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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운송 Weekly T.M.I (26년 8월 3주차)
# 신한 운송 Weekly T.M.I (26년 8월 3주차)
[신한 운송 최민기]
▶️ Trend Comment: 톤마일이 가르는 해운 시황
- 26년 상반기 해운시장의 수급은 지정학적 리스크가 촉발한 항로 재편과 운항 효율성 저하가 좌우. 다만 톤마일 효과의 방향과 지속성은 선종별로 차별화
- 컨테이너: 일부 선사 수에즈 복귀 시도 있었으나 중동 분쟁 재확대로 홍해 우회 정상화 지연되며 수요 지지
- 벌크: 대서양∙서아프리카발 중국향 장거리 물동량 확대. 기니산 보크사이트 수출∙시만두 철광석 프로젝트 본격화
- 탱커: 호르무즈 해협 통항 차질에 따른 물동량 감소에도대서양→아시아 대체 조달로 톤마일 감소폭 제한. 실효 공급 감소가 겹치며 반기 기준 사상 최고 수준 운임 기록
- 클락슨 추산 26년 글로벌 종합 해상 물동량은 전년비 0.2% 증가에 그칠 전망이나, 평균 운송거리가 1.3% 증가해 톤마일 기준 수요는 1.5% 증가할 것으로 예상
- 다만 호르무즈와 홍해가 정상화되는 시나리오 하에서 27 년 평균 운송거리는 1.1% 감소할 것으로 추정
- 매크로 정상화 이후에도 운송거리 증가 효과의 지속성은건화물이 높다고 판단. 호르무즈 폐쇄의 직접 영향권에 있는 물량 비중이 4%에 불과. 중국 기업들이 투자에 참여한서아프리카 원자재 소싱 비중은 지속 확대될 전망. 다만선복량 증가 감안 시 케이프사이즈 중심 수요 우위 예상
▶️ Market Review: 전쟁 여파 컸던 2Q26 실적 시즌 마무리
- 8/10~8/14 운송 업종 -1.3%, 코스피 대비 -12.8%p
- 아시아나항공: 2Q26 별도 매출 1조 5,470억원(-7.7%, 이하 YoY) 및 영업손실 3,292억원(적자전환) 기록. 화물 사업 매각 기저로 외형 축소 및 연료비 단가 100% 상승
- KSS해운: 2Q26 매출 1,599억원(+19.7%) 및 영업이익 320억원(+44.8%). 입거수리 기저, 제품선 확대 및 환율상승 효과. 보유 자사주 2.2% 8월 10일 전량 소각
* 원문 링크: https://buly.kr/DaRHd2L
위 내용은 2026년 8월 18일 7시 51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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