자동차강판 생산 거점 구축 가속
▶️ 포스코 5일 파업에도 열연강판 '품귀' 없었다
: 포스코 노조가 9월 16-21일 120시간 동안 포항 1열연공장(연 335만톤)과 광양 3열연공장(연 404만톤)에서 2차 부분파업을 단행했으나 공급 차질 전무
: 파업에 앞서 제품을 사전 생산한 데다 추석 연휴 및 11월 예정된 광양 2고로 대수리(4-6개월 소요 예상)에 대비해 충분한 재고를 확보한 점이 주효
: 해당 공장의 열연강판 생산품이 일반 유통 판매보다는 전기강판·자동차강판 등 사내 후속 공정 투입 비중이 높아 유통 시장에 미친 영향 제한적
: 차기 노동조합 집행부 선거 일정 돌입에 따라 10월 2일까지 추가 파업은 잠정 중단되었으며 이후 협상이 재개될 전망
▶️ 현대제철, 원가 부담에 가격 인상 불가피...반등 계기 될까?
: 현대제철이 원료탄·유가 급등에 따른 제조원가 부담을 반영해 10월부터 열연·냉연·후판 등 주요 판재류 공급가격을 톤당 4만원 인상 결정
: 제선 투입원가가 톤당 350.16달러로 연초 대비 22.76달러 올랐고 원료탄 가격 급등으로 상반기 대비 제조원가가 톤당 30달러 이상 상승한 점이 주요인
: 바오산·안산강철의 톤당 200위안 인상 등 해외 철강사의 잇따른 가격 인상과 9월 말부터 순차 진행되는 국내 고로사 정기 보수 일정도 가격 지지 요인
: 유통시장은 수요 부진과 10월 입항 예정인 저가 제3국산 수입재(후판 톤당 610-620달러, 열연 530-540달러) 유입 변수로 인해 인상분 반영에 신중한 태도 견지
▶️ '지역에서 전국으로' 커지는 中 공급 조정 움직임
: 중국강철공업협회(CISA)가 중국바오우·안강 등 45개 철강사(전체 생산능력의 약 40%)와 함께 자율적 감산 및 재고 감축 전면 시행 제안문 공개
: 쓰촨성 5개 철강사가 반내권 자율공약으로 9-12월 건설용 강재 60만-68만톤 감축을 결정한 데 이어 공급 조정 움직임이 전국 단위로 확산
: 상반기 조강 수요가 YoY 3.6% 감소했으나 생산은 3% 감소에 그쳤고 CISA 회원사 평균 재고는 1,602만톤으로 3년 내 최고치 기록
: 코크스 가격 누적 상승폭이 톤당 450-495위안에 달해 247개 고로 제강사의 흑자 비중이 7.79%로 전주 대비 22.51%p 급락하며 수익성 악화
: 대형사 중심의 자율적 제안으로 법적 강제력이 없어 미참여 중소 민영 철강사에 대한 통제 한계로 실질적 수급 개선 효과는 제한적일 전망
▶️ 中 열연價, 감산에도 2주 연속 하락...성수기 수요 기대 못 미쳐
: 9월 셋째 주 중국 열연강판 내수가격은 톤당 3,317위안으로 전주 대비 27위안 떨어지며 9월 첫째 주(3,359위안) 이후 2주 연속 하락세 기록
: 주요 도시 4.75mm 열연 평균가격은 톤당 3,322위안(-24위안), 톈진 3,220위안(-50위안)으로 하락했고 선물가격도 톤당 3,290위안(-35위안)으로 동반 약세
: 주간 생산량이 286만6,600톤으로 3주 연속 줄었으나 명목소비량도 289만4,400톤으로 전주 대비 3만100톤 동반 감소해 성수기 수요 부진 지속
: 유통재고가 전주 대비 2만7,800톤 줄어든 429만4,200톤을 기록했으나 수요 회복이 아닌 제강사 감산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
: 칭다오항 철광석(62%) 가격은 공급 및 항만 재고 증가로 습톤당 699위안(-9위안)으로 내렸으나 일평균 선철 생산량은 237만6,300톤(+1만3,400톤) 유지
▶️ 만호제강, ‘MH머트리얼즈’로 사명 변경...로봇·첨단소재 기업 도약
: 만호제강이 제74기 주총에서 사명을 'MH머트리얼즈(주)'로 변경 승인하고 기존 철강 중심에서 첨단소재와 로봇을 아우르는 미래 사업 구조 전환 본격화
: 기존 강선·와이어로프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로봇 핵심 소재 및 정밀 부품 분야까지 영역을 넓혀 고부가가치 신성장 동력 집중 육성
