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신한 자동차/철강금속 박광래]
!! 신한 자동차/철강금속 텔레그램 채널 !!
→ https://t.me/shinhan_park
:: 신한 자동차 뉴스 (260831) ::
▶ 현대모비스, 협력사에 5,000억원 금융지원...R&D·설비투자 자금 공급 (서울경제)
: 현대모비스가 하나은행·기술보증기금과 5,000억원 규모 동반성장 보증 프로그램 구축
: 하나은행 240억원, 현대모비스 60억원 등 총 300억원을 출연해 보증재원을 마련
: 기술력은 있지만 신용등급·담보가 부족한 중소 협력사의 R&D·시설투자·운전자금 조달 지원
: 기존 매출·담보 중심 심사보다 기술평가를 활용해 SDV·전동화·ADAS 관련 중소 기술업체의 자금 접근성을 높이는 구조
: 자동차산업의 개발비 부담이 기계부품에서 SW·반도체·센서·전장·검증설비로 이동하면서 Tier-2/3의 선행투자 부담이 증가한 데 대한 대응
▶ BYD, 2Q 순이익 +30%...해외판매가 중국 내수 부진 상쇄 (Reuters)
: BYD 2Q26 순이익 82억위안(약 12.2억달러), YoY +30%로 1년여 만에 분기 순이익 증가 전환
: 2Q 매출은 1,946억위안(-3.2%)으로 감소해 이익 증가가 판매량보다 제품·지역 믹스 개선에서 발생했다는 점이 중요
: 1H26 수출은 79만대+, YoY +71%, 전체 판매에서 해외 비중이 44%까지 상승
: 해외사업 GPM은 약 22%로 중국 내수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하면서 중국 내 가격경쟁의 수익성 악화를 상쇄
: 중국 EV 산업의 핵심 변수가 중국 판매량에서 수출·현지생산·해외 ASP/GPM으로 이동 중
▶ 중국차, 남아공 자동차금융의 40% 차지...EV·HEV·픽업까지 공세 확대 (Reuters)
: 남아공 최대 자동차 전시회에서 Changan·Dongfeng·BAIC·Chery 등이 BEV·EREV·HEV·픽업 신차를 대거 공개
: 2026년 7월 남아공 자동차금융 가운데 중국 브랜드 비중은 40%, 2016년 0.01%에서 10년 만에 급상승
: Changan은 Deepal S05, Dongfeng은 Uni-S, BAIC는 ARCFOX T1 등을 투입하며 중국에서 검증한 전동화 라인업을 신흥시장으로 확대
: Dongfeng은 2027년 초까지 현지 라인업을 14개 모델로 늘릴 계획이며 Chery 역시 Omoda·Jaecoo·Lepas 등 멀티브랜드 전략 전개
: 중국 업체의 해외공세가 저가 승용 BEV에서 SUV·PHEV/EREV·픽업까지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 핵심
▶ VW-Xpeng ID. AURA T6, 13.59만위안부터...LiDAR·Urban NOA 적용 (CarNewsChina)
: FAW-Volkswagen이 중국 현지개발 EV ID. AURA T6 사전판매 개시, 시작가격 13만5,900위안(약 2만달러)
: 59.9/77.5kWh LFP 배터리로 CLTC 최대 660km 주행거리 제공
: 핵심은 VW-Xpeng이 공동개발한 CEA(China Electronic Architecture) 적용
: 상위 2개 트림에는 LiDAR와 Urban NOA까지 적용해 중국 로컬 EV와 ADAS 사양을 사실상 동일 수준으로 맞춤
: VW의 중국 7월 판매가 전년 대비 약 40% 감소한 상황에서 글로벌 플랫폼을 중국에 가져오는 방식에서 중국 기술을 VW에 이식하는 방식으로 전략 전환
▶ Chery-JLR Freelander 8, 800V·6C EREV에 Huawei ADS 5 적용 (CnEVPost)
: Chery-Jaguar Land Rover가 신규 브랜드 Freelander의 첫 모델 Freelander 8을 9월 3일 출시 예정
: 인센티브 적용 사전판매가는 32만9,900위안(약 4.9만달러)부터
: 60.3kWh CATL 배터리를 탑재한 EREV로 배터리만으로도 CLTC 310km 주행
: 800V+6C 충전시스템과 Huawei Qiankun ADS 5를 적용해 중국 프리미엄 EREV의 기술사양이 BEV에 근접
: 기존 Land Rover의 브랜드·차량 engineering과 Chery의 전동화, Huawei의 ADAS, CATL의 배터리를 결합한 중국식 수평분업 모델이라는 점이 중요
▶ Toyota 글로벌 판매·생산 감소...중국 판매 -24% (Reuters)
: Toyota의 7월 글로벌 판매와 생산이 모두 감소했으며 특히 중국과 중동의 부진이 영향을 미침
: 중국 판매는 약 11.5만대, YoY -24% 수준으로 급감
: 중국에서는 BYD·Geely 등 로컬 업체의 EV·PHEV 가격 및 ADAS 경쟁력 상승으로 일본 OEM의 점유율 하락 지속
