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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 철강금속 뉴스 (260911) ::
▶ 美까지 번진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핵심광물 투자 연속성 변수 (파이낸셜뉴스)
: 고려아연과 영풍·MBK파트너스 간 경영권 분쟁이 2024년 9월 이후 주총 의결권 및 신주 발행을 둘러싸고 30여건의 소송과 가처분 공방으로 장기화
: 분쟁 전선이 미국으로 확대되며 MBK 측의 현지 대관과 리셉션 개최에 맞서 고려아연이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 등으로 맞고발 진행
: 미국 테네시주 통합제련소인 프로젝트 크루서블은 총 74억달러가 투입되어 2029년 시운전 및 2030년 전체 가동을 목표로 하는 초대형 사업
: 게르마늄·갈륨 생산 등 전략 광물 공급망 투자는 장기적 집행이 필수적인 만큼 경영권 분쟁 장기화 시 자금 조달과 대외 신뢰도에 부담으로 작용할 우려
▶ 현대제철, 노란봉투법 첫 원·하청 교섭 타결..."동반성장 기틀 마련" (이데일리)
: 현대제철이 현대ITC·현대IEC·현대IMC·현대ISC 등 4개 자회사 노사와 당진공장에서 2026년 원·하청 교섭 합의서를 체결하고 무분규 타결 달성
: 개정 노동조합법(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원청과 하청이 직접 교섭을 거쳐 공식 단체협약을 체결한 산업계 첫 번째 상생 사례로 기록
: 지난달 20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총 4차례 교섭을 진행했으며 현대제철의 사용자성이 인정된 산업안전 의제에 대해 자회사 사측도 함께 참여
: 고용노동부의 실무 중재와 노사정 협의를 바탕으로 자회사 산업안전·보건 관리체계 개선 및 중장기 로드맵 수립에 전격 합의
▶ 美 백악관, 정련구리 15% 관세 결정 보류...제조업 원가·물가 부담 우려 (Reuters)
: 미국 정부가 정련구리 수입 관세 부과 최종 결정을 보류하며 자동차·전력기기·건설 등 제조업 원가와 물가 상승 부담을 재검토
: 기존안은 2027년 1월 15% 부과 후 2028년 30%로 인상하는 방안이었으나 업계의 원가 부담 우려가 커지며 정책 결정이 지연됨
: 미국은 연간 수요의 약 절반을 수입에 의존하며 2015년 이후 정련구리 수입이 16배 증가한 반면 국내 생산은 약 20% 감소하고 가동 제련소는 2곳에 불과
: 관세 시행을 앞두고 미국 창고로 물량이 대거 쏠리면서 비미국 지역 재고가 급감했고 이는 최근 LME 구리가격의 사상 최고치 급등을 촉발한 핵심 원인
▶ 구리 다시 $14,858/t 접근...그러나 중국 실수요는 ‘필요한 만큼만’ 구매 (SMM)
: 10일 LME 구리는 장중 $14,858.5/t, 종가 $14,812/t(+0.57%)을 기록했고 미결제약정이 전일 대비 4,639계약 늘어난 27.1만계약으로 상승 포지션 유입 지속
: 상하이 선물거래소 SHFE 구리 2610 선물 역시 111,910위안/t(+0.71%)까지 상승했고 미결제약정이 3,238계약 증가해 선물 강세 주도
: 반면 상하이 1호 전기동 현물 프리미엄은 평균 85위안/t으로 하루 만에 45위안/t 급락했으며 다운스트림은 극심한 고가격 부담으로 JIT 최소 구매만 유지
: 광둥 전해동 평균가격도 112,610위안/t으로 950위안/t 급등했으나 실제 거래량은 매우 부진하며 수입 물량과 제련소 출하 모두 제한적
: 글로벌 공급 부족으로 선물 가격은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지나친 고가로 인해 다운스트림의 실물 수요가 억제되는 수급 왜곡 양상
