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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 자동차 뉴스 (260918) ::
▶ 내년 ‘꿈의 배터리’ 달린다...상용화 경쟁 속도전
: 중국 BYD와 CATL 등은 내년 전고체 배터리 실차 적용 및 시험 생산, 양산을 목표로 주도권 확보에 나섬
: 삼성SDI는 2027년 하반기 양산을 목표로 샘플을 공급 중이며 토요타는 2027-2028년 상용화를 추진
: 벤츠와 BMW 등 유럽 업계는 이미 전고체 배터리를 탑재한 시험차로 1205km를 주행하는 등 실제 도로 검증에 돌입
: 글로벌 전고체 배터리 시장은 2030년 122GWh에서 2035년 493GWh로 약 4배 성장할 전망
▶ 기아, 60억 헤알 세금분쟁 해소 조건으로 브라질 공장 건설 협상
: 브라질 정부, 과거 아시아자동차 시절 발생한 약 60억헤알(약 1조6042억원) 세무 채무 감면 조건으로 기아와 현지 공장 설립 논의
: 신설 공장 후보지는 부품 협력망이 갖춰진 피라시카바로 거론되며, 이르면 2028년 생산 개시 및 총 2만명 고용 창출 예상
: 기아 본사의 현지 직영 유통 전환 가능성 거론되나, 투자 규모와 감면율 등 세부 조건 조율 중으로 공식 계약은 미체결
▶ 현대차, 카자흐 최대 신도시 알라타우 프로젝트 합류
: 현대차그룹, 카자흐스탄 민간 투자사 카스피안 그룹 및 유나이티드 그룹 알라타우와 알라타우시티 프로젝트 3자 협약 체결
: 알마티 북쪽 880km2 규모 신도시이자 특별경제구역(SEZ)을 대상으로 피지컬 AI 기반 미래 스마트시티 사업 검증 착수
: 알라타우시티 게이트 구역 중심으로 모빌리티·에너지·디지털 연계 사업 타당성 조사를 거쳐 단계별 참여 방안 구체화 계획
▶ 엔비디아로 먼저 달리고, 아트리아로 '독립'...현대차 자율주행 승부수
: 2028년 상반기 레벨2+, 하반기 레벨2++ 양산차에 엔비디아 기반 ADAS를 조기 탑재해 대규모 주행 데이터 우선 축적
: 독자 개발 AI '아트리아 AI' 기반 레벨2++ 적용 시점을 2029년 하반기로 설정하고 E2E 모델 내재화 추진
: 연말 광주에 아트리아 AI 기반 레벨4 실증차 투입 및 VLA 모델 실차 테스트 병행하며 피지컬 AI 경쟁력 확보 박차
▶ 현대차·기아, 美 내슈빌에 122만달러 물어준다
: 현대차·기아가 미국 내슈빌시가 제기한 도난 취약차량 소송과 관련해 122만달러(시 재정 순유입 74만달러)를 지급하는 합의안을 최종 타결
: 2023년 내슈빌 지역의 현대차·기아 도난 신고는 1,700대를 돌파해 전체 차량 도난의 33%를 차지했으며 이는 YoY 555%나 급증한 수치
: 소송의 핵심인 엔진 이모빌라이저 장착률은 2015년형 기준 타 제조사 평균이 96%인 반면 양사의 미국 판매 차량은 26%에 불과했던 것으로 드러남
: 판매 당시의 원가 절감이 거액의 합의금으로 돌아온 가운데, 미 항소법원이 10억달러 규모의 보험사 구상권 청구 소송에서 한국 본사에 대한 관할권까지 인정하며 법적 리스크가 본사 차원으로 확대
▶GM enters missile business, delivering first Patriot missile parts to Lockheed Martin
: 록히드마틴은 GM으로부터 패트리어트 방어 미사일 시스템(PAC-3 MSE)의 요격 미사일 하우징 부품 초기 물량을 지난 8월 28일에 인도받았다고 발표
: 양사가 공식 계약을 체결한 지 1개월도 채 지나지 않아 부품 인도가 완료되었으며, 이는 트럼프 행정부의 신속한 탄약 생산 확대 압박에 따른 조치
: 구체적인 계약 규모나 생산지 등은 미공개 상태이나, 부품 납품 소식 발표 이후 GM 주가는 장 초반 3% 상승
: 메리 바라 GM CEO는 침체된 글로벌 자동차 시장 속에서 방산 부문을 새로운 수익 창출원으로 삼아 올해 방산 매출 7억달러를 예상하며, 향후 수년간 두 자릿수 이익률 달성을 전망
▶ 우버-구글, 韓 공략 ‘내비게이션’ 동맹...거세지는 ‘모빌리티’ 美 빅테크 공습
: 우버와 구글은 구글의 한국 내비게이션 출시 즉시 우버 모빌리티 서비스에 자동 연동해 활용하도록 계약 조정
: 구글은 2월 고정밀 지도 국외 반출 허용 후 전담팀 신설 및 내년 1분기 출시 목표로 실시간 길 안내 기술 개발 박차
: 우버와 맵핑·데이터 협력을 유지해 온 티맵모빌리티 등 기존 국내 모빌리티 플랫폼 사업자와의 경쟁 격화 전망
▶ Tesla partners with Forum Mobility on California truck charging sites
: 테슬라가 포럼 모빌리티와 협력해 캘리포니아 내 신규 전기 트럭 차고지 3곳에 고출력 충전소 구축 및 운영 추진
: 온타리오의 FM 프랜시스, 오클랜드의 FM 애들라인 및 FM 콜리세움 등 신규 부지에 총 30MW 충전 용량 증설
