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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운송 Weekly T.M.I (26년 9월 3주차)
# 신한 운송 Weekly T.M.I (26년 9월 3주차)
[신한 운송 최민기]
▶️ Trend Comment: 원화 강세와 운송주 영향
- 원/달러 환율은 7/2 1,556원에서 9/11 1,344원으로 두 달사이 14% 하락. 증시 전반 환율 수혜주 관심 확대
- 항공주는 대표적인 원화 강세 수혜 섹터. 영업이익단에선유류비 및 항공기 관련 비용 등 외화 기반 비용 지출 부담 완화. 영업외에선 외화부채 평가이익 기대 가능. 대한항공은 환율 10원 하락 시 약 560억원 평가손익 개선
- 항공주 내에서는 FSC 대비 아웃바운드 여객 비중이 높은 LCC의 수혜 강도가 큰 편. FSC는 화물 및 인바운드 여객등 외화매출 믹스가 적지 않아 자연 헤지 효과 발생. 내국인 해외여행 구매력 개선에 대한 베타도 LCC가 큰 편
- 달러가 기능통화인 해운사는 Organic한 이익 체력의 변화는 아니나 원화 강세 시 공시 기준인 원화 환산 이익이감소. 대신 금융상품 평가손익은 개선. 최근 공시 기준 팬오션은 환율 10% 하락 시 세전이익 221억원 증가. HMM은 원화절상 10% 가정 시 세전이익 123억원 증가
- 종합물류사는 사업별·지역별 매출 구조에 따라 영향 상이. 포워딩 사업은 해운과 마찬가지로 외화 기반 비즈니스. 현대글로비스는 해외 매출 비중 높고 원화 강세 국면에서 CKD 사업 마진이 하락. 대신 달러 매도 선물환이 환율하락 영향을 일부 완충. CJ대한통운은 환 영향 미미한 편
▶️ Market Review: 중동 리스크 심화로 항공주 약세 전환
- 9/7~9/11 운송 업종 -0.9%, 코스피 대비 -4.3%p
- 후티 반군의 홍해 지역 타격 심화로 원유 가격 2주 연속급등, 원화 강세 흐름도 지속
- VLCC 중심으로 탱커 운임 강세 이어지는 가운데 SCFI는미주 중심으로 연고점 경신, BDI 소폭 조정
* 원문 링크: https://buly.kr/4bknOZf
위 내용은 2026년 9월 14일 8시 11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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