▶ 포스코 첫 파업 이틀째에도 교섭 교착...다음 단계는 120시간 부분파업 (연합뉴스)
: 포스코 노조의 48시간 부분파업이 이틀째 진행 중인 가운데 임금, 복지, 인력, 안전 등 핵심 쟁점에서 노사 견해차가 평행선을 달리며 교섭 난항
: 노조는 기본급 7.1% 인상, 격려금 600%, 우리사주 50주 등을 요구하나 회사는 기본급 2.0% 인상, 격려금 350만원, 지역상품권 50만원을 맞제시
: 사측은 노조안 수용 시 약 1.4조원이 들어 지난해 영업이익 1.78조원의 약 80%에 달하며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도 YoY 43% 감소했다고 설명
: 현재는 대체인력 투입으로 생산 차질이 크지 않으나 노사 합의 불발 시 노조가 예고한 9월 16일부터 120시간 부분파업이 실질적 중대 변수
▶ 중국 건설강재 재고 -3.42% WoW...감산 확대가 수요회복보다 더 큰 원인 (SMM)
: 9월 10일 기준 중국 주요 유통시장의 건설강재 사회재고는 527.14만톤으로 전주 대비 18.66만톤(-3.42%) 줄어들며 유통 재고 소진 속도가 더욱 가속화
: 이번 재고 감소는 최종 전방 수요의 실질적 회복보다는 중국 내 제철소들의 설비 보수 및 감산 확대에 따른 공급 축소가 주원인으로 분석됨
: 원료가격 상승에 따른 철강재 가격 반등과 재고 감소 흐름이 나타났으나 이를 전방 산업의 강한 경기 회복 신호로 해석하기는 아직 이르다는 평가
: 제철소들의 감산과 정비가 이어질 경우 월 1,000만톤 이상 지속되던 중국산 저가 수출 물량도 시차를 두고 점차 둔화될 가능성이 제기됨
▶ EU HRC €732-737/t 보합...10월 1일 ‘Melt & Pour’ 규정이 수입시장 재편 변수 (SMM)
: 북서유럽 HRC 현물가격은 €737/t EXW, 이탈리아는 €732/t EXW로 보합세이며 북유럽 밀들은 10월 말 납기 물량을 €750/t DDP 수준에 제시
: 에너지와 원료비 상승으로 밀들이 가격 인상을 시도했으나 유통상과 최종 수요처의 강한 저항으로 €750/t 이상 거래는 안착하지 못함
: 10월 1일부터 EU의 신규 ‘melt and pour’ 원산지 규정이 시행되어 최종 압연국이 아닌 실제 쇳물을 용해·주조한 국가를 기준으로 쿼터를 적용
: 이에 따라 중국산 슬래브 등 반제품을 제3국에서 단순 재압연하여 EU로 우회 수출하던 물량에 대한 강력한 차단 효과가 예상됨
▶ 중국 아연 사회재고 21.82만톤으로 추가 감소...LME 아연 $4,064/t (SMM)
: 중국 7개 지역 아연 잉곳 사회재고는 9월 10일 21.82만톤으로 9월 7일 대비 0.39만톤, 9월 3일 대비 1.46만톤 감소하며 실물 재고 소진 지속
: LME 아연은 $4,064/t(+1.07%)로 마감하고 장중 $4,065/t을 기록했으며 미결제약정도 1,267계약 증가한 26.4만계약으로 상승세 지속
: LME 재고 유입에도 백워데이션이 확대되고 중국 실물 재고까지 빠르게 소진되면서 지역별 현물 공급 타이트 현상이 장기화되는 신호
: 광산 공급 차질로 원료 정광이 극심한 부족을 겪으면서 금속 가격 상승과 제련수수료(TC) 급락이 동시에 전개되는 기형적 환경이 형성
▶ DRC Metalkol 구리·코발트 프로젝트 또 불법점거...하루 700t tailing 반출 (SMM)
: ERG의 DRC Metalkol RTR 구리·코발트 생산 프로젝트가 8월 21일부터 불법 광부들에게 다시 점거당해 시설 통제권 일부를 상실
: 현장에 무장 인력까지 개입해 직원 접근이 차단된 상태이며 매일 약 700톤의 광미(tailing)가 트럭을 통해 인근 시설로 불법 반출 중
: Metalkol은 1억톤 이상의 과거 광미 재처리 권리를 보유한 DRC의 핵심 구리·코발트 생산 자산으로 공급망 중요성이 매우 높은 프로젝트
