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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리티; 대미투자 발표도, 그 다음도 중요하다』
『유틸리티; 대미투자 발표도, 그 다음도 중요하다』
기업분석부 한승훈 ☎️02-3772-2647
▶️ 신한생각: 대미투자 발표도, 그 다음도 중요하다
- MOU 내용이 원론적 수준에 그칠 경우 단기 조정 가능성 존재. 단기 조정 시 비중확대 기회로 판단
- 4분기부터 12차 전기본, 베트남 닌투언 2 사업, 미국 AP1000 장납기 기자재 조달 구체화 등 주요 원전 모멘텀 대기 중
▶️ 지연되는 발표. 확인해야 할 세 가지
- 9월 17일 예정됐던 대미투자 국회 보고와 MOU 발표가 21~22일로 순연된 것으로 추정
- 미국 내 대형원전 8기 건설을 포함한 약 1,200억달러 규모 원전 협력 프레임워크 논의 중
- 노형 구성, 웨스팅하우스 지분 및 경영 참여, 투자조건 등이 주요 협상 쟁점으로 거론
▶️ 1) 웨스팅하우스 지분을 인수한다면 무엇을 함께 가져오는가?
- 지분 확보와 함께 이사회 참여 등 경영권리 확보 여부가 핵심. 현 주주 간 지배구조 계약상 별도 권리 확보 필요
- 이사회 진입 시 한국 공급망 참여 확대를 위한 협상력 강화, 지식재산권 합의 조건 재조정 가능성도 주목
- 지분 투자 주체보다 설계·시공·기자재 등 프로젝트 실행 밸류체인의 수혜 예상
▶️ 2) 원전 8기의 노형 구성과 한국 업체 참여 범위는 어디까지 확보하나?
- 현재 거론되는 안은 AP1000 6기와 APR1400 2기. APR1400 포함 시 한국 노형의 미국 시장 진출이라는 점에서 의미
- AP1000에서도 설계·주기기·EPC 등 한국 기업의 역할이 어느 수준까지 명문화되는지 확인 필요
- 단순 협력보다 우선공급자 지정 등 구체적인 사업권 확보 여부가 수주 가시성 좌우
▶️ 3) 계획은 어느 수준까지 구체화될 것인가?
- MOU에 프로젝트별 추진 시점과 후속 일정까지 담길 가능성은 낮으나, 실행 로드맵이 포함될 경우 서프라이즈 요인
- 단순 ‘최대 8기 건설 협력’과 실제 사업별 일정 제시는 질적으로 다른 단계
- 구체적 일정이 확인될 경우 미국 원전 확대가 계획 단계에서 실제 프로젝트 실행 단계로 전환되는 신호로 판단 가능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53900
위 내용은 2026년 9월 18일 7시 40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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