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신한 자동차/철강금속 박광래]
!! 신한 자동차/철강금속 텔레그램 채널 !!
→ https://t.me/shinhan_park
:: 신한 자동차 뉴스 (260907) ::
▶ 현대차 노조 “직원 車 할인 30% 포기 못해”...20% 수정안 결국 무산 (서울경제)
: 현대차가 근속연수별 차등(10~30%) 적용하던 직원 차량 할인율을 전 직원 20%로 일괄 통일하고 장기근속자에게 복지포인트를 보전하는 개편안을 제시했으나 노조 반발로 최종 무산
: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으로 시가의 20%를 초과하는 할인 혜택에 소득세가 부과되자, 노조가 초과 세금 대납을 요구하며 개편 논의가 촉발
: 사측은 비과세 한도(20%) 내로 맞춰 합법적 절세를 꾀하고 15년차 이하 할인율을 상향하려 했으나, 노조는 장기근속 유인 약화 및 포인트의 낮은 효용을 이유로 거부
: 젊은 조합원들 역시 향후 할인 혜택 축소에 대한 거부감을 드러내면서 협상이 결렬되어 할인제 개편 논의는 당분간 표류할 전망
▶ Volkswagen agrees to historic restructuring turnaround deal, up to 100,000 jobs affected (Reuters)
: 폭스바겐 노사와 대주주가 극심한 대립 끝에 그룹 89년 역사상 최대 규모의 턴어라운드 구조조정 합의안을 전격 도출
: 기존 및 추가 감축을 합쳐 최대 10만 명 규모 인력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며 올리버 블루메 CEO 주도의 고정비 절감 드라이브 본격화
: 단순 인력 조정을 넘어 차종 수, 플랫폼 복잡도, 지역별 E/E 아키텍처를 대폭 축소해 규모의 경제와 수익성 회복에 집중할 방침
: 완성차 OEM의 수익성 악화와 라인업 단순화가 부품 공급망 단가 인하 압력과 벤더 수 축소 및 플랫폼 공용화로 전이될 가능성 고조
: 기계식 부품 대비 중앙 컴퓨팅, 차량용 반도체, 배터리, 핵심 소프트웨어 등 필수 전략 전장 부문의 선별적 방어력 부각
▶ Hyundai opens orders for new EV van starting at about $66,500 (Electrek)
: 현대자동차가 다목적 전기 밴 ‘스타리아 일렉트릭’의 유럽 현지 판매 계약을 개시하며 독일 기준 시작 가격을 5만 7,450유로(약 8,500만원)로 책정
: 84kWh 삼원계 배터리와 160kW 전륜 구동 모터를 탑재해 유럽 WLTP 인증 기준 1회 충전 시 최대 430km의 실용 주행거리를 확보
: 그룹의 핵심 기술인 800V 고전압 일렉트릭 아키텍처를 도입해 350kW급 초급속 충전기 기준 배터리 10%에서 80% 충전을 약 20분 만에 완료
: 7인승 및 9인승(최대 적재용량 1,303L)으로 출시되며 차세대 ccNC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V2L 기능을 탑재해 다목적 활용성 극대화
: 승용 전기차 캐즘 국면에서 MPV 및 경상용차(LCV) 시장으로 800V 플랫폼을 확장해 향후 기아 PBV 라인업(PV5·PV7)과 함께 유럽 상용 EV 점유율 확대 도모
▶ 국내 현대차 판매, 차급 커질수록 HEV 선택 급증...중대형 중심 HEV 구조 고착화 (한국경제)
: 현대차의 2026년 1~7월 국내 판매 실적 분석 결과 차급이 커지고 가격대가 높아질수록 하이브리드(HEV) 파워트레인 선택 비중이 급격히 상승
: 준중형 세단 아반떼는 가솔린 2만 5,463대, HEV 5,139대로 가솔린 비중이 83.2%를 차지하며 소형 차급에서는 내연기관 수요가 견고하게 유지
: 반면 그랜저·싼타페 등 중대형 차급에서는 초기 구매 프리미엄보다 우수한 실연비·유지비 및 정숙성을 선호하며 HEV 선택 비중이 과반을 상회하는 구조 고착화
: 전기차 캐즘(대중화 전 일시적 수요 둔화) 국면에서 중대형 중심의 HEV 판매 호조는 완성차의 평균판매가격(ASP)과 마진 믹스를 방어하는 핵심 기제로 기능
: 현대차가 최근 발표한 북미 중심의 HEV 생산 확대 및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TMED-II) 강화 전략과 직접적으로 부합하는 실증적 데이터로 평가
