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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 철강금속 뉴스 (260907) ::
▶ 50% 관세 넘어 특수강 조달...“美 차세대 모빌리티 공급망 완성” (서울경제)
: 현대제철(50%)·포스코(20%)·현대차(15%)·기아(15%)가 총 58억달러(약 8조원)를 합작 투자해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전기로 제철소(HPLS) 공식 착공
: 223만 평 부지에 연간 270만톤 생산능력을 갖춰 2029년 상업 가동에 돌입하며, 현지에서 총 5,400여 명(직접 1,300명·간접 4,100명)의 고용 창출 예상
: 미국의 50% 고율 관세 등 무역 장벽을 극복하고, 매년 1,000만톤에 달하는 미국 내 고부가가치 특수강 수입 수요를 현지 공급으로 전환
: 파나막스급 접안 입지와 낮은 에너지 비용을 바탕으로 원료부터 판매까지 북미 밸류체인을 완성하며, 저탄소 특수강을 현대차그룹 외 글로벌 OEM 및 로봇·항공우주 등 첨단산업으로 공급 확대
▶ 정의선 "미국산 저탄소강 아틀라스에도 적용"...현대차그룹 로봇 공급망 내재화 확대 (연합뉴스)
: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미국 루이지애나 HPLS 제철소에서 생산될 저탄소 철강을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차세대 아틀라스 휴머노이드에 적용하겠다고 언급
: 2029년 상업 생산을 목표하는 HPLS 공장은 연간 270만톤(자동차용 180만톤, 일반용 90만톤) 규모의 열연·냉연·도금강판을 생산 예정
: 직접환원철(DRI)과 전기로(EAF) 결합 공정을 통해 기존 고로 대비 탄소 배출량을 약 70% 감축한 친환경 고급 강재 공급
: 현대차그룹이 완성차를 넘어 로봇 분야에서도 '소재(현대제철)→부품(모비스/위아)→완제품 제조→스마트팩토리 배치'로 이어지는 수직 계열화 구축 가속
: 미국 로봇 메타플랜트 응용 센터와 연계해 제조 현장 투입을 추진하며 그룹 내 자동차 밸류체인의 로봇 산업 편입 효과 가시화
▶ 현대제철·POSCO, 美 루이지애나 $58억 EAF 착공...2029년 270만톤 양산 (연합)
: 현대제철(50%), POSCO(20%), 현대차(15%), 기아(15%)가 총 58억달러를 합작 투자해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HPLS 전기로 공장 공식 착공
: 연간 생산능력 270만톤 규모로 2029년 상업 가동을 목표하며 HRC·CRC·도금강판을 생산해 현대차그룹 및 북미·멕시코 글로벌 OEM에 공급 예정
: 직접환원철(DRI)과 전기로(EAF)를 결합해 기존 고로 대비 탄소 배출량을 약 70% 감축하는 북미 최초의 자동차강판 전문 전기로 제철소 구축
: 한국산 수출 중심 구조에서 미국 현지 생산 체제로의 구조적 전환이며 관세 리스크 완화와 안정적인 캡티브 수요를 동시 확보하는 핵심 성장 동력 마련
▶ 캘퍼스·노르웨이 중앙은행, MBK 손 들어줬다 (파이낸셜뉴스)
: 노르웨이 중앙은행 투자관리청(NBIM)과 미국 캘리포니아공무원연금(캘퍼스)이 오는 9일 열리는 고려아연 임시 주총에서 MBK파트너스·영풍 측이 추천한 박유경 감사위원 후보 선임안에 찬성 결정
: 반면 회사 측이 추천한 백인규 감사위원 후보와 사외이사 선임안에는 반대표를 던지고, 주주제안 후보 전원에 찬성표를 행사하기로 하며 이사회 견제 원칙 천명
: ISS, 글래스루이스 등 국내외 주요 의결권 자문사 8곳이 회사 측 후보 지지를 권고했음에도 글로벌 핵심 연기금들이 정반대로 MBK 측에 표를 던져 표 대결 국면 급변
: 감사위원 선임 시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의결권을 3%로 제한하는 '3% 룰'이 대형 상장사 최초로 적용됨에 따라 지분율 약 20%를 차지하는 외국인 주주 표심이 최종 승부처로 부상
▶ China steelmaker Baowu may pursue stake in key BHP iron ore mine (Reuters)
