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국내 주식 마감 시황 - 7월 28일
『양 시장 동반 서킷브레이커』
시황 강진혁 ☎️02-3772-2329
코스피 6,023.66 (-10.84%), 코스닥 705.85 (-7.72%)
계속되는 AI 노이즈에 6천피마저 이탈
금일 KOSPI, KOSDAQ은 각각 10.8%, 7.7% 하락했습니다. 이란전 발발(-12.1%)·9·11 테러(-12.0%)·IT 버블(-11.6%) 이후 역대 네번째 일일 하락률입니다. 높은 변동성에 피로가 확대된 상황에서 AI 관련 소음은 투매를 유발하고 있습니다. 1Nvidia(-5.0%)의 OpenAI 2,500억$ 금융보증 소식은 AI 순환금융 우려를 재부각시켰습니다. 또한 2中의 DUV 장비 생산 소식(올해 5대, 내년 20대→SMIC·CXMT 등 공급)이나 3CXMT에 이은 YMTC IPO 임박 소식도 메모리 병목 단축 우려를 자극했습니다(Sandisk -11.0%, 삼전 -13.4%, 하닉 -14.7%, SKHY -7.5% 공모가 하회). 120일선 이탈 후 낙폭 확대에 서킷브레이커 발동됐고(전체 14번, 올해 8번) 장중 6,000p 하회했습니다(12MF PER 5.1배 근접).
서킷브레이커와 함께 KOSDAQ 700p선 등락
Risk-off에 양 시장 각각 878(96%)·1,557(92%)개 종목 하락했습니다. KOSPI에 이어 KOSDAQ도 서킷브레이커 발동하며 15개월 만에 장중 700p선 하회했습니다. 장비주(주성 -14.1%, 원익IPS -15.6%)·로봇(레인보우 -10.2%, 로보티즈 -10.2%) 등 AI 밸류체인 중심 낙폭 키웠습니다. 그 가운데 파마리서치(+1.5%)와 펩트론(+10.9%, 오송 2공장 확대&Eli Lilly 계약 기대) 선방하며 각각 시총 9위·13위로 올라섰습니다.
#특징업종: 1)음식료: 방어주 성격 부각되며 선방(농심 +0.1%, 사조씨푸드 +0.4%) 2)양자컴퓨팅: AT&T-QBTS, 네트워크 최적화 위한 양자컴퓨팅 협력 확대(포톤 上) 3)재생에너지: Trump의 대화 지속 언급+공습 중단에 WTI 81$대로 진정(SK이터닉스 -14.7%, 씨에스윈드 -6.0%)
진정되지 않은 투매. 다가오는 주요 이벤트
Nikkei225(-4.0%)·TAIEX(-4.7%) 등 아시아 동반 부진 속 여전히 한국 변동성이 압도적인 모습입니다. 현재 MTD -28.9%로 IMF 당시 97년 10월 27.3%를 넘어섰습니다. 실적(29일 하이닉스, 30일 Meta·Microsoft·삼성전자, 31일 Amazon·Apple·Kioxia) 및 FOMC(30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예탁금 조기 상향(31일) 등 이벤트도 대기 중입니다. CapEx 지속성 우려가 제기된 상황에서 FCF가 부진한 Meta 실적 발표도 경계 요소로 보이고, 높은 변동성과 차익 실현 욕구 가운데 반도체의 호실적은 투심 개선의 재료로도, 매물 출회의 재료로도 작용할 수 있습니다.
#주요일정: 1)美 7월 CB 소비자신뢰지수(23:00) 2)美 Visa·Coca-Cola 등 실적 3)韓 SK하이닉스·HD현대重 등 실적(29일)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52873
위 내용은 2026년 7월 28일 16시 37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bbs2.shinhansec.com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52873
외부 자료를 정리한 참고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기사·리포트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게시중단 요청