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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난리통 속 공존하는 위기와 기회
# HMM; 난리통 속 공존하는 위기와 기회
[신한 운송 최민기]
▶️ 신한생각: 하반기는 컨테이너 수익성 개선도 기대
- 매크로 이슈(전쟁·기상이변)로 컨테이너선 다운 사이클 진입이 지연되고있으나 중장기 공급 과잉 우려로 주가는 단기 실적 개선을 반영하지 않는상황
- 현금(12.1조원)이 넉넉하나 거버넌스 불확실성과 중장기 선대 투자계획이 남아 있어, 주가 상승을 위해선 기대 이상의 실적이 지속될 필요
▶️ 2Q26 Review: 다소 아쉬운 컨테이너, 예상보다 더 좋았던 벌크
- 2Q26 매출 3조 4,020억원(+29.7% YoY, +25.1% QoQ) 및 영업이익 3,541억원(+51.9% YoY, +31.6% QoQ)으로 OP 컨센서스 11% 하회
1) [컨테이너] OP 1,986억원(+5.9% YoY, +7.2% QoQ)
- 시황에 맞춰 운임률이 상승(+16.4% QoQ)했으나 BSA(수송가능선복량)·물동량은 감소(각각 - 3.5%, -0.8% QoQ)
- 매출원가율이 예상 수준을 상회했는데, 유류비 상승외에도 항로 재배치와 항만 적체에 따른 네트워크 효율성 저하로 유효 공급 유지를 위한 선복매입 관련 비용이 크게 발생한 것으로 추정
2) [벌크] OP 1,564억원(+371.3% YoY)
- 건화물(BDI +88%)과 탱커(BDTI TD3C +608%) 시황 강세 이어졌고 건화물 선대 확장도 수익성에 기여
- 컨테이너 수요는 미국 관세 변경 전 재고 보충이 이뤄진 7월 이후에도 물동량이 급감하지 않고 있어 긍정적
- 지정학적 리스크와 엘니뇨 등 유효 선복에 영향 주는 공급 변수가 운임 단기 방향성 결정
- 일부 경쟁 선사가 홍해 운항을 시도 중으로, 중동 긴장 완화 시 복귀 움직임 가속화될 가능성
▶️ Valuation & Risk: 누적되는 컨테이너선 발주는 여전히 부담
- 벌크 중심으로 추정치 상향하나 컨테이너 불확실성 잔존해 중립 유지
* 원문 링크: https://buly.kr/58Ut5wq
위 내용은 2026년 8월 14일 7시 49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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