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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 2026년 8월 현대차·기아 자동차 판매 실적』
『자동차 - 2026년 8월 현대차·기아 자동차 판매 실적』
기업분석부 박광래
▶️신한생각: 판매 눈높이는 낮추되, 미국 내 경쟁력까지 부정할 필요는 없음
- 8월 완성차 실적은 글로벌 판매 눈높이는 낮추되 미국 경쟁력까지 부정할 필요는 없음을 보여줬음
- 판매 모멘텀은 기아가 상대적으로 우세. 국내에서는 전기차, 미국에서는 하이브리드와 핵심 SUV가 판매를 방어해 성장동력 다변화에 성공
- 현대차는 미국 판매 선전보다 국내 생산·출고와 고부가 차종의 회복 속도가 단기 실적의 핵심 변수
- 단순한 전월 대비 반등과 실적 정상화는 구분해야 하며, 미국 판매 호조도 인센티브·재고·평균판매가격을 확인하기 전에는 수익성 개선 요인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는 판단
▶️현대차·기아 8월 글로벌 판매 55.5만대(-5.9% YoY)
- 8월 글로벌 판매는 현대차 28.9만대(-14.2% YoY), 기아 26.7만대(+5.0%). 현대차∙기아 합산 판매는 55.5만대(-5.9%)
- 국내 판매는 현대차 아반떼·투싼 감소가 내수 감소량의 39.8% 차지, 제네시스·팰리세이드도 합산 8,186대 줄어 고부가 차종 구성에 부담 발생
- 업종 전반의 부진에 현대차 공급 공백까지 겹치며 국내 완성차 5사 내수 판매는 28.3% 감소
▶️미국에서는 양사 모두 BEV 부진을 HEV∙SUV가 상쇄
- 8월 미국 전체 자동차 시장 판매량은 영업일수 감소 및 전년도 EV 선수요의 역기저 효과로 인해 전년동월대비 8.4% 감소한 134.8만대(SAAR 1,640만대) 수준으로 추정
- 현대차·기아 합산 미국 판매는 17만대로 전년대비 0.4% 감소에 그쳤고, 영업일 조정을 거치면 오히려 3.4% 증가하며 선전. 양사 합산 미국 시장 점유율 추정치는 12.8%(+1.0%p)
- 현대차 판매는 8.7만대(영업일 조정 +2.0%)로, HEV 판매(전체 판매의 29%를 차지)가 33% 증가. 4개 핵심 차종의 판매는 전년대비 8,486대 증가
- 기아는 역대 월간 최고치인 8.4만대(영업일 조정 +4.8%) 판매, HEV 판매가 99% 증가
- 주력 차종에서 8,443대의 판매 순증에 성공. 업계 평균 인센티브가 전년대비 5.9% 오르는 상황 속에서도 HEV 중심의 유연한 파워트레인 믹스를 통해 점유율을 방어
- 실제 수익성 확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현대차의 고수익 차종 물량 회복과 양사의 미국 내 적정 할인율 유지 여부에 대한 데이터 확인이 수반되어야 함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53652
위 내용은 2026년 9월 2일 09시 38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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