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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운송 Weekly T.M.I (26년 9월 4주차)
# 신한 운송 Weekly T.M.I (26년 9월 4주차)
[신한 운송 최민기]
▶️ Trend Comment: 수에즈 복귀 가속, 원가 절감과 공급 부담 사이의 딜레마
- 홍해 정세 악화에도 컨테이너선 복귀 지속. Gemini 얼라이언스(Maersk·Hapag-Lloyd)는 수에즈 경유 노선을 기존 2개에서 9월 19일부터 6개로 순차 확대 예정
- 후티 반군의 사우디 연계 선박 위협 이후 아덴만 통항 원유선은 전월 대비 50% 감소했으나, 컨테이너선 통항 선복은 200만TEU로 5월 대비 두 배 증가해 선종별 차별화
- 최근 SCFI는 유럽∙지중해가 하락한 반면 미주∙중동은 상승해 항로별 차별화. 유럽 운임 하락을 수에즈 복귀 결과로 단정 어려우나, 유럽 항로 약세에 선복 부담 추가 가능성
- 희망봉 우회는 글로벌 컨테이너선 선복 수요를 약 12% 늘리는 효과. 운임 지지는 모든 선사가 공유하나, 추가 연료비와 선박 투입 부담은 우회를 유지하는 개별 선사에 귀속. 먼저 수에즈로 복귀한 선사는 원가와 서비스 경쟁력
개선할 수 있지만, 운임 하락은 업종 전반에 영향
- 프리미어 얼라이언스는 주요 얼라이언스 중 유일하게 아직 홍해 복귀를 시작하지 않음. 경쟁사 뒤따라 복귀할 시 원가는 개선되나 유효선복 증가로 운임 하방 압력 확대
- 최근 후티 반군-사우디 교전 격화와 기뢰 부설 의혹 등 홍해 불안 확대는 수에즈 복귀를 지연시킬 수 있는 요인
▶️ Market Review: 중동 불확실성 속 탱커 운임 급등세
- 9/14~9/18 운송 업종 -1.0%, 코스피 대비 -0.8%p
- 원유선 운임 VLCC 급등 지속 및 중소형 선형으로 강세 확산. 컨테이너선은 미주 상승과 유럽 하락 움직임 지속, 홍해 컨테이너선 통항량은 안정적 추이 유지
- 항공화물 운임은 아태-북미 지역 중심으로 상승 추이
* 원문 링크: https://buly.kr/3NLX4TQ
위 내용은 2026년 9월 21일 8시 24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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