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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유틸리티/신재생 Weekly Power Up (26년 9월 1주차)
# 신한 유틸리티/신재생 Weekly Power Up (26년 9월 1주차)
[신한 유틸리티 한승훈 / 신재생 최민기]
▶️ [유틸리티/원전]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와 APR1400의 미국 진출 가능성
- 한미가 웨스팅하우스(WEC) 지분 공동 인수를 검토한다는 보도로 원전 밸류체인 주가 상승. 다만 산업부는 관련 보도가 사실과 다르다고 공식 부인
- 보도에 따르면 한미 공동 SPC를 설립해 브룩필드 보유지분 일부를 인수하거나, 향후 WEC 상장 과정에서 신주를 매입하는 방안이 거론
- 지분 확보가 APR1400의 IP·로열티 부담 완화나 AP1000 물량 확보를 보장하지는 않으나, 전략적 주주 참여 시 기존 협력관계를 재정립할 협상력은 높아질 수 있음
- 단기적으로는 AP1000 반복 건설에 한국 업체가 공급망 파트너로 참여하는 시나리오에 주목. 중장기적으로는 NRC 설계인증을 확보한 APR1400의 미국 진출도 옵션
▶️ [전선] 구리 가격을 걷어내도 확인되는 전력선 수익성 개선
- 8월 LME 구리 가격은 톤당 14,600달러를 상회하며 사상 최고권. 전선 매출과 ASP도 상승중, 실질 수익성은 구리 가격 효과를 제거해 판단할 필요
- 범용 전선은 구리 가격을 판가에 전가하고, 초고압 등 고부가 제품은 수주 시점에 메탈 원가를 고정·헤지. 단기 메탈 게인이 발생할 수 있지만 운전자본 부담이 존재하고 가격 하락 시 되돌림 가능
- 유럽 Tier 1 전선사의 표준 메탈가격 기준(메탈가격 변동성 제거) EBITDAM을 보면 고부가 송전선(Transmission) 부문에서 유기적인 수익성 개선 확인 가능
- LS전선 별도 전력선 1H26 OPM은 5.9%로 1H25 5.3% 대비 상승. 구리 가격에 따른 매출 분모 확대에도 마진이 개선됐으며, 지중·해저 초고압 전선 수주잔고 증가도 긍정적
▶️ 종목 코멘트
1) 한국전력
- 산업용 전기요금 차등제로 향후 매출 감소가 불가피하며, LMP 제도의 구체화 여부를 지켜볼 필요
- 신규 발전원 및 송변전 설비 확충과 관련한 CapEx 재원 확보 부담이 점차 부각될 전망
2) 두산에너빌리티
- APR1400과 AP1000 프로젝트에서 모두 수혜를 기대할 수 있어 원전 섹터 내 불확실성이 상대적으로 낮음
- 12차 전기본, 베트남 팀코리아 대형원전 수주, AP1000 장납기 기자재 발주 등 주요 이벤트 대기
▶️ 주요 지표 (전주대비 변화)
- 원/달러 1,375.4원(-11.3원)
- WTI 83.4달러/배럴(-4.2%)
- 두바이유 81.5달러/배럴(-3.9%)
- Henry Hub 2.9달러/MMBtu(+4.1%)
- JKM LNG 23.2달러/MMBtu(+0.5%)
- 호주 유연탄 131.2달러/톤(-0.2%)
- SMP 155.8원/kWh(+3.1%)
* 원문 링크: https://buly.kr/5JPkEjE
위 내용은 2026년 8월 31일 07시 27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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