: 세계 최대 철강사인 중국 바오우강철이 BHP가 보유한 서호주 핵심 자산인 짐블바(Jimblebar) 철광석 광산 지분 15%~25% 인수를 추진 검토
: BHP는 서호주 철광석 사업이 자율 및 자사 포트폴리오의 핵심이라 강조하며, 주주 가치를 높이기 위해 자산 파트너십 등 전략적 옵션을 상시 검토한다는 입장 표명
: 짐블바 광산은 FY2026 기준 연간 6,250만톤을 생산해 BHP 전체 철광석 생산량의 약 25%를 차지하며, 현재 BHP 지분 85% 외에 일본 이토추상사·미쓰이물산이 소수 지분을 보유
: 호주는 과거 중국 자본의 주요 투자처였으나 국가 안보 우려로 유입이 지속 감소세이며, 호주 정부가 리튬 및 희토류 인수를 차단한 전력이 있어 규제 당국 승인 여부가 핵심 쟁점으로 부각
▶ 글로벌 구리 광산생산, 올해 ‘이례적 연간 감소’ 가능성...1H -1.1% (Bloomberg)
: ICSG 기준 올해 상반기(1H26) 글로벌 구리 광산 생산량이 -1.1% YoY를 기록하며 이례적인 연간 공급 감소 가능성 대두
: 연초 신규 및 증설 프로젝트 기대와 달리 Codelco, Freeport-McMoRan 등 핵심 광산 업체의 생산량이 두 자릿수 감소세를 기록해 공급 충격 발생
: 인허가 지연, 막대한 CAPEX, 광석 품위 저하, 용수 및 전력 부족 등으로 신규 광산의 공급 대응이 극히 제한적인 구조적 난제 지속
▶ EU, 알루미늄 스크랩 비OECD 국가 수출금지 추진...中·인도 공급 타격 (Reuters)
: EU가 알루미늄 스크랩을 포함한 폐기물의 비OECD 국가 대상 수출을 원칙적으로 전면 금지하는 규제 방안 추진
: 기존 부분 수출 제한 방식이 전체 스크랩 수출의 약 절반만 통제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포괄적인 전면 금지 조치로 전환
: 보크사이트 기반 1차 생산 대비 에너지를 약 95% 절감하는 재활용 원료를 역내 제련소에 우선 확보하고 산업 탈탄소 경쟁력을 높이려는 전략
: 공공 협의를 거쳐 연말까지 규제안 채택을 목표하며 중국·인도 등 아시아 바이어의 원료 조달비 상승과 자원순환 사업의 전략적 가치 제고 예상
▶ 美 국방부 희토류 자석 수요 2030년 1만톤...현재 非中 생산량의 절반 흡수 가능 (MINING.COM)
: 미국 국방부의 특수 희토류 자석 수요가 2030년까지 연간 1만톤으로 현재 대비 3배 급증할 것으로 전망
: 중국 외 지역의 연간 자석 생산량은 2만2.5만톤에 불과해 미 국방부 단일 수요처가 비중국권 생산 능력의 약 4050%를 흡수하는 구조 형성
: 중국이 자석용 정제의 91%, 완제품 자석의 94%를 독점하고 있어 단순 채굴을 넘어 분리·제련·합금·자석 가공까지 이어지는 밸류체인 내재화가 필수
: 미국 정부는 MP Materials 등에 가격 하한제($110/kg) 및 장기 구매를 지원 중이나 방산 우선 배정 시 EV 구동모터 및 휴머노이드 부품 공급난 우려
▶ 中 철강 가격 상승세 둔화...원료비 높지만 실제 수요가 못 따라간다 (Steel & Metal News)
: 중국 철강 가격이 점결탄 및 철광석 등 원료비 상승세를 반영해 9월 초 상승했으나 주말로 접어들며 실수요 부진에 따라 상승 모멘텀 약화
: Steelhome 기준 HRC 가격은 톤당 3,463위안, 중후판은 3,548위안을 기록했으나 전방 산업 주문 부진으로 추가 판가 인상에 강한 저항 직면
: 현 사이클은 원가 상승이 가격을 떠받치는 코스트 푸시 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수요 회복과 재고 소진 및 스프레드 확대로 이어지는 국면에는 미진입
: SMM 원료·제품 가격이 동반 상승했으나 전방 실수요가 살아나지 못할 경우 고원가 부담이 철강사 마진 압박으로 변질될 위험 상존
▶ LME 아연 +1.1%...$4,000/t 부근 강세 유지, 비철 중 상대강도 지속 (SMM)
: 미국 8월 비농업 고용 지표 호조(+16.2만 명)에 따른 금리 우려 속에서도 LME 아연(+1.1%)과 SHFE 아연(+0.97%)이 뚜렷한 상대 강세 시현