: Toyota가 중국산 배터리·ADAS를 적극 활용하고 Lexus EV까지 중국 현지생산하려는 전략의 배경
: 중국 자동차 시장은 이제 글로벌 OEM이 단순히 판매량을 잃는 시장이 아니라 R&D·조달·플랫폼 전략 자체를 중국화해야 하는 시장으로 변화
▶ 중국, 1년간 자동차 품질 특별점검...ADAS·OTA·사이버보안까지 조사 (Reuters)
: 중국 정부가 자동차 품질과 안전을 대상으로 1년간 전국 특별점검 실시
: 완성차 업체는 품질·신뢰성·내구성뿐 아니라 신규 기술의 테스트·검증체계를 자체점검하고 2026년 말까지 보고해야 함
: ADAS·자율주행, 기능안전, 사이버보안·데이터보안·OTA·사고 모니터링까지 관리범위 확대
: 결함 발견 시 선제적인 리콜 계획 제출을 요구해 최근 중국 자동차산업의 빠른 출시→사후 OTA 수정 개발방식에 제동
: 최근 Tesla와 중국 업체들이 포함된 430만대 규모 도어 비상해제 관련 리콜 등이 규제 강화의 배경
▶ Lucid Air 2.7만대 리콜...전장회로 과열·화재 위험 (Reuters)
: Lucid가 미국에서 Air 전기 세단 27,185대 리콜
: 외부 조명 전기회로가 과열될 가능성이 있으며 최악의 경우 차량 화재 위험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것이 NHTSA의 판단
: 프리미엄 EV의 전장화가 확대되면서 고전압 배터리뿐 아니라 저전압 전장·배선·PCB·전력관리의 신뢰성도 중요한 안전요소로 부상
: 최근 중국 도어핸들 리콜과 함께 EV 안전규제의 범위가 배터리 화재에서 차량 전체 electrical architecture로 확대되는 흐름
▶ GM, 캐나다 공장에 C$11억 투자...美 50% 관세 위협에도 생산 유지 (Reuters)
: GM과 캐나다 노조 Unifor가 C$11억(약 7.9억달러) 규모의 캐나다 투자계획이 포함된 잠정 노사합의 도출
: Oshawa에 C$1.44억을 투자해 차세대 GMC Sierra 조립을 배정하고 CAMI 공장을 폐쇄·매각하지 않기로 약속
: St. Catharines에는 C$2.15억을 투자해 2029년 말 차세대 변속기 생산 추진
: 기존 발표된 V8 엔진 투자 C$6.91억도 재확인
: 미국이 2027년부터 캐나다산 자동차·부품에 50% 관세를 부과할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도 생산기반을 유지한다는 점이 중요
▶ Continental, 재활용 소재 43% EV 타이어 개발...구름저항 15% 개선 (Automotive World)
: Continental이 EU ZEvRA 프로젝트를 통해 재활용 소재 43%를 적용한 EV용 콘셉트 타이어 개발
: 재활용 PET, 폐타이어 회수 카본블랙·고무 및 재활용 철강 등을 활용
: 재생·재활용 소재를 합치면 전체 원료의 약 56%
: 회사 테스트 기준 구름저항은 현행 EU 라벨 A등급 기준보다도 약 15% 낮은 수준
: 타이어 기술 경쟁이 EV 저소음+고하중+저회전저항에서 recycled content+LCA+마모입자 규제까지 확대
▶ 韓 정부, 휴머노이드·Physical AI에 5.1조원 투자...국산 로봇 1,080대 직접 구매 (동아)
: 정부가 2030년까지 휴머노이드 생태계 2.3조원 + 8대 Physical AI 실증 2.8조원, 총 5.1조원 규모 재정투자 추진
: 2027년에만 휴머노이드 분야에 6,000억원을 투입하고 제조업 등 10대 업종별 특화 휴머노이드 양산체계 구축 계획
: 정부가 국산 휴머노이드 1,080대를 직접 구매해 대학·연구기관 등에 공급하면서 초기 수요를 만들어주는 방식
: 핵심 부품 국산화율을 현재 45% → 2030년 80%까지 높이는 것이 목표
: 별도 2.8조원은 자율제조·중소제조·농업·건설·물류·항만·돌봄·국방 등 8개 Physical AI 분야 실증에 투입
▶ 中 정부, 로봇 과잉투자에 첫 공개 경고..."유행 맹목적으로 따라가면 안 돼" (Reuters)
: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가 로봇산업은 지역별 산업기반과 자원조건에 맞춰 질서 있게 발전해야 한다고 공식 언급
: NDRC 대변인은 각 지역이 로봇산업이라는 유행을 맹목적으로 따라가서는 안 된다고 강조
: 중앙정부가 휴머노이드 육성을 강력하게 지원해온 상황에서 지방정부의 중복투자·동일 제품 양산·보조금 경쟁에 사실상 제동을 걸기 시작했다는 의미
: 현재 중국에는 휴머노이드 개발업체가 150개 이상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비슷한 사양의 제품이 동시에 시장에 진입
▶ "쿵푸는 하지만 공장일은 아직"...中 휴머노이드 상용화의 실제 한계 드러나 (Reuters)
: 중국 휴머노이드 업체와 제조현장을 심층 취재한 결과 걷기·달리기·격투 등 hardware 성능은 빠르게 발전했지만 실제 제조작업 생산성은 여전히 낮은 수준
