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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유틸리티/신재생 Weekly Power Up (26년 9월 2주차)
# 신한 유틸리티/신재생 Weekly Power Up (26년 9월 2주차)
[신한 유틸리티 한승훈 / 신재생 최민기]
► [유틸리티] 길어지는 전쟁, 천연가스 가격을 자극하는 유럽의 재고 확충
- 유럽 TTF·NBP 천연가스 가격은 4월부터 본격 반등해 MMBtu당 24달러 기록, 아시아 JKM도 25달러까지 상승
- 미국·이란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과 LNG 공급 차질 우려 속 허리케인·동절기 대비 유럽의 LNG 재고 축적 수요가 가격 상승의 주요 요인
- EU 천연가스 재고율은 65.9%로 최근 5년 평균(83.2%)을 하회. 러-우 전쟁 이후 LNG 비중이 40% 수준까지 상승한 가운데 낮은 재고와 동절기 확보 경쟁으로 가격 강세 지속 가능성
- 한국가스공사의 9월 발전용 천연가스 요금은 24.8067원/GJ(+38.7% YoY)로 전월 대비 9.2% 상승. LNG 가격 상승에 따른 SMP 상승과 한국전력의 연료비·전력구입비 부담 확대 우려
► [태양광] 우호적 보급 정책, 점유율 회복이 과제
- 8월 전기본 토론회에서 사업용 태양광 보급을 2025년 30.8GW → 2030년 86.7GW → 2040년 155.3GW로 확대 전망. 2030년까지 연평균 11.2GW 증설 필요
- 2027년 기후부 예산에서 공장지붕 태양광 융자를 1,229억원 → 5,440억원, 지원용량을 116MW → 512MW로 확대
- 국산 태양광 셀 점유율은 2021년 66.0% → 2025년 30.7%로 하락. 정부는 국산 모듈 사용 비중을 2031~35년 80%+로 확대할 계획
- 국내생산세액공제에 태양광을 포함하고 생산량 연동 세제 지원 추진. 공장 태양광 융자 심사에도 공급망 기여도 반영
- 금융·생산·조달 지원은 국산 공급망 회복에 긍정적이나, 2035년 계약단가 80원/kWh 이하 목표 달성을 위해 가격 경쟁력 확보 필요
► 종목 코멘트
1) 한국전력
- 길어지는 전쟁으로 에너지 가격 레벨이 높아지면서 비용 부담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커질 전망
- 연말까지 공기업 통합안 구체화, LMP 도입, 12차 전기본 등 주요 정책 이벤트 대기
2) 한국가스공사
- 글로벌 천연가스 가격 상승세는 미수금에 대한 부담을 가중시키는 요인
- 향후 구체화될 한국석유공사와의 통합 방식을 지켜볼 필요가 있음
3) 한국가스공사
- SK오션플랜트 보유 지분 전량(35.62%) 디오션자산운용에 4,100억원에 매각, 연내 인수 마무리 예정
- 6천억원 규모 아프라막스급 원유운반선 6척 수주. 7월 케미컬 탱커 2척 이어 상선 수주 지속
► 주요 지표 (전주대비 변화)
- 원/달러 1,352.8원(-22.6원)
- WTI 91.1달러/배럴(+9.2%)
- 두바이유 87.3달러/배럴(+7.1%)
- Henry Hub 2.9달러/MMBtu(+1.3%)
- JKM LNG 24.9달러/MMBtu(+7.4%)
- 호주 유연탄 147.0달러/톤(+12.0%)
- SMP 160.4원/kWh(+3.0%)
* 원문 링크: https://bit.ly/4ys9AiY
위 내용은 2026년 9월 7일 07시 53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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