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국내 주식 마감 시황 - 9월 4일
『결국 시장은 금리 진정에 주목』
시황 강진혁 ☎️02-3772-2329
코스피 6,687.21 (+1.64%), 코스닥 813.50 (+2.95%)
연이틀 완화된 금리 우려에 반도체 반등 성공
금일 KOSPI, KOSDAQ은 각각 1.6%, 3.0% 상승했습니다. 금리 우려가 일부 완화되며 기타법인 외에도 외국인 현선물 매수세 유입됐고 KOSPI 6,700p 접근했습니다. Waller 연준 이사는 최근 근원 물가에서 디스인플레 신호가 확인되고 있다며 8월 물가 둔화 지속 시 9월 금리 동결 지지 언급했습니다. Williams 총재에 이은 재차 완화적인 발언 소화하며 9월 동결 기대 다시 중립 수준(Fedwatch 49.6%)으로 올라왔습니다. VKOSPI 40p 하회하는 등 증시 변동성 완화(일중 변동성 7월 7.1%→8월 3.4%→9월 2.3%) 중인 가운데 한국은 반도체(삼성전자 +2.2%, SK하이닉스 +3.2%)가 반등하며 시장 견인했습니다. 다만 장 막판 상승분 일부 반납했고 KOSPI 20일선 돌파에는 실패했습니다.
위험선호 심리 회복, 가상자산↑, 금융↓
시장 전반의 위험선호 심리가 회복되며 Bitcoin은 3개월 만에 8.1만$를 돌파했습니다. 이에 美(Strategy +17.6%)·韓(카카오페이 +5.6%) 가상자산 관련주 강했습니다. KOSDAQ도 할인율 부담 완화 기대 속 소부장(원익IPS +9.3%)·피지컬 AI(로보티즈 +22.5%) 등 대형주 수급 유입됐고 KOSPI 아웃퍼폼했습니다. 高금리 수혜 기대와 방어주 성격에 주가 견조했던 금융주는 매물 출회됐습니다(KB -3.3%, 하나 -3.7%).
#특징업종: 1)자율주행: Tesla Cybercab 공개 행사 개최 및 운행 개시(HL만도 +1.8%) 2)석유화학: 석화 사업 재편 1호 프로젝트 ‘H&L어드밴스드’ 출범(HD현대 +12.7%, 롯데케미칼 -1.6%) 3)토큰증권: 금융위, 주식·채권·펀드 등 기존 금융상품 토큰화 정책 발표(헥토파이낸셜 +13.5%)
금리 주목도 확대 가운데 고용보고서 대기
여전한 중동 교착 속 WTI 91$ 상회하는 등 유가 압력은 지속 중이지만 연준 인사들의 비둘기파적 발언에 美 빅테크·SW 등 기술주 강세였고 KOSPI도 이틀 연속 상승했습니다. 高유가가 고착화됐고 중동 협상 진전도 부족한 상황에 시장은 결국 금리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내주 CPI·PPI도 앞두고 있지만 일단 금일 고용보고서에서 저채용·저해고의 완만한 고용 둔화가 재차 확인된다면 금리 진정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달러-엔 환율이 155엔대까지 하락하는 등 가파른 엔화 강세는 당분간 수급 불안 요소로 작용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주요일정: 1)IFA 2026(~8일) 2)EU 7월 소매판매(18:00) 3)美 8월 고용보고서(21:30) 4)ERS Congress 2026(5~9일) 5)OPEC+ 회의(6일)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53702
위 내용은 2026년 9월 4일 16시 37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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