: MH시스템즈(로봇 전장·제어)와 MH다이나믹스(정밀가공·HW)를 양대 축으로 삼아 설계부터 가공까지 이어지는 로봇 밸류체인 구축 가속화
: 2025년 약 190억원 매출을 달성한 MH시스템즈의 제어 역량과 하드웨어 기술을 결합해 단순 부품 납품을 넘어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로봇 플랫폼 사업 전개
: 안병두 대표는 단순 CI 변경을 넘어 기존 제조 경쟁력에 양사의 로봇 SW·HW 기술을 더해 차별화된 플랫폼 사업을 안착시키겠다고 강조
▶️ 철근 수출, 미국향 '뚝'...9월 물량 95% 호주로
: 9월 1-20일 국내 철근 수출량은 8,660톤으로 YoY 131.6% 증가했으나 연초 월 10만톤을 웃돌던 규모 대비 크게 위축
: 상반기 월평균 9만톤에 육박했던 미국향 수출은 환율 하락에 따른 채산성 악화 등으로 7월 3만9,955톤, 8월 2만1,006톤을 거쳐 9월 1-20일 실적 전무
: 반면 호주향 수출은 8,194톤으로 전체 수출의 94.6%를 차지하며 YoY 7배 이상 급증했으며 대부분 코일철근 중심인 것으로 파악
: 호주향 수출이 당분간 물량을 유지할 전망이나 주력이던 미국향 회복이 불투명해 4분기 국내 철근 수출 여건은 부진 지속 예상
▶️ 철근업계, 설비 폐쇄·교대제 전환에도...공급과잉 '여전'
: 국내 주요 철근 제강사의 생산능력은 현대제철 인천 소형공장 폐쇄 등 합리화 노력으로 전년(1,172만톤) 대비 60만톤 줄어든 총 1,112만톤 기록
: 현대제철·대한제강·동국제강 등 주요 제강사들이 3조3교대, 4조2교대 전환 및 수시 휴동을 통해 적극적인 공급 조절 진행
: 1-7월 철근 명목소비량은 394만3,838톤(연간 환산 약 676만톤)에 그쳐 총 생산능력과 약 436만톤의 현격한 수급 격차 발생
: 수출을 포함한 총판매량(451만5,450톤, 연간 약 774만톤) 기준 격차도 약 338만톤에 달해 감산 노력에도 건설 침체에 따른 공급과잉 장기화 전망
▶️ 수입 철근 재고, 2주 새 8,600톤 급감...2만 5,000톤대로
: 21일 기준 인천항 수입 철근 창고 재고는 전주 대비 4,100톤(13.8%) 감소한 2만5,600톤을 기록하며 2주 연속 감소세 지속
: 지난 8월 3일 고점(3만7,300톤) 대비 31.4% 급감했으며, 최근 2주 동안에만 8,600톤이 빠져나가 7월 중순 이후 약 2달 만에 최저 수준 도달
: 한편 8월 수입 철근 유입량은 1만4,050톤이었으며, 9월 1-20일 수입량은 일본산 5,695톤, 중국산 2,148톤을 포함해 총 7,844톤으로 집계
: 재고 감소세에 따라 시장 내 물량 부담은 한층 완화되었으며 향후 수입재의 가격 경쟁력과 추가 유입 규모가 가격 향방의 주요 변수로 부각
▶️ 美, 한국산 각관 반덤핑 최종판정···덤핑마진 '0%'
: 미국 상무부(ITA)가 한국산 후육 사각 용접 탄소강 강관에 대한 2023-2024년 반덤핑 관세 행정재심에서 조사 대상 업체의 최종 덤핑마진을 0%로 확정
: 대상 기간(2023년 9월 1일-2024년 8월 31일) 동안 정상 가격보다 낮게 판매되지 않았다고 판단해 동아스틸·하이스틸·국제강재 모두 0% 덤핑마진 적용
: 미 세관국경보호청(CBP)은 해당 조건을 충족하는 조사 대상 수입 물량에 대해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지 않고 청산할 예정
: 별도 세율을 적용받지 않은 기타 생산·수출 업체의 현금예치율은 기존 3.24%가 유지되며 9월 21일부터 적용
▶️ EPIC·발루렉, 글로벌 에너지 프로젝트서 강관 수주 잇따라
: 웰스펀코프 사우디 계열사 EPIC는 아람코와 9월에만 2건의 계약을 체결하며 총 약 7억9,100만리얄(약 2억1,400만달러) 규모 강관 공급 계약 확보
