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국내 주식 마감 시황 - 9월 16일
『FOMC 임박과 반도체발 전약후강』
시황 강진혁 ☎️02-3772-2329
코스피 6,717.97 (+1.37%), 코스닥 815.98 (+0.44%)
반도체 반등에 추세 하단 지지되며 6,700p 안착
금일 KOSPI, KOSDAQ 각각 1.4%, 0.4% 상승했습니다. 사우디 얀부항 원유 선적 중단과 리비아 송유관 폐쇄 등 소식에 WTI는 105$ 돌파했고 美 10년물 금리는 금융위기 당시 07년 7월 이후 최고치인 5.04% 터치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Macro 불안정이 주식 전반의 Risk-off로 이어지진 않았고 FOMC를 대기하며 순환매 양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Sam Altman의 이번 주 대형 제품 출시와 더불어 ‘DevDay 2026’에는 더 큰 배포가 이어질 것이라는 언급이 호재로 작용했고, 하이닉스(+3.6%)가 美 현지 메모리 생산 위해 Intel과 협력 논의 중이라는 소식에 KOSPI에서는 전기전자, KOSDAQ에서는 소부장 중심 반등세 연출됐습니다. KOSPI는 상승 추세 하단의 지지를 확인하며 6,700p대 안착했습니다(삼전 +1.8%).
양 시장 AI 밸류체인도 수급 유입
에너지 인프라주는 AI 속도조절론 충격 되돌림과 더불어 수주 모멘텀이 더해지며 강세였습니다. 전일 美 빅테크와 3,865억원 변압기 계약 공시했던 효성중공업(+4.4%) 강세였고, LS에코에너지(+13.5%)는 가온전선(+4.0%)의 美 법인과 협력을 통한 태양광 단지 케이블 공급 소식을 발표했습니다. 한편 하이닉스-Intel 발 호재에 소부장 밸류체인(피에스케이 +9.5%) 강했고 광통신(성호전자 +10.4%)도 크게 반등했습니다.
#특징업종: 1)SpaceX: 22일 Starship 첫 궤도 비행 시도(에이치브이엠 +1.7%, 스피어 +1.8%) 2)가상자산: ‘CLARITY Act’, 윤리조항 등 이견에 절차 표결 부결(카카오페이 -11.5%, 다날 -10.2%) 3)대미투자: 17일 예정 대미투자 국회 보고 연기(두산에너빌 -2.8%, 한전기술 -5.8%)
9월 FOMC 이후 금리 경로에 주목
한국시간 내일 새벽 FOMC 금리 결정은 인상 전망 92.5%(FedWatch)로 인상 자체는 가격에 반영된 상태입니다. 당장 9월 인상 여부보다는 향후 연속적 인상 가능성에 대한 경계감이 시장을 누르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현재 시장이 연내 1회(12월), 내년 2회 추가 인상을 전망하고 있는 상황에서 고유가의 장기화는 기대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우려가 있습니다. Warsh 의장의 제한적 메시지가 이어진다고 한다면 연준 인사들이 최근 물가·고용 상황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또한 점도표에 얼마나 공격적으로 반영되는지에 대한 시장 민감도가 더욱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주요일정: 1)EU 7월 산업생산(18:00) 2)美 8월 소매판매(21:30) 3)美 8월 수출입물가지수(21:30) 4)美 9월 FOMC(17일 03:00)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53875
위 내용은 2026년 9월 16일 16시 59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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