: 알루미늄(-0.65%), 니켈(보합), 금(-1.38%), 은(-1.31%) 등 여타 비철금속 및 귀금속 전반이 약세를 보인 것과 명확히 차별화
: 아연 가격이 톤당 4,000달러 선을 견고하게 유지하는 가운데 광산 공급난에 기인한 극단적인 제련수수료(TC) 급락이 타이트한 실물 수급을 증명
: TC 약세가 제련소 가공 수익성을 제한하나 광산 부족 발 금속 가격 강세는 보유 재고 평가액 및 부산물 가치 방어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작용
▶ 글로벌 Top 50 광산기업 시총, 8월 한 달 $3,570억 증가...Copper 기업만 $700억 늘어 (MINING.COM)
: MINING.COM 집계 글로벌 상위 50대 광산 기업 시가총액이 8월 한 달간 3,570억달러 증가하며 2019년 집계 이래 사상 최대 월간 증가폭 기록
: 상위 50개사 총 시총은 2.5조 달러를 재돌파했으며 금·은·로열티 기업이 1,830억달러(순수 금 생산업체 1,380억달러)를 기여하며 상승 주도
: 12개 구리 기업 시총 또한 700억달러 증가했고 Freeport-McMoRan(+20.8%)과 Southern Copper(시총 약 1,830억달러로 Rio Tinto 추월)가 랠리 견인
: BHP 시총도 250억달러 늘어났으며 최근 실적 발표에서 구리 사업 부문이 철광석을 제치고 최대 이익 기여 사업부로 등극
▶ EU to propose ban on waste exports including aluminium scrap to non-OECD countries (Reuters)
: EU 산업담당 집행위원이 알루미늄 스크랩을 포함한 폐기물의 비OECD 국가 수출을 광범위하게 금지하는 규정 추진
: 기존 부분 제한안이 전체 스크랩 수출의 절반만 통제할 수 있어 실효성이 낮다고 판단하고 규제 수위를 대폭 강화
: 주요 수출 대상국인 중국과 인도가 직접적 타격을 받게 되며 일부 EU 가입 후보국만 예외 적용을 검토해 2026년 말 채택 목표
: 1차 생산 대비 에너지를 약 95% 절감하는 재활용 스크랩을 단순 폐기물이 아닌 탈탄소 제련의 핵심 전략 원료로 지정
: 유럽 역내 스크랩 공급 확대 및 디스카운트 가능성이 커지는 반면 아시아 재생 알루미늄 업계의 원료 조달 비용 부담 가중
▶ Aclara secures $1 billion EXIM funding interest for Louisiana rare earth facility (Mining.com.au)
: 미국 수출입은행(EXIM)이 Aclara Resources의 루이지애나 'Project Dynamo'에 최대 7.5억달러(약 10억 호주달러) 규모 금융지원 의향서 발급
: 단순 채굴을 넘어 브라질·칠레의 이온흡착점토(ionic clay) 자원을 기반으로 희토류 분리부터 개별 산화물, 금속 및 합금까지 일관 처리하는 다운스트림 시설 구축
: 디스프로슘(Dy), 테르븀(Tb) 등 공급망 병목이 극심한 중희토류의 비중국 공급망 확보에 핵심 기여 전망
: 미국 정부의 지원 기조가 단순 광산 채굴 단계에서 제련·분리·합금 제조 등 다운스트림 핵심 공정으로 전면 전환됨을 시사
: MP Materials 단일 체제를 넘어 복수 프로젝트로 미국 내 공급망이 다변화되며 비중국 영구자석 밸류체인 구축 가속화
▶ Jefferies-linked fund has almost $500 million exposure to trader Radiant World (FT)
: Jefferies 계열사가 운용하는 무역금융 펀드(LAM Trade Finance)의 원자재 트레이더 Radiant World 관련 익스포저가 약 5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
: 런던 법원이 최대 4억 9,900만달러 규모의 전 세계 자산동결 명령을 내렸으며 제출 송장의 유효성 의혹으로 주요 금융사들의 거래 중단 확산
: 대형 물리적 철광석 및 금속 트레이딩을 영위하는 주요 상사의 신용 위험이 원자재 무역금융, 은행 신용공여 한도, 화물 파이낸싱 전반으로 전이될 우려 대두
: 당장 실물 철광석 수급 차질로 직결되지는 않았으나 트레이더 크레딧 라인 축소 시 현물 시장 유동성 위축 및 중소 제철소의 원료 조달 조건 악화 가능성 상존
