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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해운; 내 갈 길을 간다
# 대한해운; 내 갈 길을 간다
[신한 운송/신재생 최민기]
▶️ 신한생각: 길어지는 신중함
- 벌크선 시황이 기대 이상의 호조를 보이고 있어 낮은 스팟 노출도가 아쉬운 국면
- 전용선 사업 규모는 22년 이후 점진적으로 축소
- 높은 선가가 부담이나 보유 현금의 적절한 사용 또한 필요
- 하반기 주요 국내 화주(건화물·LNG)의 장기계약 입찰 참여로 외형 성장의 발판 마련할 것으로 기대
▶️ 2Q26 Review: 유가 및 시황 상승과 별개로 무난한 실적 흐름
[실적] 매출 3,128억원(-5.8% 이하 YoY) 및 영업이익 629억원(+90.5%) 으로 OP 컨센서스(610억원) 부합
- 주택분양사업 실적 제거와 부정기 단기용선 축소로 외형은 전년 대비 감소
- 전년동기 무역·건설 일회성 비용 및 LNG운반선 입거수리 기저로 이익은 크게 개선
- 연료비 급등으로 LNG운반선 원가가 전분기 대비 상승했으나, 추후 운임 정산 시 반영 예정
[전망] 2분기 이후 BDI가 3천p 내외로 높게 유지되고 있으나,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두고 전용선·대선 위주의 안정적 사업 전략 지속
- 동사의 건화물 부정기선 선대 규모도 전분기 수준을 유지
-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장기화됨에 따라 하반기에도 연료비 변동성이 잔존하겠으나 계약구조상 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
- 장기대선계약 중심의 사업 확장 지속 전망
▶️ Valuation & Risk: 상승의 촉매를 찾아서
- 12MF PBR 0.3배로 벌크 호황 속 글로벌 Peer와의 밸류에이션 격차는 낮은 ROE를 감안해도 크게 벌어진 수준
- 단기 실적 변동성이 크지 않은 가운데, 11월 공표될 저PBR기업 공표제도가 재평가 계기로 작용할 가능성
* 원문 링크: https://buly.kr/jby1TT
위 내용은 2026년 8월 18일 7시 51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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