: 발루렉은 서브시7을 통해 브라질 페트로브라스의 세피아2 해양 프로젝트에 약 130km, 1만5,000톤 이상의 무계목 탄소강 라인파이프 공급 수주
: 발루렉은 아람코와의 OCTG 공급협약에 이어 그리스 프리노스 CO2 저장 프로젝트 1단계에 3,000톤 규모 무계목 탄소강 및 케이싱강관 공급 계약 체결
: 전통 석유·가스 개발 외에도 해양 자원 및 탄소 포집·저장(CCS) 등 글로벌 에너지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강관 수요 견조세 확인
▶️ 美, 中 주석도금강판 덤핑 예비판정
: 미국 상무부(USDOC)가 중국산 주석도금강판에 대해 136.52%의 덤핑마진을 예비 판정하고 보조금 상계를 반영해 130.17%의 현금예치율 결정
: 조사 기간(2025년 10월 1일-2026년 3월 31일) 동안 중국 업체들이 자료 제출에 불성실하게 대응함에 따라 불리한 추론(AFA)을 적용해 마진 산정
: 중국산 수입량은 2023년 6만2,338톤에서 2024년 9만6,525톤, 2025년 13만3,631톤으로 2년 만에 2배 이상 급증하며 시장 왜곡 초래
: US스틸과 전미철강노조(USW)의 제소로 착수되었으며 오는 12월 1일 상무부 최종판정과 국제무역위원회(USITC) 산업피해 판정을 거쳐 관세 확정 예정
▶️ 프리즈미안·리오틴토, 아마존에 저탄소 AL 전선 공급
: 이탈리아 전선업체 프리즈미안이 광물 대기업 리오틴토와 협력해 미국 오하이오주 소재 아마존 데이터센터에 저탄소 알루미늄 전선 납품
: 양사가 지난 3월 발표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ELYSIS의 불활성 양극(inert-anode) 제련 기술을 적용해 원자재 단계부터 탄소 배출 저감 추진
: 알루미늄 제련 공정에서 발생하는 직접적인 온실가스 배출을 완전히 없애고 순수한 산소만을 배출하는 차세대 친환경 제련 공법 도입
: 불활성 양극 기술로 생산된 알루미늄을 데이터센터 인프라에 적용하는 세계 최초의 상용화 사례로 데이터센터의 공급망 탄소발자국 감축 기여
: 해당 전선은 미국 미주리주 세달리아(Sedalia) 공장에서 생산되며 아마존의 2040년 탄소중립(Net-Zero) 달성 계획과 긴밀히 연계
▶️ Rare earths loom as key Chinese leverage ahead of US talks, experts say
: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의 신중한 대중 정책 배경으로 중국의 압도적인 글로벌 희토류 공급망 통제력이 핵심 레버리지로 지목
: AlixPartners에 따르면 중국은 전 세계 채굴의 최대 70%, 정련 능력의 85%, 영구자석 등 가공 제품의 약 90%를 독점 중
: 특히 전기차, 반도체, 방위산업에 필수적인 디스프로슘(Dy), 이트륨(Y) 등 중희토류의 대미 공급망 병목 현상이 매우 심각한 상황
▶️ Aviation sector revisits rare-earth-free coatings amid China supply risks
: 글로벌 항공·방산 부품업계가 중국의 희토류 및 텅스텐 공급 불안에 대응해 1970-80년대에 활용되던 희토류 배제 터빈 코팅 기술을 재검토
: 캐나다 국립연구위원회(NRC)는 현대식 열차폐 코팅 대신 지르코늄 산화물과 마그네슘·칼슘 산화물 계열 소재를 활용한 대체재 시험 진행
: 유럽 Oerlikon Metco 등 주요 소재사들도 희토류 미포함 제품 판매 및 추가 기술 개발에 속도
: 전문가들은 완전한 공급망 대체까지 수년이 소요될 것으로 보면서도, 핵심 광물 가격 급등 시 대체재 개발과 부품 재설계가 장기 수요를 제한할 수 있는 변수라고 지적
▶️ El Nino-induced drought could hit NPI output at Indonesia's IMIP in October