▶ “보스턴다이내믹스 몸값 45조 vs 적자 2조”... 현대차 로봇 홀로서기 성공할까 (IT조선)
: 현대차그룹이 소프트뱅크 잔여 지분 9.65%(약 5,000억원 추정) 인수를 추진하며 100% 완전 자회사화 및 독자 경영 시험대에 직면
: 현대글로비스의 630억원 증자 참여 기반 기업가치는 약 45조원으로 평가돼 지난 3월(30조원) 대비 반년 만에 50% 급등
: 올해 상반기 매출은 813억원(YoY +21.5%)을 기록했으나 순손실은 3,888억원에 달해 2021년 인수 이후 누적 순손실 2조원을 상회
: 2028년 아틀라스 3만대 양산 체계 구축을 위해 2분기 계열사 출자(약 3,790억원) 외 IPO 등 외부 자금 조달 필요성이 대두
▶ Tesla pushes FSD v14.3.9 with active safety steering collision avoidance (Electrek)
: 테슬라가 FSD Supervised v14.3.9 업데이트를 통해 충돌 위기 시 능동 조향으로 사고를 자동 회피하는 신규 안전 기능을 전격 추가
: 기존 AEB가 단순 제동에 집중했던 것과 달리 충돌이 임박해 제동만으로 회피가 어려울 경우 FSD가 자체 판단으로 조향을 자동 제어
: 운전자가 FSD를 켜지 않은 수동 운전 상태에서도 FSD E2E 소프트웨어 스택이 백그라운드에서 상시 대기하며 차량 주변을 감시
: 운전자의 심각한 전방 주시 태만이 감지되거나 FSD가 실수로 해제된 위험 상황에서도 백그라운드 시스템이 즉각 능동 조향에 개입해 충돌 방지
: ADAS가 운전자 보조 옵션을 넘어 차량 전체를 상시 통제하는 AI 세이프티 레이어로 진화하면서 조향·제동 와이어 기술 및 중앙 컴퓨팅 역량의 중요성 확대
▶ Stellantis in talks with Huawei, JAC over Maserati partnership, sources say (Reuters)
: 스텔란티스가 실적 부진을 겪는 럭셔리 브랜드 마세라티 회생을 위해 중국 화웨이 및 JAC 그룹과 장기 산업 협력을 심도 있게 논의 중
: 화웨이의 하모니 인텔리전트 모빌리티(Harmony Intelligent Mobility) 플랫폼을 마세라티에 탑재하는 방안이 핵심이며 단순 판매 제휴를 넘어 차량 OS·스마트 콕핏·ADAS·E&E 아키텍처 전반을 중국 빅테크 생태계에서 조달하는 구조
: 양측의 첫 공동 개발 모델 양산 시점은 이르면 2027년 말로 거론되고 있으며 현지 생산 및 글로벌 시장 공급망 연계 가능성 타진
: 마세라티는 지난해 출하량이 8,000대 미만으로 급감하고 조정영업손실 1억 9,800만 유로를 기록하며 극심한 경영 위기에 봉착
: 스텔란티스가 립모터·둥펑에 이어 프리미엄 브랜드까지 중국 ICT 기술을 채택함에 따라 글로벌 완성차의 SDV 기술 내재화 및 외주 전략 재편 가속
▶ Rivian rolls out RivianOS 2, unifying software across R1 and R2 (Electrek)
: 리비안이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인 ‘RivianOS 2’를 공식 배포하며 전 라인업 소프트웨어 생태계 통합 단행
: R1 1세대·2세대 및 차세대 R2에 분산되어 있던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를 단일 공통 스택으로 통합해 차종 및 세대 간 개발 파편화 해소
: 신규 버전(2026.31)은 UI 전면 개편, 언리얼 엔진 기반 3D 그래픽, 구글 맵 실시간 내비게이션 및 AI 음성 비서를 대거 탑재
: R2와 2세대 R1에는 차량 내 엣지 컴퓨팅과 클라우드를 결합한 ‘리비안 통합 인텔리전스’를 적용하고 구형 R1 모델까지 OTA로 AI 기능 순차 확장
: 단일 소프트웨어 파운데이션 구축으로 향후 OTA 개발 비용 절감과 기능 재사용률을 극대화했으며 폭스바겐과의 합작 SDV 플랫폼 구축의 핵심 레퍼런스로 부각
▶ Changan Nevo Q06: 800V platform with 6C charging, pre-sales price starting at 22,000 USD in China (CarNewsChina)
