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국내 주식 마감 시황 - 8월 5일
『변동성 완화+온기 확산』
시황 강진혁 ☎️02-3772-2329
코스피 6,598.26 (+3.76%), 코스닥 799.59 (+2.42%)
AI 낙관 심리에 KOSPI 매수 사이드카
KOSPI, KOSDAQ은 각각 3.8%, 2.4% 상승했습니다. 전일 장중 낙폭을 줄이며 강보합 마감했던 반도체가 반등 이어갔습니다(삼성전자 +2.5%, SK하이닉스 +5.8%). 1Bessent의 호르무즈 해협 협상 낙관 발언과 함께 2美 6월 JOLTs 구인건수(735.9만)의 완만한 둔화 흐름에 유가(WTI 70$대 중반)·금리(美 10Y 4.6%) 진정됐습니다. 3여기에 빅테크 CapEx 여력 및 수익성 확인 후 AI 투심 회복에 메모리(Sandisk +10.8%, Micron +7.6%) 등 기술주 강세로 S&P500 사상 최고가 경신한 점도 Risk-on 심리 자극했습니다. KOSPI는 인프라·에너지 등 AI 밸류체인(효성重 +12.4%, 두산에너빌 +5.5%)을 필두로 시총 30위 이내 종목 모두 상승하며 매수 사이드카 발동됐습니다.
美-中 갈등에 광통신·로봇 반사수혜 기대
미국과 중국 간의 AI 패권다툼 가운데 미국의 대중국 규제가 이어지면서 반사수혜 기대가 관련주 주가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미국 FCC의 중국 광트랜시버 수입 규제 검토 소식에 광통신주 강했습니다(Lumentum +8.9%, 대한광통신 +18.6%). 성호전자(+13.0%)는 자회사 ADS테크가 1,645만$ 규모 CPO 장비 수주하기도 했습니다. 지난주 수입 금지 조치 있었던 로봇 부품(레인보우 +3.6%, 로보티즈 +4.1%)도 강했습니다.
#특징업종: 1)Robotaxi: 삼성전기(+14.4%)·LG이노텍(+14.5%), Tesla Robotaxi 카메라 공급망 합류 2)SOFC: AI DC 수요 확대 속 두산퓨얼셀(+21.0%), 獨 기업과 1,000억원 이상 규모 계약(비나텍 +11.6%) 3)건설: 중동 재건 수요+SMR 세제 지원 등(현대건설 +8.5%, GS건설 +8.4%)
쏠림 해소+변동성 완화에 온기 확산
지난 금요일 급등 후 숨고르기 보이던 반도체 반등했지만 수급 쏠림은 제한됐습니다. KOSDAQ 3일 연속 사이드카 이후 추가 상승 이어갔고 KOSPI 675개 종목 상승하며 양 시장 ADR 100% 접근했습니다. 쏠림이 해소돼가며 변동성 진정도 확인 중입니다. VKOSPI 80p 하회했고(78.6p) 일중 변동성도 7월 평균 7.1%p에서 8월 3.2%p로 감소했습니다. 양 시장 신용잔고도 연중 최저치로 줄면서(8/4 27조원) 디레버리징 마무리를 시사했습니다. 곧 발표될 후티 반군 성명에 경계감 유입되면서 장 막판 소폭 밀렸지만 양 시장 각각 6,600p, 800p 라운드피겨 돌파를 대기 중입니다.
#주요일정: 1)美 7월 ADP 비농업고용(21:15) 2)美 7월 ISM 서비스업지수(23:00) 3)美 SNDK·WDC·LLY, 韓 카카오·LIG D&A 등 실적 발표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53118
위 내용은 2026년 8월 5일 16시 47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bbs2.shinhansec.com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53118
외부 자료를 정리한 참고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기사·리포트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게시중단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