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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미래산업팀

buly.kr · 2026-10-01 08:00
#액트로#미래산업
* 스몰캡/로봇/AI (Analyst 한유건, 권태우, 박찬솔) ★ 액트로 (290740.KQ): 본업 안정화와 북미 신사업, 2027년 이익 체질 개선 ★ 원문링크: https://buly.kr/7bJm2ce 1. 상반기 부진 이후, 4분기 회복 예상 - 2026년 상반기는 모바일 전방 수요 둔화와 폴디드줌 공급 이연 영향으로 부진한 실적 기록 - 3분기에도 중국·북미 플래그십 고객의 메모리 수급 차질로 폴디드줌 출하 정상화가 지연되면서 전사 손익은 BEP 부근에 머물 것으로 보임 - 다만 4분기는 국내 플래그십 모델 생산에 따른 계절적 성수기 효과와 북미향 6축 검사기 초도 공급이 더해지며 실적 회복이 본격화될 전망 - 상반기부터 이어진 실적 부담을 지나 4분기부터 기존 액추에이터 물량 회복과 신규 사업 매출이 동시에 반영되는 국면 2. 공급 안정화 정책, 본업의 질적 개선 - 2027년에는 기존 스마트폰 액추에이터 사업의 변화 예상 - 주요 고객사의 공급 안정화 기조가 강화되면서 모델별 공급 물량의 예측 가능성이 높아지고, 주기적인 가격 경쟁 부담도 완화될 것으로 보임 - 이에 따라 판가 안정성과 생산능력 활용도 개선 기대 - 당사는 OIS·일반 AF 매출액을 2026년 1,091억원에서 2027년 1,276억원, 폴디드줌은 동기간 898억원에서 1,003억원으로 추정 - 올해 폴디드줌 출하 지연으로 본업의 성장성이 제한됐던 것과 달리, 내년에는 물량 회복과 공급 환경 개선이 맞물리면서 기존 사업의 이익 기여도가 높아질 것으로 판단 3. 북미향 6축 검사기, 예상보다 빠른 성과 - 신규 사업 가운데 가시성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는 분야는 북미향 6축 성능검사기 - OIS·AF의 다축 성능을 하나의 장비에서 검사할 수 있어 기존 개별 검사 방식 대비 설비 투자와 공정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이 경쟁력 - 동사는 북미 고객사향 정식 수주를 확보했으며, 4분기 복수의 글로벌 협력사에 초도 장비를 공급한 뒤 2027년부터 출하 규모가 늘어날 전망 - 당사는 북미향 6축 검사기 매출액을 2026년 65억원에서 2027년 293억원으로 추정 - 기존 제품 대비 수익성이 높은 장비 매출 비중 상승은 내년 전사 이익 증가를 견인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4. 전장은 양산 진입, 로봇은 2027년 성장 축 - 북미 완성차향 전장 부품은 8월 중순 양산을 시작해 3분기 말부터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 - 현재 월 30~40만개 생산이 가능한 자동화 라인이 가동 중이며, 추가 라인은 2027년 상반기 구축 후 생산에 투입될 예정 - 당사는 전장 매출액을 2026년 60억원에서 2027년 207억원으로 추정 - 휴머노이드용 AF 액추에이터는 복수의 샘플에 대한 고객 평가가 진행되고 있으나 최종 사양과 적용 모델은 아직 확정되지 않음 - 현 일정을 감안하면 본격 양산은 2Q27 이후가 현실적이며, 2027년 99억원의 초기 매출 예상 - 2027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2,957억원(+35.1% YoY), 영업이익 166억원(+324.9% YoY, OPM 5.6%) 전망 - 본업 안정화에 북미향 검사기·전장·로봇이 새로운 이익원으로 더해지면서 2027년은 고부가 신규 사업 비중 상승에 따른 이익 증가 속도에 주목해야 하는 시점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드림 *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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