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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철강금속/자동차 박광래]

shinhanresearch ↗ · 2026-09-14 07:00
#신한#세아제강#현대제철#신한투자증권#포스코인터내셔널
!! 신한 철강금속/자동차 텔레그램 채널 !! → https://t.me/shinhan_park :: 신한 철강금속 뉴스 (260914) :: ▶ 미국, 한국산 OCTG 반덤핑 명령 유지...대미 강관 수출 장벽 장기화 :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한국·인도·튀르키예·우크라이나·베트남산 유정용강관(OCTG)에 대한 기존 반덤핑 및 상계관세(AD/CVD) 명령 철회 시 자국 산업 피해가 재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규제 유지 최종 결정 : 2026년 6월 미국 OCTG 수입량 10.4만short ton 중 한국산이 5.25만톤을 차지하며 MoM +46.6%, YoY +62.7% 급증해 미국 전체 수입 물량의 약 절반 점유 : 향후 핵심 변수는 개별 기업별 연례재심 결과에 따른 현금예치율(cash deposit rate) 산정 수준 ▶ EU-인도 FTA, 인도산 철강에 연간 약 69.5만톤 추가 무관세 쿼터 : 인도가 EU와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통해 연간 69만4,853톤(약 69.5만톤) 규모의 FTA 전용 철강 저율관세할당(TRQ) 무관세 물량을 신규 확보할 전망 : 기존 MFN 국가별 물량 94만6,616톤과 합산 시 인도에 배정되는 총 연간 TRQ는 약 164만톤에 달하며 열연(HRC)·냉연·도금강판·STS·강관 등 주요 품목 대거 포함 : EU의 신규 철강 세이프가드 체제는 전체 무관세 쿼터 약 1,830만톤을 배정하고 이를 초과하는 수입 물량에 대해 50%의 고율 관세를 부과하는 방식 ▶ 알래스카 LNG가 한국의 대미투자 후보로 부상...강관·후판 신규 수요 가능성 : 총 사업비 약 440억달러 규모의 초대형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가 한국 기업들의 추가적인 대미 투자 유력 후보군으로 재부상 : 알래스카 북극권 노스슬로프(North Slope)에서 니키스키(Nikiski)까지 약 1,300km 구간의 가스 파이프라인과 LNG 액화·저장·수출 터미널을 건설하는 프로젝트 :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지분 참여 및 LNG 오프테이크 검토가 거론되며 사업 가시화 시 POSCO·세아제강·현대제철·현대제철관 등의 대구경 강관 및 에너지용 후판 대규모 공급 기회 대두 ▶ HRC 가격, 유럽·튀르키예 강세 vs 아시아 약세로 양극화 : 글로벌 열연코일(HRC) 가격이 북서유럽 €736/t EXW, 이탈리아 €734/t, 튀르키예 $595/t 수준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서구권 중심의 강세 흐름 지속 : 반면 아시아권에서는 베트남 수입 오퍼가 $532-543/t CIF, 중국산 파키스탄향 오퍼가 약 $534/t CIF까지 하락하며 지역 간 극심한 가격 양극화 현상 심화 : 유럽 시장은 타이트한 역내 공급 여건과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무관세 수입 쿼터 규제 등 강력한 무역 장벽이 현지 가격 하방을 견고하게 지지 : 반면 중국과 동남아는 부동산·건설 등 전방 수요 부진과 밀어내기성 수출 경쟁이 지속되고 있으며 중국산 오퍼가 하락은 한국산 HRC·후판의 대동남아 수출 가격에 심각한 하방 압력으로 작용 ▶ 중국 원료탄·코크스 약 3% 급락...철강 원가 지지선 약화 : 9월 11일 중국 다롄 선물시장에서 1월물 원료탄이 1,585위안/t, 코크스가 2,062.5위안/t로 각각 전 거래일 대비 약 3% 급락 마감 : 철근(3,108위안/t), HRC(3,325위안/t), 철광석(718위안/t) 등 주요 철강 완제품 및 핵심 제강 원자재 선물 가격 전반이 동반 약세 흐름 기록 : 전통적인 가을철 철강 성수기 진입에도 불구하고 현물 및 인프라·건설 실수요 회복 속도가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면서 기초 원자재 가격 지지선이 연쇄적으로 약화 ▶ 인도, 100% 수소환원 DRI 파일럿 건설 추진 : 인도 정부가 총 ₹20.7억(약 207crore) 규모의 국가 재정을 투입해 100% 수소환원 직접환원철(DRI) 실증 파일럿 플랜트 건설 프로젝트를 공식 추진 : 일일 생산능력 20t/day 규모로 조성되며 인도 정부가 약 ₹11.3억의 국고 보조금을 지원해 오는 2029년 8월 준공 및 가동을 목표로 설정 : Godawari Power, Jindal Stainless, Thyssenkrupp India 등 유력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Tata Steel 또한 공식 참여 의사를 표명 ▶ 구리, 10주 연속 상승 후 첫 주간 조정...