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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 철강금속 뉴스 (260918) ::
▶ 中 H형강 덤핑관세 5년 연장...봉강도 최대 27.96% 잠정관세
: 무역위원회가 중국산 H형강 2차 종료재심사 결과 국내 산업 피해 재발을 우려해 현행 28.23-32.72%의 덤핑방지관세 부과를 5년 연장함
: 덤핑방지조치와 함께 중국 라이우스틸과 르자오스틸 등 2개사에는 향후 5년간 수출 가격약속을 시행하도록 정부에 건의함
: 세아베스틸 등이 제소한 중국산 봉강에 대해서도 산업 피해를 예비 판정해 25.08-27.96%의 잠정덤핑방지관세 부과를 건의했으며 내년 2월 최종 판정할 예정
▶ KG스틸, ‘삼원계 컬러강판’ 품질 KS로 입증
: KG스틸은 당진과 인천 공장의 전 생산라인에서 도장 용융 아연-알루미늄-마그네슘 합금도금 강판에 대한 KS D 3034 인증을 취득함
: 원소재부터 도장 컬러강판 완제품까지 일관생산 체계를 구축해 저가 수입재와 차별화된 품질 신뢰도와 공급 안정성을 확보함
: 프리미엄 브랜드 X-TONE과 불연 컬러강판을 앞세워 고내식 건축재 및 공공시설 시장 공략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
▶ LS, 중앙아 3개국과 핵심광물 등 사업협력 확대
: LS그룹이 16일 한국-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투르크메니스탄, 타지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 3개국과 통신 인프라 및 핵심광물 협력용 MOU 3건을 체결함
: LS전선은 투르크메니스탄과 2024년부터 광케이블 제조시설 설립 및 대규모 케이블 공급 방안을 협의하며 LS마린솔루션과 연계해 현지 시공 수주도 추진할 계획임
: LS MnM은 타지키스탄과 광물자원 개발 투자를 공동 검토하고 카자흐스탄 연구기관과는 희소금속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다자간 장기 협약을 맺음
: 풍부한 광물자원과 인프라 수요를 지닌 중앙아시아를 바탕으로 신시장 진출 및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에 속도를 낼 전망
▶ 영업익 15% 요구한 LS전선 노조...회사는 5000억 자금조달
: LS전선 노조가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2384억원(전년 연간 실적의 85%) 달성을 근거로 기본급 6.5% 인상과 영업이익 15% 성과급을 요구하며 창립 이래 첫 파업에 돌입함
: 사측은 대규모 글로벌 설비투자와 운전자본 부담으로 현금 여력이 부족해 정액 850만원 성과급과 기본급 4% 인상안을 고수하며 팽팽히 대립 중임
: 미국 해저케이블 공장(약 1조원)과 멕시코 법인(2277억원) 투자 등으로 상반기 순차입금은 2조7973억원으로 급증했고 순차입금비율은 126.4%로 상승함
: 원자재 선확보 여파로 상반기 영업활동현금흐름이 YoY 1조원가량 악화된 7042억원 순유출을 기록해 사측은 이자 절감을 위해 가온전선 지분 활용 교환사채(EB)로 5000억원 조달
▶ 고려아연 인수 2년 '로보원'...투자금 100억 언제 집행하나
: 2024년 10월 고려아연이 150억원에 지분 33.33%를 인수한 자원순환 로봇업체 로보원의 자본잠식이 심화하는 가운데, 신주 인수자금 중 미집행액 100억원이 연내 납입될 예정
: 로보원의 자본총계는 2024년 말 -900만원에서 2025년 -31.2억원, 올해 상반기 -42억원으로 악화했으며, 자산총액은 72.6억원에서 30.9억원으로 급감
: 잔여 대금 100억원이 유입돼도 고려아연의 상환청구권 조건으로 인해 로보원의 재무제표상 부채로 분류되므로 실질적인 회계상 자본확충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움
: 자본잠식 확대에도 고려아연은 기술력과 미래 현금 흐름을 반영한 공정가치가 장부 금액을 상회한다며 인수 당시 인식한 57.6억원의 영업권을 손상 처리 없이 그대로 유지 중
▶ Almonty rises after signing tungsten offtake deal with Sandvik
: 알몬티 인더스트리, 스웨덴 광산 장비업체 샌드빅과 스페인 로스 산토스 광산의 미분 폐석에서 텅스텐 정광 공급하는 장기 계약 체결
: 생산물 인수 권리에 대한 300만달러 일시불 선급금이 포함됐으며 구매 의무가 부과되는 ‘Take-or-pay’ 구조로 체결