: 중국 업체들이 직면한 가장 큰 병목은 하드웨어가 아니라 Physical AI의 지능·dexterity·real-world training data
: 기존 산업용 로봇은 정해진 작업에서는 휴머노이드보다 훨씬 저렴하고 빠르며 신뢰성도 높아 단순히 사람 형태라는 이유만으로 교체할 경제적 유인이 부족
: 중국 정부의 2026년 상반기 로봇 관련 지원 규모만 2.3억달러 이상으로 추산되지만 실제 end-user demand는 정부·연구기관·데이터센터 구매 비중이 여전히 높음
: 부품가격은 이미 빠르게 하락 중. Tesla Optimus Gen 2의 저물량 BOM은 Morgan Stanley 기준 5만~6만달러 수준으로 추산되는 반면 Musk의 장기 목표가격은 약 2만달러
: 업계 관계자들은 2026년 말~2027년 중국 휴머노이드 업체의 구조조정이 시작될 가능성을 제기
▶ 中 휴머노이드 100m 8.64초...하드웨어는 급성장, 지능은 아직 병목 (Reuters)
: 베이징 World Humanoid Robot Games에서 중국 Tiangong Ultra가 100m를 8.64초에 주파
: Usain Bolt의 인간 세계기록 9.58초보다 숫자상 약 0.94초 빠른 기록
: 경량화된 기구설계와 고출력 모터, 빠른 보행제어 알고리즘의 발전을 보여주는 사례
: 반면 Tiangong은 결승선을 통과한 뒤 장애물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충돌하는 등 perception·planning·상황판단의 한계도 노출
: 로봇이 빠르게 달리는 문제와 복잡한 제조현장에서 케이블을 꽂거나 부품을 집어 조립하는 문제 사이에는 여전히 큰 기술적 간극 존재
▶ Renesas, 베이징 Physical AI 연구소 개소...휴머노이드 BOM 커버리지 30%→70% 목표 (Renesas)
: Renesas가 중국 베이징에 Physical AI and Robotics Lab 개설
: 하드웨어·SW·AI 모델·제어·전력공급·센싱·시스템 검증을 한곳에서 통합해 고객의 PoC부터 대량 deployment까지 지원
: Renesas는 현재 자사 제품으로 휴머노이드 BOM의 약 30%를 대응할 수 있다고 설명
: 향후 MCU·전력반도체·센서·AI·제어·SW를 통합해 BOM 커버리지를 최대 70%까지 확대하는 것이 목표
: 중국에 연구소를 세운 이유로 높은 로봇 보급속도와 고객기반, 공급망·대학·스타트업 생태계를 명시
▶ 中 완성차 업체, Tesla 따라 휴머노이드 진출 확산...EV 공급망을 로봇에 이식 (TechCrunch)
: XPeng·Chery·BYD 등 중국 자동차 업체들이 Tesla Optimus와 유사하게 자동차에서 확보한 배터리·모터·센서·AI·자율주행 기술을 휴머노이드로 확장
: 특히 EV 업체들은 대량생산·구매·공급망 관리 역량을 이미 확보하고 있어 순수 로봇 스타트업보다 제조원가 측면에서 유리
: 자동차의 ADAS와 휴머노이드 Physical AI가 camera → perception → world model → planning → actuator control이라는 상당 부분 동일한 기술 stack을 공유
: 중국 EV 업체의 로봇 진출은 단순 신사업이라기보다 자동차에서 발생한 AI·컴퓨팅·공급망 고정비를 더 큰 시장에 분산하는 전략
▶ 중국 로봇 붐, 정부 주도 '전국 로봇 공장화' 단계...데이터 개방 확대 (뉴스핌)
: 중국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휴머노이드·Embodied AI를 전략산업으로 지정하고 산업단지·실증센터·데이터센터를 빠르게 확대
: 베이징 WRC와 World Humanoid Robot Games를 단순 전시·스포츠 이벤트가 아니라 기업·연구기관·정부·구매자를 연결하는 산업 플랫폼으로 활용
: 정책 방향도 로봇 본체 보조금에서 실제 제조·물류·서비스 현장에서 확보되는 산업별 데이터 개방과 training infrastructure 구축으로 이동
: 이는 중국이 EV에서 사용했던 보조금 → 공급망 국산화 → 대규모 내수 → 가격하락 → 해외진출 경로를 Physical AI에서도 재현하려는 전략
Telegram
[신한 리서치본부] 차·철·광(자동차/철강금속)
안녕하세요, 신한투자증권 자동차/철강/비철 담당 박광래 입니다. 리서치본부 내 공표된 조사분석자료를 실시간으로 제공 할 수 있도록 정보 전달을 위해 운영되는 채널입니다. https://t.me/shinhan_park
외부 자료를 정리한 참고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기사·리포트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게시중단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