: 당장 즉각적인 대규모 공급 중단은 아니지만 최근 DRC 내 광산세 개편, 수출 통제, 지질정보 국유화 등 정책 리스크와 불법 채굴이 중첩
: 아프리카 핵심 광물 생산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됨에 따라 구리와 코발트 공급망 전반의 리스크 프리미엄이 구조적으로 확대될 전망
▶ Southern Copper 몰리브덴 생산 -11%...4개 광산 모두 감소 (SMM)
: Southern Copper의 2Q26 몰리브덴 생산량이 7,046톤으로 YoY 11.0% 감소했으며 상반기 누적 생산도 14,562톤으로 YoY 6.7% 축소
: 광산별로는 Toquepala YoY -21.9%, Buenavista YoY -12.4%, La Caridad YoY -3.5%, Cuajone YoY -1.4%로 4대 가동 광산이 일제히 감소
: 주요 생산 광산 전반에서 발생한 급격한 생산 위축의 핵심 배경은 원광의 품위(ore grade) 하락에 따른 채굴 효율 저하로 분석
: 몰리브덴은 특수강 및 고강도강의 핵심 합금원료이나 구리 광산의 부산물 생산 비중이 절대적이어서 구리 품위 저하가 원료 공급 위축으로 전이
: 공급 축소로 몰리브덴 가격 강세가 지속될 경우 세아베스틸지주 등 국내 특수강 업계의 합금할증료(alloy surcharge) 판가 전가 여부가 수익성 핵심
▶ 중국 희토류, NdPr 하락 멈췄지만 Dy·Tb는 추가 약세...중희토류도 수요저항 확인 (SMM)
: Pr-Nd(프라세오디뮴-네오디뮴) 산화물은 생산업체의 가격 양보가 줄며 하락세를 멈추고 안정화되었으나 다운스트림의 구매는 여전히 관망세 유지
: 반면 중희토류인 Dy(디스프로슘)와 Tb(터븀)는 높은 단가에 대한 하류 업계의 강한 수용 거부로 거래가 위축되며 추가 약세 지속
: 10일 기준 희토류 탄산염은 약 59,200위안/t, 중이트륨·유로퓸 광석은 247,500위안/t, 모나자이트는 43,000위안/t에 형성
: 중국의 수출통제로 해외 희토류 시세가 높게 유지되고 있으나 중국 내수 시장의 가격 상승 동력은 실물 수요 부진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모습
▶ 코발트 sulfate 하루 -1.4%...리튬·니켈까지 내려오며 삼원계 소재 원가 동반 하락 (SMM)
: 10일 중국 황산코발트(cobalt sulfate) 인덱스는 66,788위안/t(-1.41%)으로 급락하며 달러 환산 기준 약 $8,790/t 수준까지 하락
: 이번 주 황산니켈 가격이 약세를 지속한 데 이어 황산코발트마저 뚜렷한 내림세를 보였고 탄산·수산화리튬 가격도 주 초 급락 이후 저점에서 횡보
: 핵심 메탈 원재료 가격이 일제히 하향 조정됨에 따라 NCM(니켈·코발트·망간) 삼원계 배터리 양극재 판가와 원가 부담이 동반 하락세를 기록
: 다만 리튬염 가격이 충분히 조정을 받자 원가 메리트를 확보한 일부 배터리 셀 제조사들이 소량 단위의 재고 비축용 구매를 재개하기 시작함
: 배터리 밸류체인 전반의 원가 부담이 완화되는 국면에서 향후 전기차 수요 성수기 진입에 따른 셀 업체의 본격적인 주문 재개 시점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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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리서치본부] 차·철·광(자동차/철강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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