: 테슬라 메가와트 충전 시스템(MCS)과 CCS 포트가 함께 설치되며 드라이브스루형 레인을 갖춰 원활한 충전 환경 제공
: 란초 도밍게즈 시설에는 330대 이상의 세미 트럭이 사전 계약됐으며 일반 상용 트럭 고객에게도 충전소 전면 개방
: 2024년 12월 가동을 시작한 롱비치항 차고지에도 MCS 2기가 기설치됐으며 내년 세미 트럭 유럽 출시 앞두고 인프라 확장 가속
▶ 토요타, 판매·AS 만족도 1위...BYD, 첫 평가서 판매 3위
: 컨슈머인사이트 2026 연례 자동차 기획조사 결과 토요타가 판매서비스 850점과 AS 859점으로 국산·수입차 통합 평가 이후 처음으로 양 부문 동시 1위를 차지함
: 렉서스가 판매서비스 2위(839점)와 AS 공동 2위(858점)에 올랐으며 볼보는 7년 연속 유럽 브랜드 AS 1위를 유지하며 공동 2위를 기록함
: 한국 시장에 진출한 중국 BYD는 처음 참여한 판매서비스 평가에서 835점으로 단숨에 3위에 진입
: 국산 브랜드는 양 부문 모두 상위 5위 내에 들지 못했으며 AS는 르노코리아(814점, 공동 6위), 판매서비스는 한국지엠과 르노코리아(793점, 공동 6위)가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함
▶ 한국서 떠나는 日혼다 자동차...최대 600만원 파격 할인에도 '냉랭' 왜?
: 올 연말 한국 시장 자동차 판매 철수를 앞둔 혼다가 최대 600만원 할인 프로모션을 연장했으나 8월 판매량은 33대에 그침
: 향후 8년간 AS를 유지하겠다는 발표에도 불구하고 부품 수급 지연, 서비스센터 축소, 숙련 인력 이탈 등에 대한 소비자 우려가 큼
: 현대차와 기아의 하이브리드 기술력 향상과 전기차 전환 추세로 인해 혼다 주력 모델의 시장 경쟁력이 약화됨
: 대규모 신차 할인에 따른 중고차 시세 하락 가능성도 소비자의 구매 심리를 위축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지목됨
▶ Lucid·Bolt, 유럽에 L4 로보택시 최소 2.5만대 투입...NVIDIA Hyperion 채택
: Lucid와 유럽 모빌리티 플랫폼 Bolt가 유럽 주요 도시에서 최소 2.5만대의 완전자율주행 차량을 운영하기로 합의함
: 차량은 Lucid 차기 Midsize 플랫폼 기반이며 NVIDIA Hyperion 자율주행 아키텍처를 적용해 SAE Level 4를 목표로 함
: Bolt는 2.5만대를 시작으로 2035년 자율주행 fleet 10만대까지 확대할 계획임
▶ Xpeng to offer tech systems to foreign parties to fund robotics, robotaxi ambitions -- Reuters
: 중국 샤오펑(Xpeng)이 로보택시, 휴머노이드 로봇, AI 사업의 자금 조달을 위해 폭스바겐 외 타 완성차 및 부품사에 자사 기술 시스템(EV 플랫폼, 소프트웨어 등)을 개방 및 제공할 계획
: 폭스바겐은 앞서 약 7억달러를 투자해 샤오펑 지분 5%를 확보했으며, 샤오펑은 이를 선례로 삼아 6개월 전 신규 파트너 물색을 위한 상업화 전담팀을 신설
: 폭스바겐과의 기술 제휴 등으로 2분기 서비스 및 기타 사업 부문 매출이 거의 두 배 증가하며 높은 수익성을 입증
: 허샤오펑 CEO는 자체 AI 칩과 로보택시,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의 글로벌 상업화를 가속해 기존 자동차 판매 단가 이상의 수익을 창출하겠다는 목표를 제시
▶ EU, 중국 하이브리드 유럽 점유율 15% 수준으로 제한 요구...BEV 이어 HEV/PHEV도 통상 이슈화
: EU가 중국 측에 중국산 하이브리드 차량의 EU 시장 판매 비중을 약 15% 수준으로 자율 제한할 것을 요구함
: 2025년 기준 EU의 대중 무역적자는 3606억유로에 달하며 2026년 상반기에도 YoY 9% 확대됨
: 중국산 BEV에 적용되던 추가 관세가 PHEV/HEV까지 통상 장벽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짐
▶ BYD·Geely·Chery·Leapmotor, 유럽 공장 확보 경쟁...EU Local Content Rule 선제 대응
: 중국 완성차 업체들이 EU의 현지 부품 조달 규정 강화에 대응하기 위해 유럽 내 기존 자동차 공장을 적극적으로 물색 중임
: BYD는 신설 공장보다 저가동률 공장을 100% 소유 및 개조하는 것을 선호하며 장기적으로 완성차 공장 3곳과 배터리 공장 1곳 확보를 목표로 함
: 이미 Leapmotor, Geely, Chery 등 다수 업체가 스페인과 프랑스 등지에서 기존 공장을 활용한 현지 생산을 추진하고 있음
▶ Volvo, 2030년까지 신차 13종 투입...부품 공용화 10%→30%, 재료비 5% 절감 목표
: Volvo Cars가 2030년까지 중국용 6종 및 서구권용 7종 등 총 13개의 신모델을 출시해 시장점유율 확대를 추진함