▶ Kametstal steel plant halts operations following Russian missile attack (Metinvest)
: 우크라이나 Metinvest 산하 핵심 제철소인 카멧스탈(Kametstal)이 러시아 탄도미사일 피격으로 주요 생산 설비와 인프라가 파괴되어 가동을 전면 중단
: 같은 날 드니프로 금속공장(DMZ)도 공습 피해를 입었으며 지난 8월 자포리주스탈(Zaporizhstal) 피격에 이어 우크라이나 철강 생산 거점에 대한 연쇄 타격 지속
: 인명 피해 발생과 함께 피해 규모가 커 생산 재개 시점이 불투명하며 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료 및 에너지 공급 불안정 가중
: 글로벌 전체 생산 대비 비중은 과거보다 낮으나 흑해 연안 공급망을 중심으로 빌릿, 슬래브, 봉형강류 등 반제품의 지역 프리미엄 급등 및 물류비 상승 불가피
▶ Global steel demand recovery delayed until 2027 as rising costs pressure mills (GMK Center)
: IREPAS는 세계 조강 생산량이 7월 -0.3% YoY, 중국이 -3.6% YoY, 1~7월 누적 -0.6% YoY에 그쳐 글로벌 공급 구조조정이 아직 본격화되지 않았다고 진단
: 유럽은 건설 침체로 전방 수요가 부진하나 에너지 비용 급등과 내륙 하천 수위 하락에 따른 물류비 상승으로 철강 가격이 인상되는 전형적인 코스트 푸시 국면 전개
: 반면 미국은 인프라 및 AI 설비 투자에 힘입어 상반기 출하량이 +5.3% 증가하고 수입은 -22% 급감하며 연간 수요 +1.7% 성장의 견조한 차별화 지속
: 글로벌 철강 수요의 유의미한 반등은 2027년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며 국내 철강사는 글로벌 수요 반등보다 미국 현지화 및 무역장벽 대응 중심의 전략 필수
▶ NMDC to start commercial coal production next quarter, eyes 1 MT fuel sale in FY27 (Moneycontrol)
: 인도 철광석 수요의 약 20%를 공급하는 최대 국영 광산사 NMDC가 2026년 4분기부터 일반탄(thermal coal) 상업 생산에 돌입하며 광물 다변화 착수
: 자르칸드 토키수드 노스 탄광 개발을 시작으로 제철용 점결탄(coking coal) 광구인 론(Rohne) 블록까지 개발을 확대해 FY27에 100만톤 판매 목표 수립
: 철광석 단일 구조에서 탈피해 2030년까지 비철광석 광물 매출 비중을 20%까지 확대한다는 중장기 포트폴리오 다각화 전략 공식화
: 철강 설비 증설이 가장 빠른 인도가 취약한 원료탄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철광석-석탄-철강'으로 이어지는 업스트림 밸류체인 내재화 및 원료 자립 강화 추진
▶ Magnesium price jumps as surging coal puts Chinese producers under pressure (SMM)
: 중국 마그네슘 잉곳(99.9%) 가격이 장기 박스권을 뚫고 반등세를 보이고 있으나 이는 실수요 개선이 아닌 석탄 및 페로실리콘 등 원료비 급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
: 주요 원료인 훙류린 괴탄 거래 가격이 광산 안전 점검과 국경 운송 트럭 감소 여파로 7월 732위안/t에서 9월 초 1,184위안/t으로 약 62% 폭등
: 반면 전방 산업의 실수요는 여전히 부진하고 고가 거래에 대한 저항이 강력해 가격 상승세는 수요 견인이 아닌 제련 원가 하단(cost floor) 지지 성격에 국한
: 마그네슘이 자동차 경량화 및 알루미늄 합금의 필수 소재인 만큼 '석탄→세미코크스→페로실리콘→마그네슘'으로 이어지는 원가 충격이 아시아 완성차 및 소재사로 전이될 위험 상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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