: 엘니뇨 영향에 따른 극심한 가뭄으로 인도네시아 일부 공업용수 부족과 해상 운송 차질이 발생하며 세계 최대 니켈 단지인 모로왈리(IMIP)의 10월 NPI 생산 차질 가능성 부각
: 제련소별 세부 감산 계획은 확정되지 않았으며 현재 보유 재고를 감안할 때 단기적인 전체 NPI 수급에 미칠 실질적 충격은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
: 최근 정부가 저품위 니켈광 기준가격을 낮춰 제련 원가 부담을 덜어주던 흐름과 달리 기후 및 인프라 요인이 공급 상방 리스크로 새롭게 등장
▶️ China's copper anode imports drop 15.8% MoM in August on African supply constraints
: 중국의 8월 동양극(Copper anode) 수입량이 64,500톤으로 -15.8% MoM 급감했으나 +4.85% YoY 증가 기록 (1-8월 누적 54.6만톤, +4.07% YoY)
: 최대 수입국인 잠비아 물량이 23,500톤으로 -17.6% MoM(-17.3% YoY) 줄어 전체의 36.5%를 차지했고, 콩고민주공화국(DRC)은 14,900톤으로 -24.4% MoM(+134.5% YoY) 기록
: 아프리카 현지 공급 감소로 중국 제련업계는 정광뿐 아니라 양극재 및 스크랩 등 2차·중간 가공 원료 조달에서도 타이트한 수급 여건에 직면
▶️ China HRC futures edge up to 3,308 yuan but pre-holiday restocking remains weak
: 중국 열연강판(HRC) 주력 선물이 3,308위안/톤(+0.18%)으로 마감하고 현물 시장 가격도 5-10위안/톤 소폭 상승
: 압연 라인 보수 감소로 생산 공급은 여전히 충분한 반면, 국경절 황금연휴를 앞둔 다운스트림 수요처의 선제적 재고 비축(Restocking) 강도는 기대치에 미달
: 쇳물 생산 수요로 인해 제철 원료 가격의 단기 하락 폭은 제한적이나, 연휴 이후 철강사 마진 악화 시 원료 가격에 대한 하방 압력이 재차 확대될 가능성 상존
▶️ China lithium carbonate futures rebound 3% as weekly inventories drop 6,155 tonnes
: 9월 21일 중국 탄산리튬 주력 선물이 132,500위안/톤으로 +3.0% 반등하고 장중 133,720위안/톤까지 상승
: SMM 기준 9월 17일 총재고가 158,280톤으로 한 주간 6,155톤 감소하며 계절적 성수기 수요와 저가 매수세 유입이 선물 대비 견조한 현물 시장을 견인
: 반면 주간 탄산리튬 생산량이 26,748톤에서 26,962톤으로 증가하고 염호 생산도 5,993톤에서 6,288톤으로 늘어나는 등 공급 회복이 가격 상단을 제약
▶️ LME aluminum inventories fall to 242,200 tonnes, down 1.9% over past month
: 9월 21일 LME 알루미늄 가시 재고는 전일 대비 400톤(-0.16%) 감소한 242,200톤으로 집계
: 주간 기준 1,650톤(-0.68%), 최근 1개월 기준 4,725톤(-1.91%) 줄어들며 점진적이고 완만한 재고 감소 추세 지속
: 중국 1차 알루미늄 생산능력이 연간 상한선(Capacity cap)에 근접한 상황에서 글로벌 거래소 가시 재고가 지속 축소될 경우 비중국 시장의 물리적 프리미엄 상승에 우호적 요인으로 작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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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리서치본부] 차·철·광(자동차/철강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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