그러나 재고는 여전히 타이트 : LME 3개월물 구리 가격이 톤당 $14,238/t까지 내려앉으며 주간 기준 약 -1.2% 하락해 지난 6월 이후 이어지던 10주 연속 상승세를 마감하고 첫 주간 조정 장세 기록 : 직전 형성했던 $14,875/t의 역사적 최고가 대비 소폭 하락했으나 LME 가용재고는 11.76만톤 수준에 그치고 SHFE 재고는 전주 대비 -13% 급감한 5.48만톤으로 2024년 1월 이후 최저치 기록 : 이번 가격 하락은 실물 수급상의 공급과잉 국면 진입이라기보다는 단기 가격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및 금융 포지션 조정 성격이 지배적 : 글로벌 주요 거래소의 실물 재고가 극도로 타이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단기 조정 이후에도 중장기적인 하방 경직성과 가격 지지선은 여전히 견고한 상태 ▶ 중국 재생동봉 가동률 11.8%...고동가·세제 변화가 스크랩 시장 압박 : 중국의 8월 재생동봉(secondary copper rod) 공장 평균 가동률은 11.83%로 MoM +1.57%p 소폭 회복했으나 YoY 기준으로는 16.5%p 급락하며 극심한 가동 부진 지속 : 전기동봉과 재생동봉 간 스프레드가 1,450-1,874위안/t까지 확대되며 경제성이 발생했음에도 역발행 세제 규제에 따른 세금 부담과 적격 동스크랩 부족으로 정상 생산이 불가능한 구조 : 일부 핵심 지역의 고품위 브라이트 구리(bright copper) 재고는 전년 동기 대비 1/4 이하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파악 : 글로벌 구리 가격 고공행진에도 불구하고 심각한 원료 스크랩 공급 부족이 정련동(refined copper)에 대한 대체 수요 확대를 원천적으로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 ▶ 캐나다, 핵심광물 투자 확대...프로젝트 파이프라인 약 C1,200억 : 캐나다 BMO는 전 세계적인 핵심광물 수요 폭증과 연방정부의 전략적 지원에 힘입어 캐나다 광업 및 원자재 생태계로의 자본 유입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 : 캐나다 연방 10개년 주요 프로젝트 인벤토리에 포함된 광업 투자 파이프라인 규모는 2025년 기준 약 C1,200억으로 2018년 대비 약 C$500억 대폭 증가 : 리튬·니켈·구리·희토류 프로젝트에 대해 가격 하방을 방어하는 정부 정책 지원과 함께 정련 및 소재 가공 등 다운스트림 수직계열화(vertical integration) 투자 활발 ▶ 애리조나에 연 2.5만톤 규모 희토류 자석 재활용 설비 가동 : 캐나다 순환경제 전문기업 Cyclic Materials가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Mesa)에 약 14.4만ft2 규모의 상업용 희토류 영구자석 재활용 공장을 준공하고 본격 가동 개시 : 연간 최대 2.5만톤(시간당 약 8톤)의 처리 용량을 보유하며 폐모터 및 전자폐기물에서 영구자석용 희토류를 비롯해 구리·알루미늄·철강 등의 핵심 유가금속을 복합 회수 : 이미 7,000톤 이상의 폐자석 원료를 선제 확보해 상업용 소재의 첫 출하를 앞두고 있으며 북미 현지 자석 공급망의 순환 구조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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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리서치본부] 차·철·광(자동차/철강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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