: 세전이익률을 2025년 3.5%에서 8% 이상으로 높이는 것을 목표로 수익성 강화를 도모함
: 중국 Geely Auto와 부품 공용화율을 현재 10%에서 2030년 30%까지 확대해 재료비의 5%를 절감할 계획임
▶ Volkswagen, Seat 브랜드 존속 재검토...중국차 공세가 글로벌 OEM 구조조정 가속
: Volkswagen이 신차 및 BEV 모델 부재로 판매 비중이 3% 미만으로 떨어진 Seat 브랜드의 2030년 이후 존속 여부를 재검토함
: 2019-2025년 주요국 OEM의 연간 판매량이 합계 17% 감소하는 등 글로벌 신차 시장 규모 축소가 심화되고 있음
: 현재 중국에서 영업 중인 129개 EV 브랜드 중 2030년까지 생존 가능한 업체는 15개 안팎으로 전망되어 글로벌 OEM 구조조정이 가속화될 예정임
▶ Leapmotor, FAW 파워트레인 자회사 지분투자...HEV·REEV·차세대 배터리 공동개발
: Leapmotor가 FAW의 파워트레인 자회사 Qixin Power의 Series A 투자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함
: 양사는 하이브리드 엔진, 전기구동시스템 및 REEV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주요 자원을 공유하기로 합의함
: FAW 배터리 자회사와 긴밀히 협력해 전고체, 초급속 LFP 등 차세대 배터리 기술 부문에서도 공동 R&D를 추진함
▶ Sumitomo Wiring Systems, 와이어하니스 공장에 Physical AI·AI Agent 도입
: 일본 Sumitomo Wiring Systems가 ExaWizards와 협력해 글로벌 생산 현장에 AI Agent 및 Physical AI 시스템 도입을 추진함
: 카메라 센서와 AI를 연동해 생산 라인의 이상을 자동 감지하고 숙련 작업자의 노하우를 기계가 학습하는 것이 초기 목표임
: 노동집약적 부품인 와이어하니스 공정에 AI 자동화가 적용되면 저임금 국가 생산 의존도를 낮추고 자동화 설비 투자 비중을 높일 수 있음
▶ 레인보우로보틱스 RB-Y1, 미국 수출 일시 중단...현지생산 카드까지 검토
: 미국 FCC가 해외 생산 첨단 로봇을 규제 대상에 포함하면서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이동형 휴머노이드 RB-Y1 미국 출하가 일시 중단됨
: 한국의 2024년 로봇 수출 1.26조원 중 미국 비중이 약 40%에 달해 단기적 매출 영향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됨
▶ D-Robotics, 4억달러 Series C...로봇 ‘두뇌 인프라’에 대규모 자금 유입
: 중국 D-Robotics가 미래에셋 등으로부터 4억달러 규모의 Series C 투자를 유치하며 로봇 두뇌 인프라 확보에 나섬
: 확보한 자금은 로봇용 AI칩 포트폴리오 확대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 구축 등 피지컬 AI 컴퓨팅 인프라 강화에 집중 투입됨
▶ 유일로보틱스, 청라 신공장 공개...500kg급 산업로봇→휴머노이드까지 확대
: 유일로보틱스가 대지 약 8000평 규모의 인천 청라 신공장을 공개하며 500kg급 고하중 산업용 로봇과 휴머노이드 개발 계획을 밝힘
: 협동로봇 중심에서 벗어나 고하중 산업용 로봇과 자율이동로봇, 휴머노이드를 아우르는 종합 라인업 구축에 나섬
▶ KIST, 2030년 휴머노이드 실증 추진...국가 R&D도 ‘Physical AI’로 이동
: KIST가 임무중심 연구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2030년 휴머노이드 로봇 실증을 본격 추진하며 연산 성능을 대폭 끌어올릴 계획임
: 정부출연연의 연구 방향이 단순 부품 개발에서 AI 컴퓨팅과 파운데이션 모델, 실증 중심의 피지컬 AI 체계로 완전히 이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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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리서치본부] 차·철·광(자동차/철강금속)
안녕하세요, 신한투자증권 자동차/철강/비철 담당 박광래 입니다. 리서치본부 내 공표된 조사분석자료를 실시간으로 제공 할 수 있도록 정보 전달을 위해 운영되는 채널입니다. https://t.me/shinhan_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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