: 2020년부터 유지보수 상태에 있던 로스 산토스 광산의 생산 재개에 맞춰 신속한 텅스텐 공급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
: 전 세계 생산량의 약 80%를 차지하는 중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유럽과 미국이 신규 공급망 확보에 주력하는 상황 반영
: 공급 물량은 아시아와 러시아를 제외한 유일한 일관 텅스텐 제련 시설인 오스트리아 소재 샌드빅 복합시설로 전달 예정
▶ EU 핵심광물 프로젝트 60개 중 23개 ‘즉각적 위험’...미국과 투자격차 확대
: EU가 2025년 이후 선정한 전략 핵심광물 60개 프로젝트 중 23개가 금융지원 부재 등으로 즉각적 위험 상태에 직면함
: EU 전략 프로젝트에 투입된 금융지원은 약 17억유로에 불과해 미국 정부가 발표한 160건 및 400억달러 이상 규모와 큰 격차를 보임
: EU 핵심원자재법은 2030년까지 채굴 10%, 가공 40%, 재활용 25% 달성을 목표하나 인허가와 금융 집행 병목이 심각한 수준
▶ Freeport 인도네시아 동 제련소 2곳 재가동...LME 현물 타이트 급격히 완화
: Freeport Indonesia의 PT Smelting(연산 34.2만톤) 및 Manyar 제련소가 보수를 마치고 정상 가동 및 정광 투입에 돌입함
: 두 제련소의 2026년 합산 전기동 생산량은 약 40만톤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되어 글로벌 공급 차질 우려를 완화시킴
: 생산 정상화 영향으로 LME 현물-3M 스프레드는 8월 중순 500달러/톤 이상의 백워데이션에서 9월 중순 -86달러/톤 콘탱고로 급전환됨
: 반면 중국 광둥 지역 전기동 현물 프리미엄은 700위안/톤 수준으로 급등해 글로벌 스프레드 정상화에도 지역별 수급 불균형은 여전히 잔존
▶ 중국 아연 재고 3일 만에 9천톤 감소...상하이 재고는 7.53만톤
: 9월 17일 기준 SMM 7개 지역 아연괴 재고는 21.35만톤으로 9월 14일 대비 3일 만에 9000톤이 급감
: 상하이 재고는 7.53만톤까지 축소되었으며 아연 가격이 2만6000위안/톤 부근으로 하락하자 하공정 업체의 저가 매수 및 재고 확충이 집중됨
: 현물 공급 부족으로 공급업체들의 현물 프리미엄 인상 기조가 뚜렷해지며 단기 유통재고 감소가 가격 하단을 지지
▶ 인도네시아, 저품위 니켈광 HPM 대폭 인하...1.2% Ni 기준 약 45% 하향
: 인도네시아 에너지광물자원부(ESDM)가 산식을 개정해 1.2% 품위 니켈광 공식 기준가격(HPM)을 기존 대비 약 45% 내린 24.89달러/wmt로 고시
: 저품위 갈석(limonite) 보정계수를 낮춰 HPAL 등 다운스트림 제련·정련업체의 원자재 매입 부담을 경감시키는 데 집중
: 기준가 인하에 따라 17일 1.2% Ni 수입 CIF 가격은 27달러/wmt로 하락했고 MHP 니켈(-267달러/톤)과 코발트(-659달러/톤) FOB 가격도 약세
▶ 중국 건설강재 재고 -2.9% WoW...성수기 수요 회복 조짐
: 중국 건설강재 총재고는 764.67만톤으로 전주 대비 22.59만톤(-2.87%) 감소하며 디스톡 속도가 유의미하게 가속화됨
: 유통 사회재고는 509.3만톤으로 전주 대비 17.83만톤(-3.38%) 줄었으며 선물가격 반등과 연휴 대비 사전 재고 확보 수요가 반영됨
: 높은 원가로 적자가 누적된 고로사들은 감산·보수를 지속하는 반면 전기로 업체들은 마진 회복을 바탕으로 가동률을 상향
▶ 중국 HRC 재고도 1.1만톤 감소...그러나 전년 대비 여전히 +19.4%
: 9월 셋째 주 중국 열연(HRC) 총재고는 403.83만톤으로 전주 대비 1.13만톤(-0.28%) 감소하며 디스톡 기조를 나타냄
: 유통 사회재고는 293.28만톤(-0.23%), 제철소 재고는 111.55만톤(-0.41%)으로 양쪽 모두에서 재고가 소폭 축소
: 단기 감소세에도 불구하고 HRC 총재고는 YoY +19.40%, 사회재고 기준으로는 YoY +25.27%에 달해 절대 재고 수준의 부담이 극심
▶ 인조흑연 공급 타이트 지속...배터리 업체 가격 인하 요구가 상승폭 제한)
: 코크스 원료 가격 상승과 높은 흑연화(graphitization) 가공비 유지로 인해 중국 인조흑연 음극재 시장의 원가 지지력이 지속됨
: 9월 배터리 성수기 진입에 맞춰 음극재 생산 스케줄이 확대되면서 시장 전반의 수급 타이트 양상이 유지됨
: 배터리 셀 제조사들이 물량 확대를 무기로 단가 인하를 요구하는 전략을 고수하며 원가 상승에 따른 제품 판가 인상폭은 억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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