: 창안자동차가 기술 콘퍼런스에서 자체 엔드투엔드(E2E) 지능형 주행 시스템 ‘SDA Pilot’을 발표하고 중형 SUV ‘네보(Nevo) Q06’ 사전 계약 개시
: 네보 Q06은 800V 고전압 아키텍처와 최대 6C 초고속 충전을 탑재했음에도 시작 가격을 약 2만 2,000달러(약 3,000만원) 수준으로 공격적 책정
: 순수전기 모델은 800V 시스템을 바탕으로 배터리 잔량 30%에서 80%까지 급속 충전을 단 9분 만에 완료하는 뛰어난 충전 성능 구현
: 호라이즌 로보틱스 고성능 칩셋과 고선명 라이다를 장착해 도심 및 고속도로 NOA(내비게이션 기반 자율주행) 기능을 자체 풀스택으로 지원
: 중국 전기차 시장의 주도권 경쟁이 단순한 저가 출혈경쟁에서 800V 전장·초고속 충전·독자 E2E ADAS 및 OS를 결합한 종합 상품성 경쟁으로 격상
▶ Xiaomi unveils ‘Dragonscale’ EV battery with CALB, Sunwoda, offers free Skynomad SUV in case of fire (CarNewsChina)
: 샤오미가 배터리 제조사 CALB, 선우다(Sunwoda)와 공동 개발한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 ‘드래곤스케일(Dragonscale)’을 공식 공개
: 고전압 절연 시스템이 밀리초(ms) 단위로 회로를 차단하고 다중 에어로겔 단열 설계를 적용해 중국의 강화된 국가 안전 기준을 크게 상회
: 샤오미는 배터리 결함으로 인한 화재 발생 시 차량을 무상 교체해주겠다는 파격적인 보상책을 제시하며 배터리 안전성에 대한 강한 자신감 표명
: 오는 9월 7일 공개되는 주행거리연장형(EREV) 대형 SUV 스카이노마드 N90 및 N70 모델에 해당 배터리를 우선 탑재할 방침
: 기존 CATL·BYD 의존도에서 벗어나 배터리 공급망을 다변화하는 동시에 열관리·BMS·팩 구조 설계를 완성차 주도로 내재화하는 전략 본격화
▶ BYD’s Denza N8L EV to launch September 14 with 130 kWh battery, 960 km range, and 208L frunk (CarNewsChina)
: BYD 프리미엄 브랜드 덴자가 130.15kWh 대용량 블레이드 배터리를 탑재한 플래그십 6인승 대형 전기 SUV ‘N8L EV’를 9월 14일 출시 예정
: 차체 중량이 3,110kg에 달하는 대형 SUV임에도 1회 충전 시 CLTC 기준 최대 960km 주행거리를 달성했으며 208L 규모 프렁크 수납공간 제공
: 후륜 370kW 싱글 모터 파워트레인을 기반으로 고출력 성능을 구현하고 LFP 배터리의 단점을 셀투팩(CTP) 기술 혁신으로 극복
: 라이다 1개, 레이더 5개, 카메라 12개 등을 통합한 ‘DiPilot 300(God's Eye B)’을 장착해 도심·고속도로 NOA 및 자동 발레주차 지원
: 중국 프리미엄 EV가 가격 경쟁력을 넘어 130kWh급 배터리·라이다·도심 자율주행을 기본화함에 따라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의 상품성 압박 가중
▶ Tesla faces NHTSA probe over 1,000 Cybercabs without FMVSS exemption, adopts full brake-by-wire (TechCrunch)
: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2인승 자율주행차 사이버캡 약 1,000대에 대해 연방자동차안전기준(FMVSS) 준수 근거 조사 착수
: 테슬라는 연간 2,500대 제한이 따르는 예외 승인을 신청하지 않고 자체 인증 방식을 추진해 연방 규제 당국과의 법적 충돌 가능성 부각
: 기존 유압 브레이크 라인을 배제하고 전자식 액추에이터가 각 캘리퍼를 직접 제어하는 완전 전자식 브레이크(brake-by-wire) 시스템을 전격 적용
: 사이버트럭의 조향 바이 와이어에 이어 제동까지 기계·유압 연결을 제거하며 액추에이터가 중앙 컴퓨터 명령을 실행하는 핵심 노드로 격상
: 중앙 집중형 연산 기반 SDV 고도화 속에서 조향 및 제동 바이 와이어 기술을 보유한 부품사의 구조적 중요성 증대
▶ Travis Kalanick’s Atoms develops robotaxi tech, in talks with Uber for potential reunion (Financial Times)
: 우버 창업자 트래비스 칼라닉이 설립한 피지컬 AI·자동화 스타트업 Atoms가 로보택시 기술을 개발하며 우버와의 기술 통합 및 협력 논의
: 지난 7월 a16z 주도로 17억달러를 조달한 데 이어 우버도 약 1억달러를 출자하며 모빌리티 사업 영역을 로보택시 방향으로 구체화
: 자율주행 광산·산업차량 전문기업 Pronto를 인수하고 우버 자율주행 부문 출신 핵심 임원 및 엔지니어를 재결집해 기술 고도화 추진
: 웨이모·테슬라 등 완성차 직영 운영 모델과 달리 아톰스가 자율주행 솔루션 공급사나 우버의 기술 파트너로 진입 시 산업 생태계 분업 구도 재편 가능성
▶ Changan sees only 5-6 ADAS solution providers surviving by 2028, plans external tech sales (Sina Finance)
: 창안자동차가 중국 지능형 주행 시장의 1차 구조조정이 2028년 완료되어 궁극적으로 5~6개 핵심 솔루션 기업만 살아남을 것이라 전망
: 자체 개발 자율주행 시스템 '톈주(Tianzhu)'에 누적 600억위안 이상을 투자하고 7,500명의 R&D 인력을 투입해 2,000만 개 이상 주행 데이터 학습
: 100 TOPS부터 최대 1,000 TOPS 연산 성능과 256채널 라이다를 지원하는 원스테이지 엔드투엔드(E2E) 아키텍처 전면 구축
: 복수 외부 OEM과 실차 도로 테스트를 완료하고 2027년부터 타사 차량에 대규모 기술 공급을 추진하며 독자 소프트웨어의 1차 벤더화 선언
: 완성차가 자체 개발 ADAS를 타 OEM에 판매하는 Tier-1으로 역진출함에 따라 글로벌 전장 부품사의 장기 수주 경쟁 강도 상승 불가피
▶ India mandates local production of traction motors, inverters for e-buses and e-trucks from April 2027 (ETAuto)
: 인도 정부가 PM E-DRIVE 정책의 전기 상용차 현지화 규정을 강화해 2027년 4월부터 구동 모터와 인버터 제어기 핵심 공정의 현지 수행 의무화
: 구동 모터는 단순 최종 조립 수준을 넘어 자석, 로터, 스테이터, 샤프트, 베어링, 하우징 케이스 및 케이블 조립까지 현지화 대상에 포함
: 인버터 및 컨트롤러 역시 PCB 기판 내 반도체·전자부품 실장과 고전압 부품 장착 및 소프트웨어·펌웨어 플래싱까지 인도 내 작업 요구
: 단순 완제품 조립을 탈피해 핵심 전동화 밸류체인의 완전한 자립을 강제함에 따라 현지 진출 부품사의 초기 CAPEX 부담과 중국산 대체 수혜 상존
▶ Tata Motors launches voluntary tender offer for Iveco Group at €14.10 per share (Moneycontrol)
: 타타모터스가 관련 규제 승인을 모두 획득하고 이탈리아 상용차 제조사 이베코(Iveco) 그룹 인수를 위한 공식 공개매수(tender offer) 절차 개시
: 주당 14.10유로의 전액 현금 매수를 제시했으며 이베코 이사회가 만장일치로 공식 지지를 표명하고 주주 참여 권고
: 최대주주 엑소르(Exor)가 보유 보통주 27.06% 및 의결권 43.19%에 해당하는 지분을 전량 매답하기로 확약해 거래 성사 가시성 고조
: 인도 및 신흥국 중심에서 유럽 대형 트럭·버스 라인업을 포괄하는 글로벌 상용차 기업으로 도약해 다임러·볼보와 직접 경쟁 구도 형성
: 파워트레인, 차축, 제동, 조향 및 전동화 전장 공급망 전반에서 대형 고객군 통합에 따른 글로벌 완성차의 구매 협상력 확대 전망
Telegram
[신한 리서치본부] 차·철·광(자동차/철강금속)
안녕하세요, 신한투자증권 자동차/철강/비철 담당 박광래 입니다. 리서치본부 내 공표된 조사분석자료를 실시간으로 제공 할 수 있도록 정보 전달을 위해 운영되는 채널입니다. https://t.me/shinhan_park
외부 자료를 정리한 참고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기사·리포트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게시중단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